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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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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메리 크리스마스] 우리집, 크리스마스 장식 # 모든 완성의 끝은 라이언!!! 2021 사실. 모든 일이 귀찮을 때는 뒷정리 때문일 거다. 예전엔 크리스마스 나무도 세우고, 리본도 만들고, 열정이 참 대단했던 것 같은데... 그 열정 다시 돌아와 주라!!! 그냥 넘어가기는 아쉬운 12월 연말 장식. 최근 2년 동안은 창문에 초 간단으로 장식을 했었다. 올해도 그렇게 할 생각이었으나, 어느 쇼핑몰에서 올해 트렌드인 듯한 힌트를 얻어 크리스마스 볼을 리본 끈에 연결해 천장에 잔뜩 메달 생각이었는다. 크리스마스 장식은 대부분 시골집 별장에 가 있는 상태. 사실. 겨울 시즌엔 잘 머무르지 않는 곳인데 어쩌다 그곳에 모두 가게 된 건지... 엄마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잘못되는 바람에 난 각각 있는 반짝이는 볼을 이야기한 건데. 엄마는 가장 최근에 우리 집에 오게 된 LED 볼을 챙겨 오셨다. 두 가지 ..
[일상 / 빨간머리 앤 그리기] 빨간머리 앤 그리기 # 엄마의 일상 # 앤셜리 2017 크리스마스 아침이었다. 몇 일 전, 나무판에 "빨간머리 앤" 그림을 그려 놓으셨는데,,,물감을 찾으시더니~칠하기 시작하셨다. 쓱쓱쓱 :) 예술가의 느낌이 물씬 :) 엄마는 가끔 말씀하신다. 베토벤이 살던 시대에 태어났으면~난 베토벤 가방들이(악보가 들어 있는) 했을지도 모른다고,,, 엄마는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음악을 좋아하시고, 미술과 예술을 무척 사랑하시는 분이시다. 아마,,, 빨간머리 앤이 메튜 아저씨의 마차를 타고 처음 초록색 지붕집으로 가던날 지났던 길이~사과꽃이 가득했던 길로 기억한다. 정말 꿈처럼 아름다운 장면이었지,,, 뒷면에도 그림을 그리셨다.역시나~ 빨간 머리 앤. 위쪽 글씨가 아랫쪽 그림에 비해 크게 그려졌다시며,,,약간 실망을 ㅡㅡ;;; 그래도 사랑스러워~ 멀리 보이는 "커..
[일상 / 우리집 인테리어] 봄 맞이 우리집 인테리어 2018 인테리어에 관심 많은 엄마와 나,,,덕분에 우리집은 소소하게 변신 중 :) 요 몇 일, 기온도 참 많이 올랐다.낮 기온 22도 ㅡㅡ;;; 지금은 살짝쿵 꽃샘 추위가 왔지만,봄은 봄인가보다. 너무 따사로운 햇살. 기분 좋아 :) 일주일 전 남대문 시장에서 구입한 삐뚫어진 화병. 독특한 모양새에 구입하길 잘했다고 매일매일 생각중~조만간 노랑색 화병도 구입하러 출동해야 할 듯하다. 꽃 값이 저렴해지는 4월 즈음에~안개꽃을 좀 심하게 많이 구입할 예정인데,,, 일단은 다육이로!!! 그리고 매일매일 행복한 우리집 카페,,, 글라인더 하나에 행복해진 나,,, 앞으로도 다양한 모양으로 모으고 싶은데~자리가 없,,,어,,, ㅡㅡ;;; 아부지~ 선반 하나 더 부탁드려요 :)크크크~ 도자기 글라인더는 처음이지??? 요리보..
[일상 / 소소한 우리집 풍경] 일상 속 행복 :) # 늙은 가지 장식 # 목화솜이 활짝 # 발코니 정원 2017 소소한 우리집 풍경 :) 집 꾸미기를 좋아하는 엄마와 나,,, 그래서 소소하게 조금씩 인테리어가 바뀌는 우리집. 그 때마다 사진을 찍어두기는 하는데,,, 포스팅을 자주 하지 않다보니;;; 자주 올리지 못하는 포스팅 아이템 ㅡㅡ;;; 늙은 가지로 장식을 하다... 11월 2일. 요 몇 일 전, 김포 약암리 선생님댁에 방문하며 가져 온 "늙은 가지" 요건 먹을 수는 없지만, 잘 말려 씨를 받아 내년 봄에 심으면 가지가 무럭무럭 자랄 것이라는 선생님의 말씀. 일단은,,, 카페 같은 우리집 거실 한켠에 예쁘게 장식을 했다. 가지를 이용한 인테리어는 처음일세 :) 가을 느낌 물씬 풍기는 인테리어 :) 가끔 하늘을 보라고 했지만,,, 세상, 나만큼 하늘을 자주 올려다 보는 사람도 드물것 같다 :) 파아란 하늘이 참..
[일상 / 곶감 만들기] 호랑이도 무서워하는 달콤한 곶감 :D 2017 지난 번엔 약암리 선생님댁에서 가져 온 "땡감"으로 곶감을 했었다. http://frog30000.tistory.com/9357 (2017년 10월 16~23일) 이번엔 단감과 덜 익은 대봉시로 곶감을 만들었다. 참고로~ 곶감은 "땡감"으로 만든 것이 제일 맛있다. 땡감, 직접 먹지는 못하지만 곶감으로 만들면 세상에 이렇게 맛있는게 있나 싶을 정도로 달콤하다. 역시나~ 호랑이가 무서워 할 만하다 :) 하하하~ 감 껍질을 깎고, 서로 붙지 않게 메달아주고~ 약 3~4일 정도 지난 후부터 먹을 수 있다. 이번엔 단감으로 만들었으니, 적당히 말랐다 싶으면 곶감 완성이다. 2017년 10월 17일 그런 말이 있다. "곶감 빼 먹듯 한다" 지난 번 땡감으로 만든 곶감은 순식간에 사라졌다. 그것도 꽤나 많은 양이다..
[일상 / 풀잠자리알] 우담바라는 풀잠자리알입니다 :) 2017 우리집, 화초 고추잎에 "우담바라",,, 아니 "풀잠자리 알"이 잔뜩 달렸다. 지난 여름 내내 에어컨 실외기 텃밭(?)에서 키운 "화초 고추" 여름 동안 풀잠자리가 창밖으로 많이 보인다 싶었는데,,, (실외기 공간을 비롯해 발코니 난간에 많은 꽃과 식물을 키우다보니, 다양한 곤충과 새들이 날아온다) "알"을 잔뜩 메달아두고 갔다.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불교 경전에 보이는 상상의 꽃 : 우담바라" 3000년에 한번 핀다는 상상의 부처님 꽃. 그 우담바라는 "풀잠자리 알"이다. 인터넷에 "우담바라"를 찾아보니, 모두 "풀잠자리 알" 사진만 잔뜩 나온다;;; 뭐,,, 실제 우담바라는 아니지만, 풀잠자리 알을 보고 우담바라라 많이 이야기들 하니, 올해, 그리고 내년에 우리집엔 좋은 일이 가득할 모양이다 :D..
[일상 / 강낭콩 세 번째 (3년차) 농사] 우리집 작은 텃밭 # 세 번째 (3년차) 강낭콩 키우기 - PART2 2017 강낭콩 키우기는,,, 앞 페이지에서 계속~ http://frog30000.tistory.com/9212 정말로 오랜만에 비가 내렸다. 많은 양은 아니었지만,,, 강낭콩엔 충분히 수분이 공급됐다. 촉촉히 젖은 강낭콩 묘목,,, 앞으로도 비가 자주자주 왔으면 좋겠다. (,,,라고 이 때는 생각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 너무 심각할 정도로 가뭄이었다.) 2017년 06월 07일 끊임 없이 꽃은 피고,,, 강낭콩 꼬투리가 열린다. 2017년 06월 10일 2017년 06월 13일 2017년 06월 20일 어느날 보니, 강낭콩 묘목만 가을이 왔다. 벌써??? 물이 부족한 건가,,, 걱정을 했지만, 어느 정도 자랐고, 이 정도면 수확해도 되겠다 싶어, 일부를 땄다. 두구두구두구,,, 올해의 첫 강낭콩 수확. 이렇게..
[일상 / 강낭콩 세 번째 (3년차) 농사] 우리집 작은 텃밭 # 세 번째 (3년차) 강낭콩 키우기 - PART1 2017 올해로(2017년) 세 번째 (삼 년째) 강낭콩을 키우고 있다. 여기서 중요한 건!!! 강낭콩이 해마다 다른 것이 아닌,,, 2015년을 시작으로 그 해 수확한 강낭콩을 2016년 다시 심었고, 2016년에 수확한 강낭콩을 올해 다시 심었다는 것. 한마디로 3대째다,,, 이런 식으로 우리집 강낭콩 농사(?)는 해마다 계속 될 예정이다 :) 2015년과 2016년엔 화분에 심은 강낭콩을 아파트 화단 한 켠에 두고 키웠었고, 올해 2017년은 아파트 화단에 개인적인 화분을 키우지 말라 하여~ 발코니 난간과 에어콘 실외기 자리에서 강낭콩을 키웠다. 2016년 강낭콩 농사,,, 강낭콩 3~4개를 심어 이 정도 수확이라면~ 생각보단 괜찮은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작년이야말로 바깥 화단에 놓고 키워서~ 엄마께서 이래..
[일상 / 우리집 거실 인테리어] 카페같은 거실과 사랑스러운 발코니 정원 2017 소소해서 그렇지, 가장 많이 변하는 곳이 "거실"이다. 온 집안이 그렇지만, 거실이 특히 점점,,, 카페화가 되어간다. 한켠에 자작나무도 그렇고, 초대형 호두까기 인형에,,, 등등등 지인분들께 보여주고 싶은 거실이랄까??? 큰 발코니쪽엔 장미허브가 정원을 이룬다. 해충도 없고, 흙에 꼿아두기만 하면 쑥쑥~ 잘 자라서 키우기 수월한 식물 중 하나다. 너무 양이 많아져서 몇 화분 버렸는데도 아직 발코니에 한가득~ 초대형 호두까기 인형 2개,,, 이 녀석들 역시 양수리에 문 닫는 카페에서 저렴한 가격에 구입~!! 중고이긴 하지만, 거의 1/10 가격에 구입할 수 있었던 굿템!!! 작은 아이들도 갖고 싶은게 많았는데, 아쉬움이 남는다. 행복합니다 :) 요 녀석은 어디선가 씨앗이 날아와 작년 봄에 새싹이 돋았는데..
[일상 / 우리집 내 방 인테리어] 채송화 가득한 내 방 2017 지난 겨우내내 채송화를 살리기 위해 노력한 결과,,, 작년부터 현재까지 매일매일 내 방에는 채송화가 피고지고를 반복중이다. 겨울에 좀 적게 피더니, 봄이되고, 여름이 되니, 온동 채송화 꽃밭이다. 내 방엔 항상 햇살이 가득하다. 그래서 여름, 오후엔 무척 덥다;;; 내 사랑 아이스크림 커튼,,, 커튼이 너무 길어 아랫쪽을 잘라내고, 그것으로 베개커버 2장을 만들었다. 요즈음 드럼센터에서 "매일매일 기다려"를 연습 중인데,,, 어이쿠야~ 속도를 못 따라 가겠다. 그렇게 잘하지도 못하면서,,, 매일매일 어려운 곳만 하고 싶어하니, 큰일이다. 속도가 느린 건 너무나 재미없고!!! 특히 그린데이의 노래는 킁,,, 미친 것 같다. 그래도 너무 좋은 걸 어째;;; 라동이도 드럼 한번 쳐볼래?? 내 방의 하일라이트는..
[일상 / 우리집 부엌 인테리어] 사랑스러운 우리집 부엌 인테리어 2017 작년 겨울에 어느 싸이트를 통해 우리집 인테리어를 응모했다가 2등 한 적이 있다. 그 이야기는 역시나,,, 아직 포스팅 전이다;;; 응모한 사진은 아니지만, 이른 아침, 말끔히 청소를 마치고~ 집 안 곳곳의 인테리어 사진으로 담았다. 완젼히 변신했다거나, 조금의 변화가 있을 때, 난 (때론 엄마의 요청으로) 우리집 인테리어를 사진으로 담아둔다. 시간이 될 때마다 블로그에 조금씩 포스팅도 하고,,, 엄마와 모니터링을 통해 인테리어가 잘못 된 부분을 잡아내기도 한다. 5월 중순 즈음 담아 두었던 우리집 인테리어,,, 그 중에서도 "부엌" 사진을 소개해본다. 글쎄,,, 난 매일 보아서 잘 모르겠는데, 지인분들이나 우리집에 가끔 찾아오시는 분들이 이렇게 예쁜 집은 처음이라고 놀라시는 경우가 많다. 내 느낌으론,..
[일상 / 마당의 철쭉] 마당의 철쭉,,, 일주일의 기록 2017 우리집으로 들어오는 1층 현관 앞의 철쭉. 복도에서 밖으로 나갈 때 오른쪽으로 보이는 풍경이 참 예쁘다. 특히 철쭉이 피는 봄, 햇살이 촤르르르~ 비칠 때. 정말 예쁘다. 올해는 집 앞 철쭉의 기록을 카메라 남기고 모아봐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지난 봄, 같은 장소에서 담은 철쭉 사진들을 모아보니, 그렇게 많지는 않아 좀 아쉽다. 우리집 개인 마당이 아니고, 아파트 공동 마당(꽃밭)이라 카메라를 설치 해 둘 수는 없고, 나가며, 들어오며, 카메라에 틈틈히 담았어야 했는데, 그러하지 않았던 모양 ㅡㅡ;; 게다가 올해는 다른해에 비해 철쭉은 일찍 피고, 일찍 졌다. 보통 어린이날 즈음인 5월초에 만개하곤 했는데, 올해는 5월이 되기 전에 모두 시들어서 사라졌으니;;; 4월중순 꽃망울이 생기고,,, 촉촉히 봄..
[일상 / 장미가 있는 부엌] 장미가 있는 부엌 # 음료수병 퍼포먼스 # 홈카페, 아이스카페라떼 2017 제법 기온이 많이 오른 5월,,, 이젠 따뜻한 커피보다는 시원한 "아이스커피"가 더 생각난다. 모닝커피는 언제나 행복해 :) 뭐든,,, 집에서 만들면 더 맛있는데~ 커피도 마찮가지 인가보다. 장미꽃 퍼포먼스인지,,, 아니면 음료수병 퍼포먼스인지,,, 참고로 첫 번째 아이는 조화~ 세 번째 아이는 "모란"이다. 나머지는 장미!! 엄마와의 티타임은 언제나 즐겁다 :) 나랑 엄마는 왜 이렇게 할 말이 많은지 ㅡㅡ;;; 다음날,,, 장미 화병 하나가 더 늘었다. 모두가 잠들어 있는 새벽에 엄마께서 만들어서 놓으신 듯 :) 꽃화분이든 꽃꽃이든,,, 언제나 꽃이 있는 우리집 :) 우리집에 커피 한잔 하러 놀러오세요~!!! [일상 / 장미가 있는 부엌] 장미가 있는 부엌 # 음료수병 퍼포먼스 # 홈카페, 아이스카페라..
[라동이와 형제들] 라동이와 티타임 # 라동이와 코코아 한잔 :) # 우리집 인테리어 2016 "라동아~ 라동이는 무슨 음료 마실래??" "라동이는,,, 코코아로 주세요~!!" 라동이와의 티타임 :) 한,,, 12년 즈음 된 것 같다. 초미니 머그컵 :) 높이는 1Cm쯤 되려나,,, 산 건 아니고~ 예전 피아노 학원 할 때 주인을 못 찾았던,,,?? 같은데 말야~ 이렇게 작은 걸 어디에 쓰느냐며,,, 내동댕이,,, ㅡㅡ;; 우리집 라이언 형제들에게 가방이며, 여러가지 소품을 챙겨주다보니, 문뜩 생각났다. 아,,, 그,,, 초미니머그컵 어디에 있지??? 생각보다는 쉽게 찾아 라이언 앞에 두어보니, 싸이즈가 딱~!!!이다. 널 위해 12년 전에 구입해 둔 것 같은 모양새 :) 실제로 코코아 넣고~ 위에 우유거품도 내서 얹었다. 그리고 초코가루도 솔솔솔~ 크크크,,, 너무 귀엽다. 요리보고,,, 죠리 ..
[일상] 쇼핑의 즐거움을 기록으로 :) # 이케아 # 깔루아밀크 2016 이케아를 다녀 온 후,,, 워낙 큰 매장을 두 바퀴나 (두 바퀴 돌아보신 분은 없을 것 같은데;;;) 돌았더니, 멀리 멀리~ 여행? 가벼운 등산?을 하고 온 기분이 든다;;; 덕분에 잠도 안 온다. 너무 피곤해 ㅡㅡ;;; 자정 12시가 넘었는데도 눈이 반짝반짝 :) 엄마 찬스로,,, 그동안 사고 싶었던 것과 엄마의 선물을 듬뿍듬뿍 받았다. 기분이 너무 좋아서 잠이 오지 않는 걸까??? 캔들케이스,,, 그동안 갖고 싶었으나~ 꽹 대신 닭은 싫어, 정말 마음에 드는게 나타 날 때 까지 기다린 보람이 있다 :) 원래는 요거 말고, 3000원대의 너무 싼데 훌륭한 캔들케이스를 사려고 했는데, 엄마께서 한개 사고 또 살거냐시며,,, 하나를 사도 마음에 드는 걸로 사라 하셔서. 덥썩 정말 마음에 드는 걸로 집어 들..
[일상 / 크리스마스 장식] 거실 천장에 크리스마스 장식달기 2016 2016년도 막바지로 가고 있다. 12월 중순,,, 원례, 올해는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지 않고 그냥 지나치려고 했다. 무심한 듯;;; 무언가 장식하기를 좋아하는 난,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초 간단으로 거실 한켠의 산타할아버지네 카페에 크리스마스 장식 방울 몇 개만 달 생각이었으나,,, 일이 커졌다;;; 예전부터 거실천장에 설치하고 싶었던 그물망(?) 요거 하나만 설치해 두면~ 화분도 걸고, 다양한 소품도 걸어 인테리어 하기 좋겠다 생각했었다. 크리스마스 장식 설치하면서 이참에 그물망(?) 하나 천장에 메어두기로 했다. 요 작업은 우리집 맥가이버 아빠께서 수고해 주셨다. 감사합니다 :) 오전, 아빠께서 그물망을 설치해 주시고,,, 오후, 엄마와 함께 크리스마스 장식을 했다. 밤에는 어떻게 보이..
[일상 / 채송화] 채송화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2016 개천절,,, 오전에 국기를 계양하고~ 오후엔 채송화 감상과 카페 음료 만들며 시간을 보냈다. 연휴 3일 내내~ 집에서만 보내기도 참 오랜만? 아니 처음인 것 같다;;; 뭐~ 이것도 나쁘진 않구먼,,, 하늘이 열린 날,,, :) 오늘은 유난히 채송화가 많이 피었다. 지금까지 중에 첫 번째,,, 아니면 두 번째로 많이 핀 것 같다. 이런게~ 일상 속 행복 아니겠어?? 내 방 창틀, 채송화 꽃밭에 노랑 모자를 쓴 소년이 놀러왔다 :) 씨익 >ㅡ
[일상 / 폴란드 친구들이 떠난 후] 폴란드 친구들에게 12일 동안 게스트하우스였던 내 방을 정리하며,,, 2016 지난 7월 22일부터 8월 02일까지,,, 폴란드 친구들 "카로와 마그다"의 게스트하우스(홈스테이)가 되었던 내 방. 그녀들이 떠난 후,,, 오랜만에(ㅜ,.ㅜ) 방 정리를 하고~ 내 방문 앞에 섰는데,,, 열흘 이상 만에 만나는 내 방,,, 왜 이렇게 낯설은지 모르겠다. ㅡㅡ;;; 정리하면서 새로운 분위기를 주고자, 큰 변화로는 커튼도 바꾸고, 약간 바뀐듯 안 바뀐 듯,,, 분위기를 바꾸어봤다. 폴란드 친구들이 지냈던 방이라,,, 그 동안 "카로"에게서 소포로 선물 받았던 폴란드 인형들을 침대 머리맡에 두었었는데, 분위기가 괜찮아~ 지금도 자리 한켠을 차지하고 있다. 아무리 그녀들과의 서울여행이었다 하지만, 폴란드 친구 두명과 함께 했기 때문에,,, 약간은 해외 여행하는 기분도 묘~ 하게 들었던 지난 1..
[일상 / 우리집 인테리어] 햇살이 쨍한 오전 # 모닝 커피 # 카페 같은 우리집 2016 지인분들이 그러신다. 우리집은 "카페" 같다고,,, 햇살은 참~ 정직하다. 봄이 되었다고 햇살이 오전, 오후,,, 모두 길어졌다. 몇 년 동안 키운 "스킨답서스"도 사랑스러운,,, 이렇게 거실 안쪽(주방쪽)에서 바라 보면,,, 스킨답서스가 빈약해 보이는데~ 햇살이 들어오는 창문을 등지고 바라보면~ 이렇게 풍성하고 사랑스러울 수가 없다. 조그만 화분에서 잎 하나로 시작했는데~ 생명력이 참 강하다. 어린이 의자는 나의 추억,,, 나의 유아기 시절 "식탁 의자"다. 추억이 가득한,,, 나 이외에도 사용한 식구들이 있고, 앞으로도 누군가 사용하게 될 듯 :) 이런 사랑스러운 풍경을 그냥 지나칠 순 없지,,, 핸드드립으로 정성껏 내린 커피 한잔과 흔들 의자가 있다면~ 이 행복한 순간을 마음껏 누릴 수 있을 것 같..
[일상 / 장미허브] 장미허브 향기 가득한,,, 2015 우리집엔 앞 발코니~ 뒷발코니 해서 "장미허브"가 한가득이다. 처음엔 작은 화분으로 시작된 장미허브,,, 번식력이 강하다보니, 꺽어서 흙에 꼿아 놓기만 해도 금새 한보따리가 된다. 한해 한해 지나면, 장미허브도 늙어 색깔이 좀 우중충해져서 그 동안 버린 것만도 많은데,,, 점점 늘어나기만 하는 "장미허브" 엄마께선 지인분들께 나누어 주라고 하실 정도~ 향기도 좋고, 병충해도 없어 키우기 좋은 "장미허브" 앞 발코니의 장미허브를 바라보다~ 카메라에 몇 컷 담아봤다. 여러가지 예쁜 다양한 종류의 꽃을 키우는 것도 좋지만, 한가지 똑같은 식물을 많이 키우는 것도 보기엔 더 예쁜 것 같다. 연탄도 모여있으면 예뻐 보인다 하지 않던가!! 장미허브의 연녹색을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아빠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