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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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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 북한강 산책] 남양주,,, 물의 정원이 보이는 풍경 # 북한강 # 양수리 환경생태공원 # 옛 중앙선 자전거길 # 엄마와의 데이트 PART1 2017 지금까지 더웠던 날은 그렇게 더운날은 아니었나보다 ㅠ,.ㅠ 매일 매일의 찜통 더위는 1위를 갱신 중인 것 같다. 엄마께선 그러셨다. 이제 당분간 전철로 멀리 나들이 오는 건 하지 말자고. 너무 더워서 숨을 쉴 수가 없으신단다. 나도 마찮가지였다. 하지만,,, 난 계속 나들이 다닐 수 있을 것 같은데,,, 어쩌지??? 덥다,,, 덥다,,, 이렇게까지 더운 날은 올 들어 처음인 것 같다. 왠만하면 참았을텐데,,, 머리가 많이 아프다. 지난 밤, 서울엔 많은 비가 내렸다. 그 비로 인해 피해를 본 지역도 있는 모양이다. 빨리 복구 되기를 바래본다. 일기예보를 보니, 낮에도 비가 온단다. 드디어 비가 온다고 한다. 비오는 날엔 어디갈꺼라고 했지?? 바로~ "남양주 / 양수리" 어휴휴,,, 그런데~ 비는 한방울도..
충주, 동량면 손동리 - 이슬 IV 2011 지난 밤엔 비가 많이 내렸던 모양이다. 꽃과 나뭇잎에 많은 이슬이 맺혔다. nikon 4500으로 찍은 것. 밝다. canon 400D. 약간 사진에 무게감이 있다. 예전엔 다소 밝은 nikon 4500의 색감이 좋았는데, 요즘은 약간 무게감이 있게 찍히는 canon 400D가 좋다. 그러다보니 대부분은,,, canon400D로. 아침엔 감자와 텃밭에 딴 참나물이 듬뿍 들어간 된장찌게~ 혹시나가 역시나더라니,,, 난 마귀 같은 너희들이 싫다. 이번엔 단체로 출동이다. 나리꽃마다 한마리씩 숨어있는 포식자들. 하늘이 잔뜩 흐린데, 비나 왔으면 좋겠다. 뭐먹니...?? 충주 동량면 손동리 IV 2011.08.02 (넷째날)
이슬방울 2009 장마전선이 남쪽과 북쪽을 오가며 비를 뿌리고 있다. 한번 비가 왔다하면 다 떠내려갈 듯... 무섭게 비가 내린다. 이른 아침!! 밖에 나가보니 전날 내린 비로 식물들이 촉촉하다... 흙에 대충 박아 놓은 단호박씨... 일주일 후... 이렇게 무성하게 잎이 자랐다. 잎을 들쳐보면 그 안에 셀 수 없을 정도의 많은 호박꽃이 빼곡히 자라고 있다. 발산동 2009.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