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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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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생활] 아침 안개 자욱한 시골집 # 엄마와 데이트 = 애슐리 + 영화 20191030 7시 기상...기상... 어제도 오늘도 늦잠이다 ㅡㅡ;;; 오늘은 엄마와 대전 시내로 나가 점심도 먹고, 영화도 볼 계획이다. 75분마다 한번 씩 들어오는 버스를 타려면 일찍부터 서둘러야 한다. 아침 안개가 자욱한 시골집... 몽환적인 분위기가 참 좋다. 도시에서의 안개는 위험하지만, 시골집에서의 안개는 운치있네... 태양이 떠오르면서 서서히 안개가 사라졌다. 내일은 방동저수지로 물안개 보러 갈까??? 아직까지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그리 심하지 않아~ 물안개가 생길지는 의문이다. 촉촉한 아침이슬... 덕이도 굿모닝~!!! 엄마와 시골집에 오면 가끔 이용하는 애슐리... 평일엔 온종일 9900원이다. 음식의 종류는 보통의 애슐리 60%정도??? 어차피 모든 음식을 다 먹는 건 아니라... 난 이 곳이 참 ..
[김포 / 전류리] 엄마와의 데이트 # 버스여행 # 동태탕정식 2018 엄마께서 버스여행 데이트를 신청하셨다 :) 나름 버스여행도 재밌는 것 같다. 목적지까지 가려면 돌고 돌아~ 승용차보다는 2배 이상 걸리지만,서울근교로의 약간은 시골스러운 풍경이라면,버스여행도 괜찮더라. 목적지는 "김포 전류리"로 정했다. 나들이의 목적은 없다.그냥 바람쐬러,,, :D 가벼운 나들이라도 먹는 재미가 빠지면 안되죠~ 조금은 늦은 점심.동태탕 정식으로 푸짐하게 먹었다. 커피도 한잔 마시면서 여유롭게 있으려고 했는데,,,가게 사장님께서 병원엘 가신단다 ㅡㅡ;; 그래서 주변 나무그늘 아래 조용한 곳에 앉아~시원한 바람 쐬며 엄마와 도란도란,,, 특별한 나들이는 아니었지만,요런 소소한 외출도 난 좋더라. 푸우의 말처럼,,, 행복한 일은 매일매일 있는 듯 :) [김포 / 전류리] 엄마와의 데이트 # ..
[남대문시장] 엄마와 데이트 # 봄맞이 # 남대문시장 생선구이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 핀란드 친구들 맛집 # 정동전망대 # 덕수궁 2018 일주일이나 지났다. 일주일 전, 봄을 맞아 남대문 시장에 엄마와 데이트 약속을 보름도 더 전에 정해 놓았지만,,, 흠 ㅠ,.ㅠ 여러가지 일들로 인해 일주일이나 미루어졌다. "같이 살자!!!!! ㅡㅡ;;;;" "제발 좀 같이 삽시다!!!!" ,,, 듣고 있니???? 응???? 엄마랑 난 1년에 두 번 정도 남대문 시장을 찾는다. 인테리어 및 소품 때문이다. 특히 봄을 앞 둔 2~3월에,,, 집안 분위기도 바꾸고 중간중간 생각했던 인테리어 소품도 구경하고 구입하기 위함이다. 보통 사람들은 1년의 시작이라 생각하는 "봄"에 인테리어 구경을 많이 하는 듯 하지만, 우리집은 대부분 하얗거나 초록,,, 밝은 색이 많아 1년 365일, "봄" 인테리어가 잘 어울린다는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봄이 다가오는 2~3월에 ..
[일상 / 고양 이케아] 한파주의보 내린 날,,, 고양 이케아 # 엄마와 데이트 # 롯데아울렛 # 본우리반상 2017 드디어 진짜 겨울인가보다.한동안 아침 기온이 영하 10~12도란다.전날 (11일) 저녁 10시엔 "한파주의보"도 발령 ㅡㅡ;;; 겨울은 정말 싫은데;;;이불밖은 위험한데;;; ............ 그래도 고궁에 폭설 출사를 가고 싶은 마음은 한결 같으니,,,단 하루만이라도 눈이 펑펑 내려 쌓여줬음 좋겠다 :)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고양 이케아"평일이고, 오픈(2017.10.19) 한지 약 2달 전도 됐으니 슬슬 가볼만하겠다 싶어~엄마와 데이트 겸, 고양 이케아를 찾았다. 집에서부터 버스를 3번이나 갈아타야 하지만,그럭저럭 연결이 잘 되어 1시간여만에 이케아에 도착. 한파주의보도 내려지고, 평일이라 그런지~아주 한가롭고 여유롭게 쇼핑을 할 수 있었으며, 찜질방에 온 듯 따땃한 곳에서 시간을 보낼 수 ..
[일상 / 핸드메이드 스타일 레스토랑 - 산토리니의 아침]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산토리의 아침 돈까스 2017 지난 봄, 또 카페가 생기는가봐~ ,,,했던 곳에 핸드메이드 스타일 레스토랑 "산토리니의 아침"이 생겼다. 대각선으로 마주보고 있는 곳에 같은 상호의 식빵집이 있는데, 분위기가 똑같다. 무슨 사연인지는 모르겠다. 요 가게 앞을 지나면, 예쁘고, 상큼한 인테리어에 한번쯤은 가보고 싶은 분위기다. 음,,, 여심저격 레스토랑? 아니면 연인저격 레스토랑? 일반적인 가정집이 밀집한 지역에 이런 레스토랑은 신선하다. 요즈음 그래서 상수동이랑 망원동 일대가 뜨는가??? 안쪽으로 들어오니, 분위기는 더 좋다. 정말로 산토리니에 가면 이런 느낌이려나??? 음악도 올드하고, 가게 분위기도 좋은데,,, 바깥으로 보이는 풍경은 빵점이다 ㅡㅡ;;; 공장 담벼락에, 학원 버스에,,, 가장 기본으로 주문했다. 잘 모르겠으면, 맨 ..
[카페 / 알렉스더커피] 고양 알렉스더커피 # 온실형 카페 # 플랜테이션 2016 온실 안에 있는 듯한 느낌에 조용하고, 한적하고, 분위기도 좋아~ 엄마와 이야기도 나누고 힐링도 하면서 4시간 이상 머물렀다. 커피도 다 마셨고, 어느 정도 이야기도 했으니, 이젠 카페 구경을 해보자!! 사진이 좀 많다. 앞 포스팅에서 썼지만, 이 곳에 들어오면 자동적으로 사진을 찍게 된다. 게다가 사진찍으며 돌아다니시는 분들이 많아~ 민망해 할 것도 없어서 좋다 :) 카페 안쪽으로 쑥~ 들어와서보니, 테이블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네~ 내가 가장 갖고 싶어하는 소품 중의 하나를 이 곳에서 만났다. 진열된 모든 것을 판매한다고 쓰여 있지만, 가드닝샵과 카페는 주인이 다르며, 가드닝샵 주인은 주말에만 온단다. 바리스타분 말씀이 가격을 알아도 판매할 수가 없단다. 그리고 대부분 제품들은 프랑스 / 이탈리아 것..
[카페 / 알렉스더커피] 고양 알렉스더커피 # 온실형 카페 # 카페라떼 # 플랜테이션 2016 우리 엄마는 인테리어와 가드닝등 예쁘게 꾸미는 것에 대해 관심이 많으시다. 아무래도 내가 엄마를 닮은 모양 :)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인터넷 검색을 하실 때도 그런 쪽으로 관심을 갖고 찾아보시는데~ 가보고 싶은 곳이 있으시다며, 3주 전 즈음~ 날씨가 더 추워지기 전에 가보자고 하셨었다. 인터넷 내용을 보니, 내 취향과도 꼭~ 맞는 곳인 듯 보였다. 엄마의 가드닝 검색에서 시작된 외출이지만, 실제 이 곳은 "카페"로 알려진 곳이었다. "알렉스 더 커피" 더 정확히 이야기하면, 카페와 가드닝 샵의 콜라보라고 생각하면 될 듯~ (사업자가 완젼히 다르단다.) 참고로 고양 알렉스더커피를 찾아가려면~ "고양플랜테이션"으로 검색하거나, 찾아가면 된다. 버스로는 편도 1시간 30분 정도라 버스를 타고 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