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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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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파크웨이, 아라인천터미널 + 아라타워 2012 아라파크웨이를 달려 종점인,,, 아라인천터미널에 도착!!! 늦은 시간에 도착한지라,,, 제대로 즐길 수 없었던~ 1층 홍보관은 오후 6시에 폐장이다. 그 외 전망대는 10시까지 맨 꼭대기층 레스토랑은 11시까지 운영된단다. 24층 전망대에 올랐다. 주변이 한 손에 잡힐 듯 장난감처럼 보인다. 앞 쪽으로 보이는 곳은 "정서진" 아라인천항,,, 서해갑문,,, 아래 보이는 배는 "하모니호" 아까 센쓰 없다고 했던...ㅡ,.ㅡ^ 배가 움직이길래,,, 김포 터미널로 갈 줄 알았지~ 유턴을 하더니~ 갑문을 통과한다. 물 높이 조절이 필요했는지~ 갑문을 통과하는데 시간이 꽤나 걸렸다. 지루할 정도로. 지루한 시간이 흐르고 배는 갑문을 통과했다. 어디로 가는걸까?? 아랫쪽으론 "아라인천터미널"이 보이고,,, 저 멀리 ..
상큼한 유자빙수 - 투썸플레이스 Cafe + 인천국제공항 2012 수인선 개통하던날, 비는 내리고, 덥고ㅡ 집으로 가는 반대편으로 공항선에 몸을 싣고 인천국제공항으로 ㅡ,.ㅡ^ 투썸플레이스에서 "상큼한 유자빙수"를 즐기다 왔다는. 작지만 아늑한 실내 식물원이 있었건만, (스타가든) 지금은 자기부상열차 공사가 한창이다. 볼 때마다 아쉽네~ 상큼한 유자빙수 - 투썸플레이스 Cafe + 인천국제공항 2012.06.30
인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전망대 2012 인천국제공항전망대~ 공항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건 아니고, 간단히 비행기 이착륙 모습을 멀리서 바라볼 수 있는 곳. 인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전망대 2012.03.04
인천 영종도, 을왕리해수욕장 2012 겨울바다의 묘미란 이런 것 아닐까,,,?? 그저 바라보고만 있어도~ 인천 영종도, 을왕리해수욕장 2012.03.04
경인아라뱃길따라,,, 아라인천여객터미널 + 영종도 [Part 13] 2012 영종대교와 영종도,,, 아라뱃길따라,,, 여정을 마치고~ 영종대교를 건너 영종도로 간다... 해물칼국수가 맛있는 곳,,, "황해식당"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 간단히 바다에 발도장 찍고 집으로 돌아오기로~!! 경인아라뱃길따라,,, 아라인천여객터미널 + 영종도 [Part 13] 2012.03.04
경인아라뱃길따라,,, 아라타워 [Part 11] 2012 영종대교와 영종도, 그리고,,, 아라인천여객터미널. 아라인천터미널, 인천갑문. 정서진,,, 수도권 매립지,,, 꼭대기층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할까 했지만, 처음 계획대로 "영종도 해물칼국수 맛집 - 황해식당"으로 가기로~!! 경인아라뱃길따라,,, 아라타워 [Part 11] 2012.03.04
경인아라뱃길따라,,, 아라타워 [Part 10] 2012 아라인천여객터미널 옆으론 "아라타워"가 있다. 높이 오르면 멀리 보이는 것은 당연한일!! 올라가 보자!! 아라타워는 23층은 전망대, 24층은 레스토랑 / 카페. 영종대교가 한 눈에~ 창문이 투명했으면 더 좋았을 듯,,, 아쉽다. 경인아라뱃길따라,,, 아라타워 [Part 10] 2012.03.04
경인아라뱃길따라,,, 아라인천여객터미널 [Part 9] 2012 아라인천여객터미널엔 구경하러오신 분들이 많아 보인다. 주차장에 차가 많은데~ 밤에 아름다운 루미나리에,,, 정서진,,, (다음페이지에서 설명) 자전거대여소도 있고,,, 주로 자전거 정비소로 이용되는 듯 보인다. 경인아라뱃길따라,,, 아라인천여객터미널 [Part 9] 2012.03.04
인천, 영종도 맛집 [황해해물칼국수] 2012 영종도 맛집, 아마도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곳이라 생각된다. "황해해물칼국수" 도착하면 번호표 먼져 입수해야 하는 곳. 칼국수를 맛보기 위해선 1시간 이상 기다려야 하는 곳. 기와지붕인 1호점엔 몇 년 전 왔다가 맛있게 먹고 갔던 기억이 있다. 커다란 가리비를 비롯,다양한 조개류가 가득했던,,, 약간은 부담되는 고속도로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러 찾으시는 분들도 있단다. 영종도로 가는길,,, 영종대교를 건너~ "황해해물칼국수" 두 곳의번호표를 받았다. 옛 1호점이 번호는 빨랐으나, 2호점 번호가 먼져 돌아욌다. 기다린 시간은 40~50분 정도,,, 주방도 최신식이고,자리도 많은 이유일 것이다. 큼직한 가리비~ 다양한 조개와 새우 등. 칼국수가 푸짐하다. 국물 맛은시원하고 깔끔하며, (찐 마늘이 많이 ..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 Cafe Marion 크레페 2012 밖은 깜깜해지고 저녁 때가되어 출출하다. "Cafe Marion" 앞 "크레페" 모형을 보니, 맛있어 보인다. "양배추 햄 크레페" 맛있고, 한끼 식사로도 괜찮았다. 크레페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었는데, 커다란 전병 부치는모습이 신기했다. (인천국제공항에 먹으러 온 기분이다...^ㅡ^;;;) 사람들에게도 인기 있는,,, 깜깜해졌으니 밤 풍경도 카메라에 담고~ 워낙 추워 밖에 나갈 엄두는 못냈다. 집에 돌아올 때도 공항철도로~ 안녕,,,?? 아톰~ 넌,,, 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2012.01.15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 투썸플레이스 2012 스타가든이 없어졌다는 실망을 안고~ 1층으로 내려와 "Cafe 투썸플레이스"로 향했다. 이번에도,,, 달콤한 "캬라멜마끼야또" 다음엔 꼭 메뉴를 바꿔 보리다!! 따뜻한 핫초콜릿,,, 맛은~ 첨가제가 많이 들어간 듯한 ㅡ,.ㅡ^ 시원하고 상큼한 "레몬 마카롱 치즈 케이크" 달콤하고 따뜻한 "캬라멜마끼애또"향기에 취해~ 돌아다니길 좋아하는 내 성격을오늘 만큼은 억제하고 ^ㅡ^;; 한참을,,, 그렇게,,, 머물렀다. 캐릭터, 팬시 Shop도 둘러보고,,, 공항쪽으로 건너가 본다... 사람 참~ 많다. "청계천"의 추억을 이 곳에서도 만날 수 있었다. 반갑게도(?)청계천에서 보았던 "등"도 만나고,,, 한국에서 처음 만나는 "영화음악"이란 주제로 "콘서트"도 관람하고,,,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2012.01.15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2012 날씨가 추운 겨울엔,,, 따뜻한 "실내" 구경거리를 찾기 마련이다. 편리하게 지하철로 갈 수 있고, 실내라 춥지 않고, 사람 구경도 하고, 작지만 여유로운 "가든"이 있는 곳~ "인천국제공항"을 찾았다. 이 중에서 가장 큰 목적이라면,,, "스타가든"에서 여유롭게 사진도 찍고, 식물 구경도 할 생각이었다. (스타가든은 2011년 12월 1일, 운영이 종료되었다.) 공항철도를 이용해 도착 후 공항과 연결된 곳으로 나와보니~ 아담한 "스케이트장"이 있다. 대부분 아이들이다. 실내다보니 가벼운 옷차림으로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다. 따뜻하게 스케이트를즐길 수 있는 괜찮은 곳으로 생각된다. 스타가든을 향해 위로 올라간다,,, 실망했다. "스타가든 고별인사"라니,,, 정말 괜찮은 "쉼터"였는데, 아깝다. 이 곳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