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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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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눈 내린 창덕궁 # 창덕궁 겨울풍경 # 대조전 # 낙선재 2022 여성들의 공간이었던 "대조전" 일대도 아기자기하다. 책고 주변 다음으로 창덕궁에서 내가 좋아하는 곳. 라동이는 처마에서 떨어지는 물 한 방울로... 볼 따지가 귀여워졌다. 기온이 영하권이 아니라. 여기저기 처마마다 물이 후드득 떨어진다. 마치 비가 오는 것처럼... 유난히 아름다웠던 대조전 뒤뜰 설경... 이 날, 모두의 포토존으로 인기 많았던 곳이다. 봄날. 앵두꽃이 만발하는 곳... 이제 홍매화도 두 달 남짓 남았구나... 엄마께서 올해는 시골집 별장 꽃밭에 홍매화를 심는다고 하신다.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좋다. 낙선재... 올해는 유난히 눈이 자주 오는 것 같다. 봄이 오기 전에 크게 대설 한번 와주면 좋을 것 같은데... 지난밤. 꽤나 많이 내리긴 한 모양이다. 봄에는 여기저기 마루에 앉아 한참씩..
[창덕궁] 눈 내린 창덕궁 # 창덕궁 설경 # 설날아침 # 새해복많이 # 설날 떡국 2022 설 전날. 여자들은(?) 가장 바쁜 날이다. 다행히 올해는 비싼 물가 덕분에... 설 전날, 오전에 간단히 끝낼 수 있었다. 그래도 이렇게 부친다고 오전 내내 기름 냄새를 맡고 서 있었더니... 머리가 띵~ 막걸리가 없는 게 아쉽군;;; 미리미리 설날 떡국... 소갈비 끓여서 떡국을 만들었으니, 얼마나 맛있겠는가!!! 어머니!!! 잘 먹었습니다 :D 설 전날. 오후 9시... 핸드폰 재난문자가 요란하다. 대설주의 특보란다. 올라면오려면 많이 오고, 찔끔 오려면 오지를 마러라... 일주일 전부터 대설주의보가 내려질 것이라는 예보가 있었기에... 기대가 된다. 밤사이 3 - 4번은 바깥을 확인 했던 것 같다. 혹시 눈 많이 쌓였으면 고궁에 가려는 생각에... 아침 일찍 눈을 떴는데... 와~ 눈이 생각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