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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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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Canon EF 50mm f / 1.8 STM 단렌즈 2016 2015년 12월 중순 쯤,,, 아빠께서 "단렌즈"를 하나 구입하셨다.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 가까운 대상을 접사해서 촬영할 때~ 멀리 있는 대상을 확~ 당겨 찍는 듯한 느낌의 촬영을 할 때~ 정말 좋다 :) 물론 보이는 범위가 좁아서 인물을 찍는 다거나~ 넓은 풍경을 카메라에 담으려면 한 없이 카메라를 든 사람이 뒤로 가야 하지만 말이다 ㅡㅡ;;; 요 몇 일 동안 모카포트등으로 커피 내리며 사진 찍을 때 사용했고, 우표 박물관등 박물관 갈 때는 요 렌즈 만큼 좋은 게 없구나 싶기도 하다. (물론 불편함도 있지만,,, 두 가지를 함께 가지고 다니면 좋을 듯;;;) 아마 이 렌즈를 구입하고 대부분은 내가 사용한 것 같다. 사진이 선명하게 나와서 정말 마음에 든다. 앞으로도 ..
Canon 6D 2013 Nikon4500에서 Canon 400D로 바뀔 때도 적응 시간이 좀 걸려서 이번에도 그럴 줄 알았다. ^ㅡ^;; 사람이란 적응이 빠른 동물 아니던가!! 이젠 "Canon 6D"로 마음껏 사진을 찍을 수 있을 것 같다. 아빠의 카메라 강의(?)도 마쳤고, 모든 악세서리 장착도 마쳤다. 그리고, 역시 가장 중요한 건 많이 찍어보고 만져봐야 한다는 것!! 지난번 포스팅 한 내용에서 조금 더 보충을 한다면,,, (언제나 그랬듯 카메라는 아빠가 공부하셔서 선택했기 때문에~ 아빠의 블로그 내용과 아빠께서 카메라를 공부하신 공책의 내용을 참조했다.) 아빠께서 카메라 구입이야기를 하신 건 Canon 5D mark3이 출시되었던 2012년 3월이다. 그리고, 자료를 모으셨고, 이번 canon 6D와 Canon 5D m..
우리집 새 카메라, Canon 6D + Canon 16-35mm 광각렌즈 2013 몇 년 전부터 계획한 일이었다. 카메라에 관해 많은 걸 아시는 아빠께서 몇 달 간 공부하신 끝에~ "Canon 6D"를 새로 구입하게 됐다. 고민~ 많이 하셨단다. 본체 + 렌즈의 무게도 따져야하고, 기존 사용하고 있는 카메라와의 기능 차별화 등,,, 따져야 할 것이 한 두개가 아니셨을테다. 앞으로도 선명하고 멋진 사진 많이 담으려면~ 많이 배워야 할텐데,,, "Canon 6D"를 간단히 소개하자면,,, 첫째, 무게 680g의 세계 최경량 풀 프레임 DSLR 둘째, 2020만 화소의 35mm풀 프레임 CMOS 탑재로 고화질의 사진 촬영. 셋째, 상용 ISO25600 / 확장 102400의 폭 넓은 감도 지원으로 어두운 곳에서도 선명하게 촬영 가능. 넷째, EOS최초로 약 EV-3의 저휘도 실현 (어두운 ..
Nikon 4500 - 카메라캡 (부제 : 아빠는 맥가이버) 2012 일이 터지고 말았다. 그렇지 않아도 Nikon 4500 카메라캡이 분리되어 다시 구멍을 뚫어 끈으로 연결하여 사용하던 찰나였는데~ 언제, 어디서, 어떻게 잃어버렸는지 모르게 사라져 버렸다. 원래 카메라캡은 이런 모양이었거늘,,, 이렇게 생수병뚜껑이 카메라 뚜껑으로 유용하게 사용될 줄이야~!! 그 생각은 맥가이버 아빠에게서 나왔다. 몇 일을 병뚜껑과 씨름을 하시더니만,,, 속에 홈을 깎아서 만드셨다. 난 페트병 뚜껑 싸이즈는 모두 같은 것이라고 생각했고, 다들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 이번 일을 계기로 아빠의 말씀이~ 페트병 뚜껑 싸이즈가 미세하게 다르다고 하신다. 몇 개를 깎으며 nikon4500에 딱 맞는 뚜껑을 찾아내셨다고!! 아쉬운데로 좋기는 한데,,, 멋은 없네,,,ㅡ,.ㅡ^ Nikon 4500 ..
사진은 추억을 남기고,,,[FM2] 2011 충주 손동리로 여름 휴가를 갔을 때, 필름 커메라 FM2와 동행 했었다. 디카였다면 부담 없어서 많이 찍었을 텐데, 심리적인 이유인지 아니면,,, 정작 필름 카메라를 손에 들으니 찍을 것이 없는 듯한 느낌이었다. 오래동안 사용하지 않은터라 사진기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해서 가져온 것이기에 찍긴 했는데, 필름 36장이 이렇게 많게 느껴 질 줄은 몰랐다. 휴가에서 돌아와 일주일 후, 커메라에서 필름 꺼내~ 단골 사진관에 맡기고,,, 이틀 후 사진을 찾아왔다. 흔들리거나 무엇을 찍었는지 모르겠는 것을 제외하고 사진을 현상해 달라고 했는데, 대부분 현상이 된것을 보면 그럭저럭 잘 찍어진 모양이지...?? ^ㅡ^;; 오랜만에 필름, 그리고 사진과 마주하기 기분이 색다르다. 필름 카메라, 사진의 부드러움과 선명함이..
Nikon FM2 디지털 카메라의 편안함에 젖었고, 그리고 경제성까지 따지다 보니,,,(필름, 인화등등) 필름 카메라를 쓰지 않게 된다. 언젠가는,,,,^ㅡ^ Nikon FM2
Nikon, Kaco right Nikon speedright SB-10 & Kaco right
Nikon coolpix 4500 이 녀석을 사용한지가 벌써 7년정도가 되어간다... 색상도 자연스럽게 찍히고, 일단, "접사" 사진이 끝내준다. 내 생각에는 접사 사진의 왕이라 불러도 될 듯... 앞으로도 나와 함께 멋진 사진 많이 담아보자꾸나~!!! Nikon coolpix 4500
내가 쓰는 Camera 제가 사용하는 카메라입니다. 온가족이 함께, 때에 따라 함께 사용하는 카메라입니다. Nikon Coolpix 4500을 주로 사용하는데.... 저는 이 카메라의 색감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특히 클로즈업 사진 찍을 때는 정말 최고랍니다. 처음 이 카메라가 나왔을때는 셀카도 된다고 하여....말이 참 많았다고 하네요!!! 획기적이라고!! Canon 400D는 보통 풍경 찍을 때 쓰는데... 아직 서툴러서 막 찍고 있답니다 ^ㅡ^ 간간히 아빠께 물어서 배우고 있지요. Fuji Finepix F460은 우선 작아서 짐이 많을 때는 정말 유용하게 쓰고 있답니다. 평소에는 동영상 찍는 카메라로 많이 쓴답니다. 특히 흐린날에는 요 카메라가 사진이 잘 나온답니다. 다른 카메라에 비해!!! 카메라 3종세트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