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에 해당되는 글 446건

  1. 2018.10.12 [홈메이드 깨꽃튀김] 시골집에서 수확한 채소들로 만든 튀김 # 깨꽃튀김 # 깻잎튀김 # 가지튀김 # 허수아비 머리 만들기 2018
  2. 2017.06.13 [홈메이드 앵두청] 빨간 색깔의 앵두 에이드가 기대되는,,, 앵두청 담그기 2017
  3. 2017.06.13 [홈메이드 개복숭아청] 다른 과일청을 잊게 하는 맛,,, 달콤한 개복숭아청 만들기 2017
  4. 2017.03.23 [홈메이드 단호박죽 / 가래떡구이] 한국인의 간식 # 달콤한 단호박죽 # 가래떡구이 & 조청 2017
  5. 2017.02.17 [일상 / 다육이꽃] 다육이가 꽃을 피우다 # 겨울엔 따뜻한 어묵국수 2016
  6. 2017.02.17 [홈메이드 매콤치즈 떡볶이] 매콤~ 달달~ 치즈 듬뿍 떡볶이 2017
  7. 2017.01.30 [홈메이드 감자전] 최고의 감자요리,,, 감자전 2017
  8. 2017.01.30 [홈메이드 감자스프] 담백한 감자스프 2017
  9. 2017.01.12 [홈메이드 카페 / 생크림 듬뿍 올린 카페 음료 3종] 에티오피아 시다모 # 카페모카 # 캬라멜마끼야또 # 비엔나커피 # 아인슈페너 2016
  10. 2016.12.16 [홈메이드 유자청] 비타민C 가득한 새콤한 유자청 만들기 # 레몬청 만들기 2016
  11. 2016.12.16 [홈메이드 카페 / 우유폼 가득 카푸치노] 부드러운 우유폼 가득한 카푸치노 # 카페라떼 2016
  12. 2016.12.13 [홈메이드 개복숭아청] 개복숭아로 청 담그기 # 익어가는 개복숭아청 2016
  13. 2016.12.13 [홈메이드 카페 / 살구 에이드] 홈메이드 살구청 # 시원하고 달콤한 살구 에이드 2016
  14. 2016.12.12 [홈메이드 카페 / 샷그린티라떼] 샷그린티라떼 # 에스프레소 그린티라떼 2016
  15. 2016.12.12 [홈메이드 카페 / 에티오피아시다모 핸드드립] 싱글오리진 에티오피아 시다모 핸드드립 커피 # 밤에 커피 한잔 # 녹차라떼 # 카페음료 레시피 2016
  16. 2016.12.05 [홈메이드 카페 / 핸드드립커피] 핸드드립커피 # 에티오피아 시다모 # 멜로잉 선인장라떼 2016
  17. 2016.12.04 [홈메이드 모과청] 맛있는 모과차를 기다리며,,, 모과청 담기 2016 (2)
  18. 2016.11.27 [홈메이드 카페 / 바나나 샐러드] 새콤달콤 오디소스 # 바나나샐러드 2016
  19. 2016.11.26 [홈메이드 카페 / 크레페 팬케이크] 생크림 & 베리베리 크레페 팬케이크 2016
  20. 2016.11.23 [홈메이드 뼈해장국] 매콤담백한 뼈해장국 2016


지난 번에도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를 찾았다고 했는데...

...또 다시 두 달만에 찾은 나의 블로그 ㅡ,.ㅡ


이제는 정말 내 블로그가 많이 어색하다... 

또르르르르....


시골집 이야기 만이라도 밀리지 않으려고 했는데...

이렇게 되어버렸다.



사실,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것보다는~

밖으로 나가 예쁜 풍경. 많은 볼거리들을 만나는 재미가 더 흥미로운 건 사실이다.




10월초...

엄마께서 시골집에 머무르다 돌아오실 때~

몇몇가지 채소들을 가져 오셨다.


시골집 마당은 농사가 목적인 곳은 아니라... 

먹을거리가 풍성하지는 않고 소소하다.



언제부턴가. 시골집은 식구들이 모두 함께 가기보다는... 

시간이 되는 식구들이 몇 일이나 잠시 머무는 곳이 되었다.



엄마께서 시골집에서 가져오신,,,

가지, 깻잎, 깨꽃으로 튀김을 만들어봤다.


가지가 엄청 크다...

코카콜라로 크기 비교 샷~!!!


맛있는 튀김 먹을 생각에 신난 라동이...


어서와... 깨꽃튀김은 처음이지???


본 재료의 맛을 살리기 위해... 

튀김 옷은 최대한 얇게!!!






바삭하게 튀겨진 "깨꽃튀김"


한 잎 베어 물 때마다 바사삭...바사삭...

고소함이 입안 가득이다.


가지튀김...


확실히 마당 텃밭에서 따 온 채소들이라 싱싱함 때문인지~

더 맛있다.






바삭바삭,,, 깻잎튀김!!!


가장 인기 좋은 건... 당연히 "깨꽃튀김"


쉽게 맛 볼 수 없는 튀김이기도 하지만,

그 고소함이 상상이상이다.


라동이도 반해버린 맛 :D


라동이 많이 먹어~!!!


홈메이드 튀김 삼총사...


시골집에 작은 텃밭 겸 마당이 있다는 게...

소소하지만 이렇게 큰 행복을 줄 줄이야...




음식 사진마져 아련하게 찍어주는... Canon G1X Mark2!!!




그런데 이 녀석. 지난 한달 동안 많이 아팠다. ㅠ,.ㅠ

전원이 켜지질 않고. 센터에 맡겼는데도 원인 파악이 제대로 되질 않고...

그 동안 수리비만 엄청 집어 먹은 나아쁜 녀석!!!

그렇다고 고치지 않을 수도 없고...


지금껏 수리비만 50만원 넘게 쓴 듯.

이번 수리비도 약13만원 ㅠ,.ㅠ



구입 당시 싼 가격도 아니었는데...

저럴 줄 알았다면,  더 좋은 사이드 카메라를 구입했어야... ㅡ,.ㅡ






시골집 마당과 텃밭엔 온 종일 온갖 새들과 곤충들과 때론 동물(?)들이 드나든다.

아마도 농약을 전혀 하지 않아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내년부턴 농약도 약간은 해야할 지도 모르겠다.


그러다보니, 새떼가 앉았던 식물들은 홀쭉해진다 @ㅡ@;;;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시골집 마당에 허수아비라도 세워 놓아야 하는건지,,,,


그래서 엄마와 함께 헌 옷 등으로 허수아비 얼굴을 뚝딱,,, 만들어 봤다.

다음 시골집에 가면 마당에 설치 예정...

이름은 "윌슨"이다.


우리 시골집 마당을 지켜줘,,,,


그런데, 이 녀석을 어떻게 세우고 고정해야할지 고민이다 ㅡ,.ㅡ

세상,,, 쉬운 일이 없어!!!



Canon G1X Mark2로 촬영~!!!!



[홈메이드 깨꽃튀김] 시골집에서 수확한 채소들로 만든 튀김 # 깨꽃튀김 # 깻잎튀김 # 가지튀김 # 허수아비 머리 만들기  2018.10.04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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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올해 두 째 "과일청 담그기"는,,,

"앵두"다.

 

세종대왕께서 아~ 주 좋아하셨다는 "앵두"

 

 

 

난~ 나중에 시골에서 살게 될 기회가 있다면,,,

"앵두나무"는 꼭 심고 싶다.

 

꽃도 예쁘고, 열매는 소중한 보석처럼 사랑스럽다.

 

 

앵두가 정말 크고, 달콤하고, 쌉싸름하다.

앵두는 맛이 참 독특하단 생각이 든다. 

 

앵두를 깨끗한 물에 씻고, 물기를 잘 제거해 준다.

 

물기를 잘 제거하지 않으면,

숙성되는 과정에서 골가지가 생긴다.

 

언제나 그랬듯,,, 설탕을 1 : 1 로 넣지는 않았다.

때론 교과서데로 하지 않아도 맛있을 때가 생각보단 많더군;;;

 

 

적당량의 설탕을 넣고~

밀봉을 했다.

 

그리고 몇 일 전 담근 "개복숭아청" 마냥~

일주일 정도 실온에 두었다가 냉장고로 고고고,,,

 

앵두청은 더운 여름날 에이드나 쥬스, 또는 시원한 음료로 즐길 생각이다.

 

설탕이 녹고, 과육이 우러나면~

색깔이 빨간텐데,,,

 

벌써부터 예쁜 음료 색깔이 기대되어 설렌다 :)

 

 

 

 

하루하루가 신나는 놀이같다.

 

누가 그랬다.

심심하고 우울해서 울었다고 ㅡㅡ;;;

흠;;; 이렇게 하루하루 할 일도 많고, 즐길 거리가 많은데~

울 시간이나 있어봤으면 좋겠다,,, 싶다.

 

몇 일 전 담근~ "개복숭아청"도 맛있게 익어간다.

 

 

개복숭아청 담그기,,,,

http://frog30000.tistory.com/9170

 

그렇게해서 올해는 "개복숭아청"과 "앵두청"으로~

과일청 담그기는 끝~!!!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홈메이드 앵두청] 빨간 색깔의 앵두 에이드가 기대되는,,, 앵두청 담그기  2017.06.12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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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복숭아청을 한번이라도 맛 보았다면,,,

다른 청보다는 "개복숭아청 담그기"에 신경을 더 쓰게 될 것 같다.

 

 

보통 6월초 즈음이며~

"매실청"을 많이들 담근다.

 

물론 "매실청"도 맛있지만,

그 맛이 "개복숭아청"을 따라 갈 순 없을 것 같다.

 

 

작년부터 담그기 시작한 "개복숭아청"

그 양이 많지 않다는게 조금 아쉽지만,,,

1년 동안 설탕을 대신해 양념으로 쓰고, 시원한 에이드로도 즐겼다.

 

 

그 맛에 매료되어~ 올해도 "꼭" 담아야지 했는데,

담을 수 있게되서 다행이다.

 

 

 

예전에 시골에서 어느 분 이야기가~

 

복숭아나무가 많아 과실이 많거나, "청"을 담그고 싶다면,,,

복숭아가 연두색으로 자두 크기 만큼 자랐을 때 따다 "청"을 담그면~

청 중에선 으뜸이라고 하셨다.

 

 

그런데, 그냥 먹을 복숭아도 없는데 ㅡㅡ;; 뭔 청을;;;

 

 

사실, 그렇다.

개복숭아는 그냥 먹을 수도 없고, 화초로만 보는 열매인 줄 알았다.

그런데, "청"을 담그니, 그렇게나 맛있을 줄이야 :)

 

 

작년에 새로운 발견이다,,, 생각했는데,

이미 시골 분들은 "개복숭아"로 "청"을 많이 담그고 계시더라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잘 제거하고~

무게를 계량한다.

 

양은 그렇게 많지 않으나~

1년 동안 설탕 대신 사용하는 우리집 양념이라 이 정도면 충분하다.

 

보통 청을 담글 때 과육과 설탕을 1 : 1 로 넣지만,

 

 

우리집은 씨 무게를 대중하여 그 만큼의 설탕을 빼고,,,

왠만하면 설탕을 조금 넣으려고 애를 쓴다.

 

 

요즈음 시대에 살 찌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데,

필요 이상으로 설탕 섭취를 하는 건 좋지 않을 것 같다는 이유에서다.

 

요리를 할 때 설탕 대신 사용함은~

과일향이 우러나와 음식의 풍미도 높이고,

집에서 만든 "청"을 넣으면 다른 "당"

즉, 설탕, 올리고당, 물엿 등의 양념은 넣지 않고 조리한다.

 

 

1 : 1로 설탕을 넣고 실온에 오래 두기 보다는~

일주일 정도 두어 설탕이 녹으면 바로 냉장고에 넣는다.

 

그러면 상한다거나 곰팡이가 생기는 불상사는 없다.

 

 

 

설탕은 1 : 1이 아닌~

최대한 적게 넣었다.

 

너무 적게 넣어나,,, 싶어도 아직까지 한 번도 문제가 생긴 적은 없다.

냉장 보관을 하기 때문에 :-)

 

 

그래도 청 담글 때, 설탕의 양 때문에 깜짝 놀라진다 ㅡㅡ;;

정량을 넣으면 정말 못 먹을 것 같아 ㅠ,.ㅠ

 

그렇게해서 개복숭아청 담그기 완료 :)

몇 일, 실온에 두고 설탕이 녹고, 시간이 약간 흐른 후~

일 주일 정도 있다가 냉장고에서 숙성 시킬 예정이다.

 

 

작년처럼 올해도 맛있게 익었으면 좋겠다.

우리집 반찬의 설탕을 대신 할 양념을 부탁해 :)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홈메이드 개복숭아청] 다른 과일청을 잊게 하는 맛,,, 달콤한 개복숭아청 만들기 2017.06.08

 

 

 

 

*

 

"개복숭아청" 그 후,,,,

 

 

짹각짹각,,, 시간이 흘러~

실온에서 숙성 중 :D

 

(2017.06.11)

 

개복숭아청을 담근지 5일 만에 설탕이 어느 정도 녹았다.

앞으로 2~3일 정도만 실온에 더 두었다가 냉장고로 고고고~

 

 

완젼히 익으면 정말 맛있을 것 같다.

벌써부터 기대돼 :)

 

(2017.06.12)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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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재례시장에 나가보면,,,

단호박이 무척 저렴하다.

한통에 1000원.

 

그래서 몇 일 자주 만들어 먹게 된,,, "단호박죽"

 

 

호박은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하니,

이제 봄도 다가오고,,, 다이어트 해야지;;;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어쩌다보니, 한국토속간식 모임이 되었다.

단호박죽, 가래떡구이~

 

 

사실, 단호박보다는 초대형의 크기를 자랑하는 늙은호박으로 만든 호박죽이 오리지날인데,,,

요즈음엔 만나기 힘든 늙은 호박이다.

 

단호박죽에 고소함을 더하기 위해 후레이크와 건과류를 더했다.

든든해서 한끼 식사로도 충분 :)

 

가래떡은 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 달콤한 조청과 함께 :)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홈메이드 단호박죽 / 가래떡구이] 한국인의 간식 # 달콤한 단호박죽 # 가래떡구이 & 조청  2017.03.08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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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 아침입니다 :)

 

 

아침에 일어나면 만나게 되는 거실풍경 :)

 

사진은 메리크리스마스를 열흘 정도 앞두고 있던 때라,,,

크리스마스 장식이 주렁주렁~

 

그리고 난,,, 2016년 12월 14일. 11시 11분. 고모가 됐다.

준~ 만나서 반가워 :)

 

다육이 꽃,,,

이 녀석은 볼 때마다 신기하단 말야~

 

 

작년에도 피웠었나,,,??? 기억은 없지만,

우리집에서 이번에 두번째로 꽃을 피웠다.

 

두 개의 화분 모두에 다육이 꽃이 활짝~

 

어느 꽃이 신기하지 않을까만은,,,

다육이 꽃은 더더더 신기하다.

 

그리고,,, 그 밖의 다육이들.

언제나 푸르름이 좋다 :)

 

 

 

 

 

늦은 점심은,,, 따뜻한 어묵국수.

 

역시 추운 겨울엔~ 따뜻한 국물 요리가 최고~!!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일상 / 다육이꽃] 다육이가 꽃을 피우다 # 겨울엔 따뜻한 어묵국수  2016.12.14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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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연휴 전날 오후~

 

 

아,,, 심심하다.

 

으아아아,,, 뭐 재미난거 없을까??

 

피곤해서 쉬고는 있지만,,,

 

더 격렬하게 정성을 다해 쉬고 싶다 ㅡㅡ;;

 

그래도 심심한 건 포기 못하겠네???

 

떡볶이가 먹고 싶었다.

그래~ 해 먹자!!!

 

 

심심할 땐, 매운 음식이 땡기는 법.

사실, 매운 음식 그렇게 잘 먹는 타입은 아닌데,

어쩌다보니, 양념을 너무 맴게 됐다.

 

의욕히 너무 앞 섰나보다 ;;;

 

그리하여 긴급처방 실시,,,

 

모짜렐라 치즈 듬뿍 뿌려~ 매콤하지만 달달하고 고소한 떡볶이로 변신 :)

 

 

 

그리고 그 날 저녁,,,

에구머니나~ 누구세요??

 

접니다,,, 에헤헤~

 

 

 

난 한 달에 1~2번씩 밤에 잠을 못한다. 아니 안 자는 건가??

 

그냥 이것저것 하기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인터넷도 보고,

,,,그러다보면 창 밖이 환해진다 ㅡㅡ;; 헉;;;

왜 그러냐 ㅡㅡ;;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홈메이드 매콤치즈 떡볶이] 매콤~ 달달~ 치즈 듬뿍 떡볶이  2017.01.25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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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설날에 만든 감자요리 두 번째,,,

"감자요리"

 

 

최고의 감자요리는 삶는거 다음으로~ "감자전"이라 생각한다.

 

 

역시나 재료도 간단~

감자, 그리고 부침가루

부침가루는 감자양의 20%정도만,,,

 

 

대부분 감자라 더 고소하고, 부드럽다.

 

 

 

 

감자를 강판에 갈아~

 

부침가루를 조금 넣고~

 

 

간을 더하고 싶으면, 소금을 약간 넣고.

아님 감자전 완성 후 간장소스를 찍어도 맛나다.

 

먹걸리를 부르는 맛,,, 감자전 :)

정작 사진 속엔 두유 ㅡㅡ;;

 

흠,,, 어린이들의 영양 간식이로구나~!!!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홈메이드 감자전] 최고의 감자요리,,, 감자전  2017.01.27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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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을 하루 앞두고 있다.

까치까치 설날 :)

이제 정말 한 살 먹는구나 싶다 ㅡㅡ;;;

 

 

오전에 간단한 감자요리 두 가지를 만들었다.

오후에는 전을 부쳐야 해서;;; (내가 부치진 않았다;;;(이실직고))

 

 

일단, 첫 번째는 "감자스프"

정말 만들기 간단하고 쉽다.

 

 

 

 

재료 준비도 간단,,,

뭐~ 요리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특히나 감자는 요리법이 간단한 것이 많은 것 같다.

 

그냥 쪄 먹어도 맛있고,,,

 

 

 

재료는,,,

감자, 우유, 버터, 소금 조금, 파슬리가루, 잣 (파슬리와 잣은 데코용)

 

감자가 간신히 잠길 정도로 물을 넣고~

감자를 삶아준다.

 

으깨 줄 것이라 푹~ 삶는다.

 

삶아진 감자를 으깬다.

 

 

잘 삶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부분의 감자가 잘 익지 않은 모양이다. ㅡㅡ;;

그래서 스프가 조금 거칠게 됐다.

 

으깬 감자에 버터를 넣고~

약한 불에서 볶듯이 으깬 감자와 버터를 잘 섞어준다.

 

농도를 맞춰 우유를 붓고~

끓여주면 완성이다.

 

정말 쉽다,,, :D

 

그릇에 담고~ 파슬리가루와 잣으로 데코를 했다.

 

 

처음 만들어본 감자스프~

부드럽고 고소하다.

 

다시 만들어 먹고 싶은 그런 맛이랄까???

 

 

[홈메이드 감자스프] 담백한 감자스프  2017.01.27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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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크림은 칼로리도 그렇고,,,

자주 먹으면~ 그 고소함이 느끼함으로 변하기에 ㅡㅡ;;;

자주 구입하지는 않는다.

 

 

잊을 만하면? 한 번 씩 구입하는 생크림 :)

 

보통은 가루로 된 생크림을 사용해 왔지만~

언젠가부터 액상 형태의 생크림 맛에 반해 그것으로 구입하고 있다.

 

 

맛이 더 고소하고 깊다라,,, 해야 할까??

 

그런데 단점은 유지방이 심하다는 것 ㅡㅡ;;

그래서 설겆이도 참 번거롭다.

 

 

사실, 빵 반죽 할 때 사용하려고 ,

핸드 믹싱기를 구입했던 건데,,,

 

생크림 만들려고 구입한 느낌이다 ㅡㅡ;;

 

폭신폭신 부드러운 생크림 완성 :)

 

 

 

에티오피아 시다모 원두

 

핸드드립으로 커피 내릴 준비를 하고,,,

 

뜸들이기,,, 커피빵이 예쁘게 :)

 

에스프레소로 쓸거라~ 진하게 :)

 

 

 

10시 방향부터,,,

 

에티오피아 시다모 아메리카노

흔적~ 캬라멜마끼야또

초콜릿 듬뿍~ 카페모카

 

방금 전 만들어 둔~ 생크림(휘핑크림)을 듬뿍 올려!!

 

카페모카엔 초코 드리즐

캬라멜 마끼야또엔 캬라멜 드리즐을,,,

 

그렇게해서~

생크림 듬뿍 올린 달달한 카페 음료 2가지 완성 :)

 

생크림이 너무 많이 남아~

아메리카노에도 듬뿍 올려,,, "비엔나커피 / 아인슈페너"를 만들었다.

 

나의 선택은,,, 비엔나커피 / 아인슈페너 :)

 

행복하고 조용한 아침에 커피 한 잔의 여유 :)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홈메이드 카페 / 생크림 듬뿍 올린 카페 음료 3종] 에티오피아 시다모 # 카페모카 # 캬라멜마끼야또 # 비엔나커피 # 아인슈페너  2016.11.25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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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청" 담글 계절이 찾아왔다 :)

 

 

올해는 유자청 만들 생각이 없었으나;;;

재미삼아~ 예쁘게 조금만 만들었다.

 

 

올해는 모과청도, 유자청도, 레몬청도

모두모두 소꿉놀이 하듯, 재미 삼아 조금만 만드네~ :)

 

 

유자는 모두 5개 :)

누가 보아도 소꿉놀이 같다:)

 

유자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껍질과 속(과육)을 따로 따로 분류해서 만들 것이다.

 

껍질에서 과육을 분리해 씨를 빼내고~

 

유자 껍질은 채를 썰고~

 

 

 

깨끗하게 소독된 빈병에 유자(껍질 / 과육)와 설탕을 동량으로 켜켜히 넣는다.

 

보통 "청 만들기" 레시피는 과일과 설탕량이 동량이지만~

난 설탕의 양을 조금이나마 줄이고자 60~70%의 설탕만 넣는다.

 

 

이렇게 만들어도 충분히 달고(그래도 너무 달다;;;), 맛있다.

그대신 실온에 두는 시간이 줄여 냉장고에 넣고 숙성시키면 된다.

 

신기하게 중량이 유자껍질과 유자과육이 같다.

 

왼쪽이 유자껍질,,,

오른쪽이 유자 과육,,,

 

과육쪽이 즙이 많아~ 익으면 더 맛있을 것 같다.

 

지난 번 담근 "모과청"도 익어가는 중~

 

모과청 담기,,,

http://frog30000.tistory.com/8901

 

모과는 과즙이 없어, 실온에서 숙성 중이다.

조금 더 두었다가 냉장고로~!!

 

그리고,,, 레몬 한개로 "레몬청"도 만들었다.

 

요건,,, 레몬 커피 만들어 먹을 때~

고명 사용하려고 만든 것인데,

 

레몬을 조금 더 구입하고 채썰어서 제대로(?) 된 "레몬청"을 더 만들어야겠다.

맛있는 레몬커피 만들어 먹게,,,

 

설탕이 부족해~

그 다음날 설탕을 구입해 조금 더 넣어줬다.

 

올해는 많은 과일청을 담근 한해로 기억 될 듯~

개복숭아청, 모과청, 유자청, 레몬청 또,,, 뭐가 있었지??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홈메이드 유자청] 새콤한 유자청 담기 # 레몬청 담기  2016.12.01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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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우유폼(우유거품)이 가득해야~

부드럽고, 맛있는 것 같다.

 

 

우유거품이 1Cm이하면 카페라떼~

우유거품이 1Cm이상이면 카푸치노~

 

 

커피를 배우면서, 이것을 알았을 때,

레시피는 다 같은데,,,

좀 황당하더라는;;;

 

 

언제나 그랬 듯~

"우유폼 가득"

 

이번엔 유난히 우유폼이 더 쫀쫀하게 잘 만들어졌다.

 

지인분이 예전에 잘 고르면 다있다,,,의 물건이 좋은 것이 많지만,

(가격 대비 괜찮은 물건이 많은 건 사실 :))

"건전지"는 사면 안된다고 들은 적이 있다.

 

일단은 급히 필요해서 다있다에서 1000원주고 샀는데,

(사실 그렇다. 요즈음 건전지 많이 비산데;;; 1000원이란게;;;)

핸드 거품기 한 번 돌리고 나면 (커피 한두잔 정도??) 기운이 없는거다.

 

 

그래서 얼마 전 제대로 된 건전지를 샀는데,,,

와우~ 우유폼이;;; 2배가 아니라,,, 우유의 4배는 불어나는 것 같다.

 

이런 힘이라면,,, 라떼보다는 카푸치노가 :)

 

 

그런데,,, 요즈음 건전지 값이 왜 이런거지??

흠;;; 집에서 커피 만들어 먹는 값도 만만치 않다;;;

  

우유폼 가득 :)

 

잘 만들어진 "우유폼"이 뿌듯해~

동영상으로 담아본다 :)

 

기분 좋은 커피 한잔 :)

 

 

 

떨어진 꽃몽우리를 물에 띄워 놓으면~

인테리어 효과도 있고, 겨울철 가습기 효과도 있어서 일석이조다.

 

나의 포토존이 된,,, 침대 옆 공간?

 

선이 없는 수첩을 찾다가 구입한 카카오프렌즈 수첩~

그런데,,, 표지에 라이언이 없어서 섭섭하다;;;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홈메이드 카페 / 우유폼 가득 카푸치노] 부드러운 우유폼 가득한 카푸치노 # 카페라떼  20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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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발길이 잘 닿지 않는 곳이기는 하지만,

필요에 따라 자주 갔던 그 곳에,,,

"개복숭아"가 있다.

 

 

긴 세월동안~ 어떻게 몰랐지??

 

올해, 개복숭아나무가 있다는 걸 알게 된 건~

"개복숭아"가 주렁주렁 열려 있었기 때문 :)

 

개복숭아는 맛도 시고, 과일로는 먹을 수 없지만,

"청"을 담그면 매실청 저리가라~ 란 말을 이미 들어서 알고 있었던 터,,,

 

 

심지어 일반 복숭아도 매실 만큼 자랐을 때 따서 "청"을 담글 정도로

청 중의 으뜸이랬다.

(에고야,,, 처음엔 모과청이 최고라 했고, 그 다음엔 살구, 이젠 개복숭아까지;;; 그래!! 모두 최고라 하자!!)

 

 

이런 사건도 본 적이 있다.

 

예전 미술쌤께서 충청도 시골에 계실 때

집 어귀에 복숭아나무 몇 그루가 있었는데,

어느날 보니, 매실 정도 크기로 자랐고, 올 여름에 맛나게 먹을 수 있겠다 생각하시던 찰라~

일이 있어 잠시 집을 비웠는데,

누군가 다 자라지도 않은 "복숭아"를 모두 따갔다고 하셨다.

 

그 때~ 다 자라지 않은 복숭아로도 "청"을 담글 정도

얼마나 맛있을까,,,?? 상상을 했었다.

 

 

그리고 얼마전 어디선가 귀농하신 분의 이야기를 접한 적이 있는데,

동네에 먹지 못하는 "개복숭아" 나무가 많아

해마다 어마어마한 양으로 "개복숭아청"을 담근다고,,,

 

 

그리하여~ 이야기가 길어졌는데;;;

나도 "개복숭아청"을 담그어 본다~!!

 

억양이 참 뭐시기 하다,,, ㅡㅡ;;

 

 

깨끗하게 씻은 개복숭아~

 

최고로 품질 좋은 매실 정도의 크기다.

 

개복숭아의 일부는,,,

씨를 빼고 적당한 크기로 잘라,

반찬으로 먹을 "개복숭아 짱아찌"를 담그었고~

 

개복숭아와 고추장의 양은 같다.

 

요렇게 개복숭아 위에 고추장을 얹어 놓으면 1~2일 사이에 아래로 주르륵~

맛있게 익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그리고 장아찌 담고 남은 많은 양의 개복숭아로는~

"개복숭아청"을 담궜다.

 

다른 청 담그는 것과 똑같이~

설탕과 개복숭아양은 동일하게,,,

 

 

"청"은 당뇨가 있거나 비만인 사람은 먹지 말아야 할 식품 ㅡㅡ;;

당분이 너무 심하다.

누군가 그랬다. 과일청이 아니고, 설탕청이라고,,,

그 말은 맞는 것 같다.

 

그렇다고 먹지 않을 수는 없고,

당도를 조금이나마 낮추기 위해~

우리집은 과일의 "씨"양도 생각하고 설탕의 양도 줄여

같은 양으로 넣지 않고 항상 65~70%정도의 설탕만 넣는다.

 

그 대신 실온에서 두는 시간을 줄이고,

실온에 잠깐만 두었다가 냉장고로 고고고~!!

 

 

 

 

아래 사진은 약 두 달 후의 모습이다.

두 달 동안 냉장고에서 맛있게 숙성 중이다.

 

 

다른 청에 비해 좋은 말이 많아~

그 맛이 궁금해 살짝 맛을 봤다.

 

이야,,, 이래서 먹지도 못하는 "개복숭아"로 "청"을 담그는구나,,, 싶다.

굉장히 부드럽고, 순하고, 달콤하다.

 

엄마는 부드러운 향수의 향기 같다고 하셨다.

 

 

그러면서 엄마랑 나, 이구동성으로 외쳤다 :)

"앞으로 지나다가 "개복숭아"보면 그냥 지나칠 게 아니구먼~!!!"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홈메이드 개복숭아청] 개복숭아로 청 담그기 # 익어가는 개복숭아청  2016.09.28 / 201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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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즈음에 "살구청"도 담갔었다.

 

 

살구,,,

다른 과일에 비해 가격도 만만치 않아 그냥 먹기도 부족하고,

시즌도 짧은데~

살구청을 담근 까닭은 있다.

 

그 해 우리집에 어찌어찌 "살구"가 많아~

그렇지 않아도 맛있는 과일인데, 청 담으면 얼마나 달콤할까,,,??

,,,로 담근 "살구청"

 

 

결론부터 살구청의 맛을 이야기 하자면,,,

"세상을 다 갖은 맛이랄까??"

 

 

살구청은 에이드나 시원한 물에 기호에 맞게 타 마시는 게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이었다.

 

따뜻하게 마시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담근 살구청의 양은 많지도 적지도 않은 양이지만,

인기가 좋아~ 금새 사라질 듯 ㅡㅡ;;

 

살구청이야 말로~

살구가 넉넉히 나오는 시즌에 담그어야 할 목록인 듯 싶다.

 

굉장히 무덥던 지난 여름~

즐겨 마시던 "살구쥬스(에이드)"

 

달콤하고 향이 부드러워~

커피 시럽(설탕 시럽 대신으로)으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다.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홈메이드 카페 / 살구 에이드] 홈메이드 살구청 # 시원하고 달콤한 살구 에이드  201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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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문제없이 만드는~

"샷그린티라떼 (에스프레소 그린티라떼)"

 

 

녹차라떼도 아닌,,,

커피맛도 아닌,,,

 

 

다양한 맛이 섞인 듯한 음료이지만 (호불호가 심한;;;)

나름 독특한 맛이라~

가끔은 찾게 되는 음료 :)

 

 

(그린티라떼파우더 + 우유) + (스팀한 우유) + (에스프레소 2~3샷) + (우유폼) + (스프링쿨)

 

 

모든 재료는 나의 기호에 맞게 넣었다 :)

원두는,,, 르완다 인조브

 

3단(우유폼까진 4단)으로 착착착~!!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메뉴다 :)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홈메이드 카페 / 샷그린티라떼] 샷그린티라떼 # 에스프레소 그린티라떼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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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카페인 중독인가보다;;;

하루에 커피 2잔은 기본.

괜찮은거지??

 

 

커피없인 허전한 일상.

오늘 마실 커피를 내일로 미룰 순 없지;;;

 

 

보통들 저녁에 커피를 마시면 카페인 때문에 잠이 오지 않는다는데,,,

난,,, 왜,,, 자기 직전에 커피를 마셔도 잠만 잘 자는가!!??

 

직접 로스팅한 에티오피아시다모 원두로 핸드드립 커피를 내렸다.

늦은 밤, 커피 향기는 더 향기롭다.

 

분위기 좋은 내 방에서,,,

 

재밌는 책과 함께라면,,, 더 금상첨화 :)

 

실화라는데, 나도 책에 나오는 요런 고양이라면 키우고 싶다.

 

하나보단,,,

 

둘이,,,

 

둘보다는 셋이,,,끙~

 

 

이런~ 책 읽으려고 했는데~

인형놀이가 됐다 ㅡㅡ;;;

 

 

 

 

작년 여름과 가을 사이에~

커피 수업을 짧게 나갔었다.

 

 

짧게 5주에 5번 강의인 수업과 3달짜리 강의.

틈틈히 사진을 찍어뒀는데,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블로그에 한번도 올린 적이 없다.

 

 

강의를 듣기 전엔 감으로 커피를 만들고 내렸다면~

지금은 그 때 배운 것을 토대로 만들고, 응용도 하는 것.

 

두가지 강의 중에서 5주에 5번 참가한 강의는 짧은 것에 비해 배울 것도 많았고,

강사님도 참 좋으셨다.

 

 

차라리 5주에 5번 강의를 연속으로 두 번 들었으면 더 도움이 됐을 것 같기도 하다.

 

그 때 열심히 필기한 내용과 카페음료 레시피를 간단히 소개해 본다 :)

 

 

 

 

 

 

 

 

 

 

 

 

 

 

 

 

 

 

 

 

 

 

 

 

 

 

 

 

 

 

그리고 더 늦은 저녁~

식구들에게 따뜻한 "녹차라데" 주문이 들어왔다.

 

조금 더 부드럽게 하기 위해~

우유에 녹차파우더를 섞어 녹차폼으로 만들어봤다.

 

확실히 우유폼이 많을 수록 음료는 더 부드럽다.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홈메이드 카페 / 에티오피아시다모 핸드드립] 싱글오리진 에티오피아 시다모 핸드드립 커피 # 밤에 커피 한잔 # 녹차라떼 # 카페음료 레시피  201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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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요즘 커피에 대한 구호(?)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건,,,

"오늘 마실 커피를 내일로 미루지말자!!"

 

커피를 이렇게 마셔도 되는가 싶기는 하지만 ㅡㅡ;;

하루 한 잔의 커피를 포기 할 수는 없다. 킁~!!!

 

 

이젠 로스팅부터 모든 것을 내 손을 거치다보니,,,

정성이 가득한 커피다.

 

음,,, 향기가 참 좋다 :)

 

카페쇼에서 구입한,,, 멜로잉 라떼 아트 머쉬멜로우~!!

 

몇 일 전엔 토끼를~

이번엔 선인장을 해본다.

 

 

 

(라이언,,, 너 얼굴이 왜 그래??)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내려 준비하고~

(에티오피아 시다모)

 

 

 

선인장 머쉬멜로우를,,,

 

똬악~ 커피 위에 올려,,,

 

흠,,, 자연스럽게 퍼져야 하는데,,, ㅡㅡ;;;

 

유통기한은 아직 많이 남았는데,

내가 관리를 잘못했는가보다,,,;;;

 

아무리 기다려도 퍼지지 않는,,,ㅠ,.ㅠ

 

그래도,,, 달달하니 맛은 좋다.

무언가 부족한 듯한~ 모닝커피 :) 지만, 행복하다.

 

 

드라이플라워로 많이 만들어지는,,, 천일홍

나도 만들어봤다.

 

드라이플라워는 빠른 시간 내에 꽃을 말려야~

색깔이 그대로 유지되어 예쁜데~

 

집에선 그렇게 만들 수 없는 노릇;;;

 

 

나름, 잘 말렸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가까이에서 보면, 예쁘지만~

조금만 멀어져도 검정색으로 보여, 마음에 썩 들지는 않는다 ㅡㅡ;;;

 

그리고, 집에 인테리어 하나가 더 늘었다.

"사다리"

 

어느 곳에 놓아도 예뻐서 좋다 :)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홈메이드 카페 / 핸드드립커피] 핸드드립커피 # 에티오피아 시다모 # 멜로잉 선인장라떼  201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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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과 겨울 사이면,,,

유자, 레몬, 모과등으로 "청"을 담곤 한다.

 

어느 정도 숙성시켜

따뜻한 물에 "차"를 끓여 먹으면,,,

맛도 달콤하고, 감기에 걸리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다.

 

어떤 재료든 "청"을 담으면 맛있지만,

의외로 지금껏 담았던 것들 중에서~

난,,, 그 중에서 "모과"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

 

아마도 모든 조건이 맞은 모양이다.

온도, 설탕의 양, 숙성기간, 등등,,,

 

 

원래는 모과를 사서 좀 넉넉히 담으려고 했는데,

냉장고에 아직 남아있는 각종 "청"과 그 외의 것(술 등)이 좀 많아~

 

어찌어찌 생긴 모과 하나로만~

재미로(?) "모과청"을 담그었고,,,

 

몇 일 후, 모과 하나를 더 담아~

올해는 총 2개의 모과로 "모과청"을 만들었다.

 

 

"모과청"은

모과와 설탕을 동량으로 깨끗한 병에 켜켜히 담아

숙성 시키면 완성이다.

 

언제나 그랬 듯~

우리집은 당분을 조금이나마 줄이고자 70%정도의 설탕만 넣는다.

 

 

모과청이 맛있게 숙성되어~

맛있는 "모과차"를 먹을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홈메이드 모과청] 맛있는 모과차를 기다리며,,, 모과청 담기  201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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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스킹 2016.12.07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몬청은 만들어 먹어봤는데, 모과청은 아직 도전을 못했네요!!
    조건이 딱 들어 맞은 모과청 설탕 비율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0^/

    • 초록구슬 2016.12.12 0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개인적으로 모과청이 젤 맛나드라구여
      모과청도 다른청과 같아여
      모과랑 설탕이랑 같은 비율인데
      모과는 수분이 적으니 설탕을 조금만 더 많이 넣음 됩니다

 

 

요즈음~

 

"오디소스"에 빠져있다.

 

 

 

 

4년 전 즈음,

 

선생님께서 직접 담그신 "오디청(오디효소)"을 선물로 받았다.

 

 

그 양이 무척 많아~

 

기분이 더 좋았던,,,

 

 

 

뒷동산에서 직접 따시고,

 

선생님께서 손수 담그신 오디청이라,,,

 

정성이 가득하다.

 

 

 

 

오디청은 간단히 빙수에도 올려 먹고,

 

시원한 오디 쥬스도 해 먹고,

 

 

요즈음엔,,, 마요네즈에 섞어 샐러드 "소스"로 사용 중이다.

 

 

 

 

약 4년 정도 된 오디청이라,,,

 

맛이 깊고, 더 새콤달콤하다.

 

 

 

게다가 색깔도 너무 예쁘다 :)

 

 

 

 

 

아침 브런치겸으로~

 

바나나샐러드와 함께 에티오피아 시다모 핸드드립피 한잔 :)

 

 

 

 

양상추, 바나나, 단감, 브로콜리, 땅콩, 호두

 

오디청 + 마요네즈 소스

 

 

 

 

 

 

 

 

 

 

 

 

오디청은 그동안 우리집에서 담기도 하고~

 

큰 병으로 선물도 받고 해서

 

 

해마다 끊기지 않고 만나고 있는 오디청 :)

 

 

 

 

 

이것저것 요리에 활용하다보니,

 

벌써 반이나 먹었네??

 

 

 

이것도 없으면 아쉬울텐데,,,

 

아껴 먹어야겠다.

 

 

 

 

확실히 무슨 과일이 되었든~

 

"청(효소)"으로 담그어 두면 활용도도 높고, 보관도 길어져서 좋은 것 같다.

 

 

 

다만, 설탕이 많이 들어간 것이라~

 

무작정 남용하면, 뚱띵이가 될지도 ;;;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홈메이드 카페 / 바나나 샐러드] 새콤달콤 오디소스 # 바나나샐러드  201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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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눈 내린 날,,,

 

 

 

첫눈 온 기념으로~

 

눈 내린 "생크림 & 베리베리 팬케이크"를 디저트로 만들었다.

 

 

 

 

 

보통은 가루로 된 생크림(독일 루프사)에 우유를 넣고 휘핑하여

 

생크림을 만들어 사용하곤 했는데,

 

액상으로 된 생크림은 처음 사봤다.

 

 

 

 

 

액상으로 된 생크림은 지금껏 먹어보았던 생크림에 비해

 

더 고소하고, 덜 달아서 좋았다.

 

 

 

단, 유통기한이 짧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

 

 

 

 

 

볼에 생크림을 적당량 붓고~

 

2~3배가 될 때까지 휘핑기로 빠르게 휘져으면 완성이다.

 

 

 

 

그렇게해서 만들어진 생크림 :) 을 준비하고~

 

 

 

 

 

 

 

 

 

만드는 과정의 사진이 없다;;;

 

 

 

시판용 핫케이크(팬케이크)가루 + 달걀 + 우유를 넣어 반죽하고~

 

달구어진 후라이팬에 얇고 고르게 부쳐주고,

 

 

 

반죽은 좀 묽게 했고,

 

방심하는 사이 팬케이크가 탈 수 있으니, 불 조절을 잘해야 한다.

 

 

 

 

 

겹겹이 생크림, 베리류(라즈베리, 블루베리, 크린베리, 딸기), 초코시럽, 캬라멜시럽, 딸기잼 등을 넣고,

 

쌓아올려주면 된다.

 

 

 

 

맨 위엔 초코시럽과 캬라멜시럽, 슈가파우더로 마지막 데코를 해주면 완성~!!

 

 

 

 

 

그렇게 하여~

 

서울 첫눈이 그칠 때 즈음, "크레페 팬케이크"가 완성됐다.

 

 

 

 

 

주말, 가족들을 위한 예쁘고, 분위기 좋은 디저트가 만들어졌다 :)

 

 

 

 

 

 

 

 

 

팬케이크 5겹에

 

생크림도 넉넉히 넣고~

 

사이사이 과일도 넉넉히 넣었더니~

 

 

무척 두툼해졌다 :)

 

 

 

 

슈가파우더를 살포시 뿌려주었더니,,,

 

금새 찾아 온 "겨울 디저트" 느낌도 물씬~

 

 

 

 

 

 

 

 

 

다음엔 조금 더 얇게 팬케이크를 부쳐서

 

파이 느낌으로 만들어봐야겠다.

 

 

 

 

 

 

 

 

 

사이좋게 한 조각씩 :)

 

 

 

디저트 가게에서 사 먹는 맛이라며~

 

가족들이 좋아해 주신다.

 

 

 

  

크레페 팬케이크 한조각에~

 

에티오피아 시다모 핸드드립 커피 한 잔과 함께 :)

 

 

 

 

[홈메이드 카페 / 크레페 팬케이크] 생크림 & 베리베리 크레페 팬케이크  2016.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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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가끔 "뼈해장국(감자탕)"을 집에서 해 먹는다.

 

밥 도둑이 따로 없는 뼈해장국 :)

 

 

 

 

날씨가 쌀쌀해지니,,,

 

이런 음식들이 자꾸 생각이 난다.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홈메이드 뼈해장국] 매콤담백한 뼈해장국  20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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