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선물

(26)
선물을 받다,,, 2012 조금은 이른 생일 선물을 받았다. 몇 일 전, 엄마와 백화점으로 구경을 갔을 때 화사함으로 나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딸기 그릇" 그리고, 또 몇 일이 지나 아빠께서 퇴근길에 사오셨다. 예쁜 그릇은 다 가지고 싶다는,,, 요즈음 나의 마음이다...ㅡ,.ㅡ^ 난,,, 소중하니까~!! 오~!! 인테리어 효과도 있네. 선물을 받다,,, 2012.03.30
어느날,,, 2011 줄 때보다 받을 때가 더 행복한게,,, "선물" 잘 듣겠습니다. 어느날,,, 2011.10.06
화미정과 2011 가족을 생각한 동생군의 마음이 듬뿍~!! 화미정과 2011.05.10
동생군의 선물 2008 내 동생, 근영군~ 근영군은 가끔 로맨틱(?) 할 때가 있답니다. 누나를 위해 가끔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한답니다. 몇 년전에도 아침에 "이거 누나~" 하면서 작은 고릴라 인형을 하나를 선물해 준 적이 있었는데... 친구들과 한잔하고 편의점에 갔더니 고릴라 인형들이 줄을 서서 앉아(?) 있길래 누나 생각나서 하나 샀다고~ 근데 끝까지 고릴라가 아니고 원숭이라고 우기네요!!! 아무리봐도 빨간 빤스 입은 고릴라구먼....ㅡㅡ;; 이번에는 작은 비닐에 담긴 무언가 두 봉지를 건냈는데... 귀걸이네요!! 누나가 귀걸이 좋아하는 걸 알았는지~ "동생군~ 고마워~ 이쁘게 쓸께!!!" 주연이의 끄적끄적 2008.01.30 찾았다.... (예전에 찍어 놓은 사진) 바로 요 녀석이랍니다. 아무리봐도 고릴라인데.... 원..
Present ,,,2007 선물 받은 건데... 해피하우스 2007.12.29
빼빼로데이 2007 나의 제자들이 챙겨준 빼빼로.... 비록 많지는 않지만, 항상 챙겨주는 제자들이 있어서 저는 행복하답니다. "애들아!!! 선생님이 피아노 잘 가르쳐줄께!!!" .......초코 우유!! 너는 뭐냐??? 빼빼로 데이 2007.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