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두나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원생활] 한적한 시골집 풍경 # 이런게 소소한 행복 # 시골집 별채 20190506 별채공사도 마무리 됐고...부모님의 시골집 방문은 아빠의 출근 일정으로 서울로 돌아오시는 날짜가 이틀 당겨졌다. 스프링쿨러로 찍찍찍.... 스프링쿨러를 선물해 주신 지인분께 박수를 보냅니다!!!!짝짝짝... 잉크꽃... 시골집 마당~ 작다면 작고 넓다면 넓은 공간에서 이렇게나 다양한 꽃들이 피고지고. 피고지고...이런 것들이 소소한 행복 아닐까...?? 생각해본다. 대봉감나무 새싹은 보면 볼 수록 웃기네... :D 아빠의 배롱나무... 시골집 마당엔 꼭 그렇다 할 수는 없지만,식구들마다 심고 심어한 나무들을 한 그루씩 심는 중이다. 예를 들면~아빠는 배롱나무엄마는 대봉 감나무나는 앵두나무........ 내년에도 다른 나무들을 심을 생각이다.겹벚꽃이랑 사과나무도 심고 싶은데... 배롱나무에도 새싹이 났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