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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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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동이와 형제들] 라동이와 티타임 # 라동이와 코코아 한잔 :) # 우리집 인테리어 2016 "라동아~ 라동이는 무슨 음료 마실래??" "라동이는,,, 코코아로 주세요~!!" 라동이와의 티타임 :) 한,,, 12년 즈음 된 것 같다. 초미니 머그컵 :) 높이는 1Cm쯤 되려나,,, 산 건 아니고~ 예전 피아노 학원 할 때 주인을 못 찾았던,,,?? 같은데 말야~ 이렇게 작은 걸 어디에 쓰느냐며,,, 내동댕이,,, ㅡㅡ;; 우리집 라이언 형제들에게 가방이며, 여러가지 소품을 챙겨주다보니, 문뜩 생각났다. 아,,, 그,,, 초미니머그컵 어디에 있지??? 생각보다는 쉽게 찾아 라이언 앞에 두어보니, 싸이즈가 딱~!!!이다. 널 위해 12년 전에 구입해 둔 것 같은 모양새 :) 실제로 코코아 넣고~ 위에 우유거품도 내서 얹었다. 그리고 초코가루도 솔솔솔~ 크크크,,, 너무 귀엽다. 요리보고,,, 죠리 ..
[홈메이드 송편] 천연재료로 색깔 낸 예쁜 한가위 송편 - Part2 2012 몇 일 전 부터 컴퓨터가 먹통이다. 우리집에 총 3대의 컴퓨터가 있다. 노트북, 그리고 컴퓨터 두대. 우리 가족은 컴퓨터 두대를 작은 컴, 큰 컴으로 부른다. 하나는 모니터가 크고, 또 하나는 모니터가 작다. 대부분 사용하던 큰 컴이 말썽이다. 그래서 온종일 아빠께서 원상 복구 시키시느라 씨름 중이시다. 오늘 안에는 작업이 끝날지,,, ㅡ,.ㅡ^ 지금은 작은 컴을 이용해 글을 올리고 있는데, 느리고, 화면 색깔도 그렇고,,, 에휴~ 답답해서 죽을 맛(?)이다...ㅡ,.ㅡ^ 여기까지만 올리고 큰 컴퓨터가 다 복구 될 때까지 기다려야겠다. 그리고 코가 맹맹한게 감기에 걸린 모양이다. 뭐 한게 있다고...에잇~!! 친구들에게 오늘 만든 송편을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어 전송했다. 아,,, 엄청 난 구박에 예쁘다고..
[홈메이드 송편] 한가위, 앵그리버드 송편 2012 모두들 풍성한 추석 연휴 보내고 계시죠?? 이번 추석 송편의 메인은 "앵그리버드"다. 송편 만들랴,,, 사진 올리랴,,, 정신없다. 내가 블로그 올리기를 좋아하는 것을 아시는 부모님은,,, 사진 올리는 것도 다 때가 있으시다며, 추석 전날 송편 사진을 올리는 것이라며, 일단 앵그리버드 송편 만든것 만이라도 블로그에 올리고 오라신다. 올핸 어떤 예쁜 모양으로 만들어 볼까 생각하다가 생각한 것이 앵그리버드였다. 납작한 모양과 입체모양 두가지로 만들었다. 송편 반죽을 7가지 색깔이나 냈으면서도 앵그리버드 만들기엔 색깔이 너무 다양하지 않아 아쉬움이 많다. 아직도 다양한 모양의 송편이 있고, 현재도 만들고 있는 중인지라,,, 앵그리버드 송편 사진만 올려본다. 부모님께서 부르신다... 전 잠시~ ^ㅡ^;; 다른 ..
아빠가 만드신 앵그리버드 새총 2012 아빠는 마법사 같으시다. 무엇이든 뚝딱이시다. 산에서 가져온 Y자 나무와 고무줄 그리고 가죽으로 "새총"을 만드셨다. 생각보다 세게 아주 멀~리 날아간다. 조심해야겠다. 뭔가 깨지지 않을까??ㅡ,.ㅡ^ 아빠는 새총을 작은 것, 큰 것, 두개를 만드셨다. 안전한 곳으로 (산??) 사람이 많지 않은 곳으로 여행을 갈 땐 꼭 챙기실 모양이다. 재미로 쏘아보려고~!! 앵그리버드 피큐어들은 한달 전 즈음~ 우리집에 왔다...^ㅡ^;; 밤이 되면 이렇게 발광을 한다...ㅡ,.ㅡ^ 아빠가 만드신 앵그리버드 새총 2012.06.10
클레이로 만든 앵그리버드 2012 시간 날 때,,, 틈 날 때,,, 조금씩 쪼물쪼물~ ^ㅡ^;; 이번엔 귀여운 피그들도 만들어 봤다. 나름 스토리,,, ^ㅡ^;; 클레이로 만든 앵그리버드 2012.05.21
클레이로 만든 앵그리버드 2012 "돼지는 어디갔냐,,,???" 클레이로 만든 앵그리버드 2012.01.19
앵그리버드를 찾아라,,, 2012 쪼물락~ 쪼물락~ 재미삼아 클레이로 만들어 본 "앵그리버드들" 이녀석들은 왜 이렇게 맨날 화가 바짝 나있데,,,?? 만들어 놓고 보니, 새총으로 날려버리고 싶은 충동이...^ㅡ^;; 꼬마 메주 잘 지켜라~!! 요즘 "메주" 때문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니라,,, 메주를 띄우려면 보일러를 빵빵하게 40도 가까이 틀어야 하거늘~ 그렇게 되면 사람이 쪄 죽게 생겼으니~ 꼬마 메주 삼인방, 곰팡이가 펴줘야 하는데, 빼싹빼싹 말라만 가고 있다. 엄마는 말씀하신다. 크게 걱정할 필요까진 없다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콩이 워낙 좋은 것이라 그대로 된장찌게 끓여먹어도 구수하단다. 앵그리버드~ 이름 그대로 이렇게 "화"가 빠짝 나있어햐 하는데, 내가 만든 앵그리들은 "Happy birds"라 불러야겠구나!! 웃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