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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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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 깨꽃튀김] 시골집에서 수확한 채소들로 만든 튀김 # 깨꽃튀김 # 깻잎튀김 # 가지튀김 # 허수아비 머리 만들기 2018 지난 번에도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를 찾았다고 했는데......또 다시 두 달만에 찾은 나의 블로그 ㅡ,.ㅡ 이제는 정말 내 블로그가 많이 어색하다... 또르르르르.... 시골집 이야기 만이라도 밀리지 않으려고 했는데...이렇게 되어버렸다. 사실,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것보다는~밖으로 나가 예쁜 풍경. 많은 볼거리들을 만나는 재미가 더 흥미로운 건 사실이다. 10월초...엄마께서 시골집에 머무르다 돌아오실 때~몇몇가지 채소들을 가져 오셨다. 시골집 마당은 농사가 목적인 곳은 아니라... 먹을거리가 풍성하지는 않고 소소하다. 언제부턴가. 시골집은 식구들이 모두 함께 가기보다는... 시간이 되는 식구들이 몇 일이나 잠시 머무는 곳이 되었다. 엄마께서 시골집에서 가져오신,,,가지, 깻잎, 깨꽃으로 튀김을 만들..
[홈메이드 앵두청] 빨간 색깔의 앵두 에이드가 기대되는,,, 앵두청 담그기 2017 2017년, 올해 두 번째 "과일청 담그기"는,,, "앵두"다. 세종대왕께서 아~ 주 좋아하셨다는 "앵두" 난~ 나중에 시골에서 살게 될 기회가 있다면,,, "앵두나무"는 꼭 심고 싶다. 꽃도 예쁘고, 열매는 소중한 보석처럼 사랑스럽다. 앵두가 정말 크고, 달콤하고, 쌉싸름하다. 앵두는 맛이 참 독특하단 생각이 든다. 앵두를 깨끗한 물에 씻고, 물기를 잘 제거해 준다. 물기를 잘 제거하지 않으면, 숙성되는 과정에서 골가지가 생긴다. 언제나 그랬듯,,, 설탕을 1 : 1 로 넣지는 않았다. 때론 교과서데로 하지 않아도 맛있을 때가 생각보단 많더군;;; 적당량의 설탕을 넣고~ 밀봉을 했다. 그리고 몇 일 전 담근 "개복숭아청" 마냥~ 일주일 정도 실온에 두었다가 냉장고로 고고고,,, 앵두청은 더운 여름날 에..
[홈메이드 개복숭아청] 다른 과일청을 잊게 하는 맛,,, 달콤한 개복숭아청 만들기 2017 개복숭아청을 한번이라도 맛 보았다면,,, 다른 청보다는 "개복숭아청 담그기"에 신경을 더 쓰게 될 것 같다. 보통 6월초 즈음이며~ "매실청"을 많이들 담근다. 물론 "매실청"도 맛있지만, 그 맛이 "개복숭아청"을 따라 갈 순 없을 것 같다. 작년부터 담그기 시작한 "개복숭아청" 그 양이 많지 않다는게 조금 아쉽지만,,, 1년 동안 설탕을 대신해 양념으로 쓰고, 시원한 에이드로도 즐겼다. 그 맛에 매료되어~ 올해도 "꼭" 담아야지 했는데, 담을 수 있게되서 다행이다. 예전에 시골에서 어느 분 이야기가~ 복숭아나무가 많아 과실이 많거나, "청"을 담그고 싶다면,,, 복숭아가 연두색으로 자두 크기 만큼 자랐을 때 따다 "청"을 담그면~ 청 중에선 으뜸이라고 하셨다. 그런데, 그냥 먹을 복숭아도 없는데 ㅡㅡ;..
[홈메이드 단호박죽 / 가래떡구이] 한국인의 간식 # 달콤한 단호박죽 # 가래떡구이 & 조청 2017 요즈음 재례시장에 나가보면,,, 단호박이 무척 저렴하다. 한통에 1000원. 그래서 몇 일 자주 만들어 먹게 된,,, "단호박죽" 호박은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하니, 이제 봄도 다가오고,,, 다이어트 해야지;;;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어쩌다보니, 한국토속간식 모임이 되었다. 단호박죽, 가래떡구이~ 사실, 단호박보다는 초대형의 크기를 자랑하는 늙은호박으로 만든 호박죽이 오리지날인데,,, 요즈음엔 만나기 힘든 늙은 호박이다. 단호박죽에 고소함을 더하기 위해 후레이크와 건과류를 더했다. 든든해서 한끼 식사로도 충분 :) 가래떡은 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 달콤한 조청과 함께 :)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홈메이드 단호박죽 / 가래떡구이] 한..
[일상 / 다육이꽃] 다육이가 꽃을 피우다 # 겨울엔 따뜻한 어묵국수 2016 상쾌한 아침입니다 :) 아침에 일어나면 만나게 되는 거실풍경 :) 사진은 메리크리스마스를 열흘 정도 앞두고 있던 때라,,, 크리스마스 장식이 주렁주렁~ 그리고 난,,, 2016년 12월 14일. 11시 11분. 고모가 됐다. 준~ 만나서 반가워 :) 다육이 꽃,,, 이 녀석은 볼 때마다 신기하단 말야~ 작년에도 피웠었나,,,??? 기억은 없지만, 우리집에서 이번에 두번째로 꽃을 피웠다. 두 개의 화분 모두에 다육이 꽃이 활짝~ 어느 꽃이 신기하지 않을까만은,,, 다육이 꽃은 더더더 신기하다. 그리고,,, 그 밖의 다육이들. 언제나 푸르름이 좋다 :) 늦은 점심은,,, 따뜻한 어묵국수. 역시 추운 겨울엔~ 따뜻한 국물 요리가 최고~!!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
[홈메이드 매콤치즈 떡볶이] 매콤~ 달달~ 치즈 듬뿍 떡볶이 2017 설날 연휴 전날 오후~ 아,,, 심심하다. 으아아아,,, 뭐 재미난거 없을까?? 피곤해서 쉬고는 있지만,,, 더 격렬하게 정성을 다해 쉬고 싶다 ㅡㅡ;; 그래도 심심한 건 포기 못하겠네??? 떡볶이가 먹고 싶었다. 그래~ 해 먹자!!! 심심할 땐, 매운 음식이 땡기는 법. 사실, 매운 음식 그렇게 잘 먹는 타입은 아닌데, 어쩌다보니, 양념을 너무 맴게 됐다. 의욕히 너무 앞 섰나보다 ;;; 그리하여 긴급처방 실시,,, 모짜렐라 치즈 듬뿍 뿌려~ 매콤하지만 달달하고 고소한 떡볶이로 변신 :) 그리고 그 날 저녁,,, 에구머니나~ 누구세요?? 접니다,,, 에헤헤~ 난 한 달에 1~2번씩 밤에 잠을 못한다. 아니 안 자는 건가?? 그냥 이것저것 하기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인터넷도 보고, ,,,그러다보면 창..
[홈메이드 감자전] 최고의 감자요리,,, 감자전 2017 까치 설날에 만든 감자요리 두 번째,,, "감자요리" 최고의 감자요리는 삶는거 다음으로~ "감자전"이라 생각한다. 역시나 재료도 간단~ 감자, 그리고 부침가루 부침가루는 감자양의 20%정도만,,, 대부분 감자라 더 고소하고, 부드럽다. 감자를 강판에 갈아~ 부침가루를 조금 넣고~ 간을 더하고 싶으면, 소금을 약간 넣고. 아님 감자전 완성 후 간장소스를 찍어도 맛나다. 먹걸리를 부르는 맛,,, 감자전 :) 정작 사진 속엔 두유 ㅡㅡ;; 흠,,, 어린이들의 영양 간식이로구나~!!!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홈메이드 감자전] 최고의 감자요리,,, 감자전 2017.01.27
[홈메이드 감자스프] 담백한 감자스프 2017 설날을 하루 앞두고 있다. 까치까치 설날 :) 이제 정말 한 살 먹는구나 싶다 ㅡㅡ;;; 오전에 간단한 감자요리 두 가지를 만들었다. 오후에는 전을 부쳐야 해서;;; (내가 부치진 않았다;;;(이실직고)) 일단, 첫 번째는 "감자스프" 정말 만들기 간단하고 쉽다. 재료 준비도 간단,,, 뭐~ 요리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특히나 감자는 요리법이 간단한 것이 많은 것 같다. 그냥 쪄 먹어도 맛있고,,, 재료는,,, 감자, 우유, 버터, 소금 조금, 파슬리가루, 잣 (파슬리와 잣은 데코용) 감자가 간신히 잠길 정도로 물을 넣고~ 감자를 삶아준다. 으깨 줄 것이라 푹~ 삶는다. 삶아진 감자를 으깬다. 잘 삶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부분의 감자가 잘 익지 않은 모양이다. ㅡㅡ;; 그래서 스프가 조금 거칠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