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해장국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원생활] 온종일 땅 파는 날 # 야외에서 즐기는 식사는 행복 # 금반지 발견 20191124 일찍은 무슨... 전날 새벽 2시 넘어서 잠들어~ 7시 30분이 다 되어서야 일어났다 ㅡㅡ;;; 오늘은 시골집 조달청 WS가 생물 쭈꾸미를 가져온다고 했다. WS는 전날 새벽 3시에 먼바다로 갑오징어 낚시를 간댔다. 갑오징어는 구경도 못했고, 쭈꾸미라도 잡았다며 가져온댔다. 기다려보자. 일어나자마자 은행을 주우러갔다. 은행 참 많다. 그 후로도 한 두번 더 주워와 양이 엄청나다. 언제 다 까지??? 그런데 다행인 것은 다른 은행에 비해 냄새가 거의 나질 않는다. 시골집엔 새도 많이 찾아온다. 참새가 대부분이고, 그 외에 두루미(?) 꼬리가 노랑새 등등~ 참새. 타임랩스... 오늘도 할 일이 많다. 서둘러야 한다. 그래서 아침도 일찍 먹었다. 늦은 아침이 아닌 정상적인 아침시간이다. 지난밤. 족욕하려 태웠.. [홈메이드 뼈해장국] 매콤담백한 뼈해장국 2016 우리집은 가끔 "뼈해장국(감자탕)"을 집에서 해 먹는다. 밥 도둑이 따로 없는 뼈해장국 :) 날씨가 쌀쌀해지니,,, 이런 음식들이 자꾸 생각이 난다.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홈메이드 뼈해장국] 매콤담백한 뼈해장국 2016.10.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