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시

(66)
세종이야기 [닥종이인형] - 세종문화회관 2011 세종대왕과 소헌왕후,,, 평안한 모습이 부러워 보였다... 세종미술관 앞에서 만난 "하프시코드" 쨍쨍~ 하는 소리가 좋아 항상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악기다.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 질라나...?? ^ㅡ^;; 세종미술관에서는 인물사진의 거장 "카쉬"전이 한창이었지만, 이번에도 내 선택은 광화문 문화마당 "갤럭시익스프레스"다. 비가 와도 공연은 할 모양인지... 세종문화회관 중앙 계단엔 우산 쓴 사람들이 많이 앉아 공연을 기다리고 있다. 갤럭시 익스프레스의 공연,,, 활기차고, 바력있고, 에너지가 넘쳤다. http://blog.paran.com/frog30000/44617459 공연 중간중간 비는 많이 내렸지만, 우산 속에서 듣는 Rock음악은 요란한 빗소리와 함께 흥겨웠다. 빗속에서 우산쓰고 공연 ..
세종이야기 [닥종이인형/어가행렬] - 세종문화회관 2011 미소를 머금은 인형들을 보고 있으니, 내 입가에도 미소가 번진다... 세종이야기 [닥종이인형] - 세종문화회관 2011.05.06
세종이야기 - 세종문화회관 2011 세종이야기 - 세종문화회관 2011.05.06
충무공이야기 - 세종문화회관 2011 비가 부슬부슬 내렸다.... 억수로 내렸다를 반복하던 날!! 광화문문화마당의 공연은 취소인지 아닌지를 알 수 없었고~ 무작정 광화문으로 향했다. 아직 공연이 시작하려면 2시간 정도 남아 있고, 비도 간간히 내려 세종문화회관 지하에 위치한 "충무공 이야기"와 "세종이야기"에 들어가 봤다. 늠름한 거북선이 한눈에 들어온다... 체험존도 있어 즐길 수 있다. 거북선 블럭, 대포쏘기, 노젓기 등~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를 비롯해 다양한 자료들이 전시되고 있다. 충무공이야기 - 세종문화회관 2011.05.06
[사진전 / 한미사진미술관] 미술관 20층에서 바라본 풍경 [전몽각 그리고 윤미네 집] 2011 한미사진미술관은 8호선 몽촌토성역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해있다. [전몽각 그리고 윤미네 집]은 ~ 2011.2.19일까지다. (관람료 5000원) 19층과 20층의 미술관에서 사진을 관람하고, 이 건물 가장 높은 20층 쉼터에서 잠시 머물렀다.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일대가 한 눈에 시원하게 내려다보인다. 한미사진미술관 20층에서 바라본 풍경 [전몽각 그리고 윤미네 집] 2011.01.31
[한미사진미술관] 사진전 - 전몽각 그리고 윤미네 집 2011 오랜만의 미술관 나들이다. 전몽각, 윤미 아빠로 알려진 그가 큰딸 윤미가 태어나서 연예하고 결혼할 때까지 약 26년간 찍은 사진으로 전시회 및 사진책을 발간해 화제가 됐다. 전몽각의 사진 전시는 1971년 1회를 시작으로 이번이 4번째라고 한다. 이번 전시회는 윤미네집 사진 외에 경부고속도로 현장에서 일하며 틈틈히 찍었다는 사진이 처음으로 전시됐다. 그 외에 유학시절에 카메라에 담았다는 사진도 볼 수 있었다. 한미사진미술관 [전몽각 그리고 윤미네 집] 2011.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