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벌레의 꿈

(13)
뚝섬유원지, 자벌레의 꿈 2011 잠시 밖으로 나왔는데, 자벌레가 구워질 것 같다... 그 곳에 내가 서 있다. 그늘은 시원해 보이고,,, 배롱나무가 한창이다. 수영장,,, 전혀 시원해 보이지 않아~ㅡ,.ㅡ^ 뚝섬유원지, 자벌레의 꿈 2011.08.26
뚝섬유원지, 자벌레의 꿈 + Cafe 소담2011 카페 조명이 유리잔에 비친다. 이것에 Feel~이 꼿혀 카메라 셔터를 연신 눌러댔다. 마음에 드는 사진은 한장 뿐~!! 시원한 카푸치노 한잔 마시며, 더운 날의 열기를 식힌다. 윗쪽으로 난 창문을 보고 있으니, 우주선을 타고 날아가는 듯한 상상이 든다. 내 카카오톡엔 이렇게 쓰여 있다. ^ㅡ^;; "지구를 떠나자~!!" 뚝섬유원지, 자벌레의 꿈 2011.08.26
뚝섬유원지, 자벌레의 꿈 + 청담대교 2011 복잡한 세상,,, 잠시나마 모든 것을 잊고 흐르는 강물을 쳐다보며 그렇게 한참을 앉아 있고 싶다. 뚝섬유원지, 자벌레의 꿈 2011.08.26
뚝섬유원지, 자벌레의 꿈 2011 뚝섬유원지, 자벌레의 꿈 2011.08.26
뚝섬유원지, 자벌레의 꿈 2011 뚝섬유원지, 자벌레의 꿈 2011.08.26
공원을 지날 때,,, 2011 방화차량기지에서 버스나 지하철을 타러나오는 길, (들어갈 때처럼 나갈 때도 지하철 태워주면 좋으련만,,,^ㅡ^;;) 분위기 좋은 공원을 만났다. * * * * 지하철로 "뚝섬 유원지"에 간다... 9호선에서 7호선으로환승하러 가는길엔 넓은 공간이 있다. 항상 비어 있었는데, 지금은 자동차를 전시하고 있다. "그런데, 자동차가 여길 어떻게 들어왔지...?" 뚝섬 유원지의 수영자엔 더위를 식히려는 사람들로 가득했는데, 바라보면 볼 수록 시원해보이질 않네~ 방화동 공원+ 고속터미널역 + 뚝섬 유원지 2011.08.26
청담대교의 낮과 밤 2011 한강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 청담대교의 낮과 밤 2011.01.22
뚝섬유원지 전망문화콤플렉스 [자벌레] 2011 카페에서 한참을 앉아 있었나 아래층으로 내려와 보니 깜깜해졌다. 자벌레의 밤은 바깥 풍경도 화려했다. 청담대교 야경도 담아보고,,, 뚝섬유원지 전망문화콤플렉스 [자벌레] 2011.01.22
[카페 / 소만] 뚝섬유원지 전망문화콤플렉스 [자벌레] 2011 자벌레 3층 카페에서 따뜻한 카페라떼 한잔~!! 녹차 아이스크림 참마음에 든다. 지금까지 먹어 본 녹차 아이스크림 중에서는 가장 좋은 느낌이다. 작은 샵에서 엄마 드릴 개구리 볼펜도 샀다. 개구리 눈을 누르면 볼펜심이 나오는데 그 모양이 우스꽝스러워 한참을 만지작 거렸다... 카페 분위기가 예쁘다.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라이브도 하는 듯,,, 깜깜해질수록 자벌레는 더 화려해졌다. 조명에 취해 자꾸 카메라에 담게 된다. 뚝섬유원지 전망문화콤플렉스 [자벌레] 2011.01.22
뚝섬유원지 전망문화콤플렉스 [자벌레] 2011 와우~ 밖에서 보니 더 멋지네... 바깥 풍경도 보고 싶어서 잠시 나왔는데, 강바람이 세차다. 뚝섬유원지 전망문화콤플렉스 [자벌레] 2011.01.22
뚝섬유원지 전망문화콤플렉스 [자벌레] 소만레스토랑 2011 햇살이 제법 따사로운 날이었다.... 늦은 점심으로 자벌레 내의 "소만 레스토랑"을 찾았다. 한강을 바라보며 먹은 "수제 돈가스"의 맛은 최고였다. 어느 요리사가 이런 말을 했던 기억이 난다. "내가 어디에서 요리를 먹느냐에 따라 그맛이 달라진다." 뚝섬 전망문화콤플렉스 [자벌레] 2011.01.22
뚝섬유원지 전망문화콤플렉스 [자벌레] 2011 U자모양의 자벌레는 작은 듯 하지만, 한강이 보인다는 것만으로도 볼거리는 충분해 보였다. 그리고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카페, 작은 선물샵, 간단한 후식을 판매하는 가게가 있다. 자동차와 7호선이 함께 달리는 "청담대교" 한달 넘게 추운 날씨로 한강은 꽁꽁 얼어 붙었다... 영동대교도 보이고,,, 꽁꽁 얼은 강 위에 눈이 내려앉아~ 한강이 또 다르게 보인다. 뚝섬 전망문화콤플렉스 [자벌레] 2011.01.22
뚝섬유원지 전망문화콤플렉스 [자벌레] 2011 오랜만에 따사로운 주말 오후다... 그래도 완전히 풀린 날씨가 아니기에 7호선 지하철역과 바로 연결되는 "자벌레"가 생각났다. 여행을 오고 갈 때, 강변북로를 지날 때면 바라 보기만 했던 곳!! 언젠가 한번 가보아야겠다고 생각했던 곳이기도 하다.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과 연결되어 참 편리하다. RGB사진전, 부러울 정도로 잘 찍은 사진을 구경했다. 나도 여행으로 그 곳에 가면 흉내내 보려고 하나하나 관심을 가지고 관람했다. 뚝섬 전망문화콤플렉스 [자벌레] 2011.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