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메이드 카페 / 캬라멜마끼야또 / 바닐라라떼] 오후의 커피 # 캬라멜마끼야또 # 바닐라라떼 # 뽀뽀컵 2016
오늘의 커피는,,, "캬라멜마끼야또"와 "바닐라라떼" 지난, 코엑스 카페쇼에서 구입한 "캬라멜시럽"과 "바닐라시럽" 유용하게 쓰고 있다. 몇 달 전,,, 캬라멜시럽이 없어서 네모난 캬라멜로 쇼(?)했던 기억에 웃음이 난다. 좋게~ 실험 정신이 투철했다,,,라고 기억하고 싶다 :) 코엑스 카페쇼에서 "스팀피쳐"도 샀다. 우리집이 카페도 아닌데,,, 커피용품이 하나하나 계속 늘어간다 :) 다른 건 "비움"을 조금이나마 실천 중인데,,, "커피용품"이 비움의 자리를 다시 채우는 중 ㅡㅡ;;; 커피용품 욕심만 늘고 있다;;; 그런데,,, 우리집에 커피머신기가 없으니, 우유 스팀기도 당연히 없지;;; 우유를 데워서 사용해야하는데, 피쳐는 전자레인지에 넣지 못하기 때문에 ㅡㅡ;; 집에서 피쳐를 사용하는 일은 이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