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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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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강낭콩 세 번째 (3년차) 농사] 우리집 작은 텃밭 # 세 번째 (3년차) 강낭콩 키우기 - PART2 2017 강낭콩 키우기는,,, 앞 페이지에서 계속~ http://frog30000.tistory.com/9212 정말로 오랜만에 비가 내렸다. 많은 양은 아니었지만,,, 강낭콩엔 충분히 수분이 공급됐다. 촉촉히 젖은 강낭콩 묘목,,, 앞으로도 비가 자주자주 왔으면 좋겠다. (,,,라고 이 때는 생각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 너무 심각할 정도로 가뭄이었다.) 2017년 06월 07일 끊임 없이 꽃은 피고,,, 강낭콩 꼬투리가 열린다. 2017년 06월 10일 2017년 06월 13일 2017년 06월 20일 어느날 보니, 강낭콩 묘목만 가을이 왔다. 벌써??? 물이 부족한 건가,,, 걱정을 했지만, 어느 정도 자랐고, 이 정도면 수확해도 되겠다 싶어, 일부를 땄다. 두구두구두구,,, 올해의 첫 강낭콩 수확. 이렇게..
[홈메이드 치즈주먹밥] 치즈가 듬뿍~ 치즈 주먹밥 2012 주먹밥 안에 모짜렐라 치즈를 넣어 고소함을 더했다. 느끼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잘 어울려 가족들에 인기도 많았다. 치즈가 듬뿍~ 치즈 주먹밥 2012.06.21
[홈메이드 주먹밥구이] 참치 주먹밥구이 2012 간단하면서도 근사한 식사를 생각하던 차~ 만들게 되었다는,,, 참치 주먹밥구이 기름을 뺀 참치에 파슬리가루, 마요네즈를 넣고~ 비벼비벼,,, 따끈한 밥에 소금간을 약간 한 후, 마늘어 놓은 참치소를 가운데 넣고~ 동그랗게 빚은 후 납작하게 눌러,,, 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둘러~ 앞 뒤로 데리야끼소스나 돈까스소스를 발라~ (난,,, 돈까스소스) 노릇노릇 구워준다. 완성되면 접시에 담고,,, 케찹과 소스를 뿌려~ 구수한 참치 주먹밥구이~ 반찬 필요없이 간단하게 즐길 수 있어 편하다. 참치 주먹밥구이 2012.04.05
앙증맞은 주먹밥 2011 때론 집에서도 피크닉 기분을 느껴보자!! 앙증맞은 주먹밥 2011.02.06
주먹밥 2010 주먹밥도 센스있게...^ㅡ^ 틀을 이용하면 눈도 즐거운 주먹밥이 된다... 주먹밥 2010.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