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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장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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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장산] 우장산근린공원 # 우리동네 앞동산 # 우장산 벚꽃 # 너무나 파란 하늘 # 온종일 맑은 하늘에 화난 날 2018 기상청,,,, 저랑 싸웁시다!!! 살면서 화가 나는 일도 많다.하지만, 오늘은 정말 화가 난다. "최악의 황사가 온다"고 하지 않았나???난,,, 세상이 온통 노랗게 될 줄 알았지,,, 그런데, 이건 그냥 반전이 아니라 완젼히 대반전이다. 하늘과 공기가 맑아서 다행이기는 하다만,,,오늘 오전, 여유로운 시간이 있어 나들이 가려다 "최악의 황사"라는 이야기에 포기 했는데,,,;;; 하늘이 이렇게나 파랄 줄이야,,,그림인 줄 알았네~ 이런 날, 나들이를 가야 하는 건데.이렇게 좋은 날을 놓쳤다 ㅡㅡ;; 앞으로 내가 기상청 믿나 봐라,,,, 흥~!!!!! 항상 내 판단과 내 느낌대로 움직였는데,,,오늘은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왜 그랬을까??? 응??? 날씨는 변화무쌍한 녀석이라,,,언제 하늘이 노랗게 될지 몰..
봄비,,, 그리고 개나리 2013 온종일 봄비가 촉촉히 내리던 날,,, 개나리꽃이 하나 둘,,, 피기 시작했지. 봄비,,, 그리고 개나리 (우장산) 2013.04.02
우장산의 봄은 언제 쯤,,, 2012 확실한 봄 소식은 언제쯤 들을 수 있으련지,,, 봄 오기가 이렇게나 힘든건가?? 4월 첫째날~ 이만 때 즈음이면 개나리가 피기 시작할 때, 우장산에 오른다. 바람은 모든 것을 날려 버릴 듯 정신없이 불어왔고, 계절은 봄으로 가는지,,, 겨울로 가는지,,, 개나리는 바짝 움추렸고, 보이는 풍경은 "겨울"이다. 담주엔 여의도 벗꽃축제가 예정되어 있다던데,,, 벗꽃 없는 축제가 될 것 같은 예감,,,ㅡ,.ㅡ^ 그래도 4월이라고, 운동 나오신 분들은 많다. 덕분에 사람구경은 실컷!! 우장산에 올랐으니 빈 카메라로 갈 순 없고!! 그나마 봄 기운 느낄 수 있는 몇 몇 풍경을 담아본다. 개나리 만개하면 다시 오리다. 참, 벗꽃도 참 이쁜데,,, 우장산의 봄은 언제 쯤,,, 2012.04.01
우장산의 봄,,, 개나리 2011 벗꽃은 아직 몽우리도 생기지 않은 듯,,, 인터넷을 보니 오늘(8일)부터 "여의도 벗꽃축제"라는데~ 꽃이 폈을까...?? 꽃 없는 축제인가?? 꽃축제는 시기 맞추기가 참 힘들겠다는 생각이든다. 나중에 집에 돌아와서보니, "여의도 벗꽃축제"는 일주일 미루어 15일부터라고한다. 벗꽃은20일 즈음에절정이 될 듯 하다고!! 우장산의 봄,,, 개나리 2011.04.08
우장산의 봄,,, 개나리 2011 아래쪽에선 개나리가 피지 않았다며 실망했는데, 위로 올라 갈 수록 개나리가 만개해서 다행이다... 양쪽으로 펼쳐진 개나리꽃길을 따라 운동기구가 있는 꼭대기로 향했다. 이젠 정말 봄인가보다.... 꽃도 예쁘고, 햇살도 따뜻하다... 우장산의 봄,,, 개나리 2011.04.08
우장산의 봄,,, 진달래 2011 아직은 한 낮 뿐이지만, 갑자기 겨울에서 봄이 되어버린 따스한 날씨... 4월초면 개나리가 흐드러지는 우장산에 오곤한다. 우장산은 꽃피는 봄 외에도 단풍지는 가을도 멋지고~ 여름에는 나무가 우거져서 시원하다. 개나리가 만발했을 것이라 상상하며 우장산으로 갔는데, 진달래가 먼져 눈에 뜬다. 우장산과 검덕산을 이어주는 터널이 생겨서 편리해졌다. 다른 때 같으면 개나리가 모두 피어 있어야 할 텐데... 올해는 늦추위의 기승으로 모든 꽃 피는 시기가늦어진 듯 싶다. 우장산공원 2011.04.08
무더운 여름 [우장산] 2010 올들어 가득 푹푹찌는 날씨였다. 세상이 온통 찜통으로 느껴진다. 어디가려고 길을 나섰다가 우장산 나무 그늘에서 잠시 머무르다 돌아왔다. 우장산 2010.06.09
우장산의 봄,,, 벚꽃 2010 우리동네 건강지킴이 우장산... 우장산에는 운동삼아 오르락 내리락 하시는 분들이 많다. 우장산 2010.04.22
우장산의 봄 2010 4월 중순... 이맘 때 쯤이면 우장산에 개나리가 만개해야 한다. 그러나 쌀쌀한 날씨에 개화도 늦었지만, 개나리도 활짝 피질 못하고 움추리고 있다. 날씨가 좋지 않아 오전 내내 집에 있다가 오후에 우장산에 왔는데, 오들오들 추운 날씨에 30분도 머물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가야했다. 봄 날씨 참...ㅡ,.ㅡ 우장산 2010.04.10
눈 내린 우장산 2009 이른 아침 신촌에 일이 있어서 가는 길에 우장산 앞을 지났는데, 온통 새하얀 옷을 잎은 나무가 너무 아름다워 보였다. 그래서 집으로 돌아오는 오후에 들렀는데 햇살을 받아 많이 녹아있어 아쉽다. 발도 시렵고 추워서 사진 몇 장만 남기고.... 개나리꽃에 눈이라.....묘하네~ 그 후로 10센티 이상 올거라는 일기예보는 다행히도(?) 계속 빗나갔다. 하지만~!!! 나의 "눈 온 후 징크스"는 올해도 피해가질 않았다. 겨울이면 눈길에 미끄러져 엉덩방아를 짛지 않고 지나가는 해가 없으니... ㅡ.,ㅡ 나는 조심한다고 신경을 쓰는데 맘데로 되질 않네... 앞으로 더 조심해야겠다~!!! 우장산 2009.12.28
우장산의 가을 2009 멀리 갈 수 없으면 가까운 곳이라도 가는건 어떨까?? 요즘 밖에만 나가면 단풍이 다~ 좋던데... 나도 몇 달간 운동을 했던 곳이기도 한 우장산공원... 언제나 운동하시는 분들로 가득하다. 검덕산과 원당산 두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있다. 지금은 생태육교를 한창 만들고 있다. 갑자기 영하권으로 떨어진 날씨... 손이 꽁꽁....코트를 입었는데도 엄청 춥다... 우장산의 가을 2009.11.02
우장산의 가을 2008 우장산 2008.11.09
[우장산] 우장산공원 개나리 2008 우장산 공원... 개나리꽃이 만발하였답니다. 산 전체가 개나리꽃으로 뒤덮힌 듯... 이 곳을 지날 때마다 사진을 찍고 싶었었는데... 드디어 오늘!!! 낮기온이 24도까지 올랐다는데... 오후내내 따뜻해서 기분이 좋았답니다.. (추운 것보단 더운게 좋아요^ㅡ^) 여길봐도 개나리... 저길봐도 개나리... 우장산이 온통 노랑 빛깔입니다. 우장산 2008.04.08
[우장산] 우장산,,, 쪽동백나무 군락지 2007 우장산 2007.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