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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수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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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인동 서촌] 서촌 산책 :) 서촌을 거닐다 2015 서촌,,, 그냥 지나가면 아쉬울 것 같아서~ 간단히 산책 :) 참여연대 :) 미술관 옆 작업실 :) 당신이 지나치면 안 될, 바로 이 곳 :) 일제시대 건물,,, 옥인동 박노수 가옥 :) 지금은 유료라,,, 그냥 PASS 우연히 수집 :) 사랑하기 :) 사랑받기 :) 서촌 산책 :) 바르셀로나 :) 주차금지 :) 해피 라이프 :) 작은 화단의 꽃 :) 서촌 한옥마을 :) 쌍화탕 냄새 솔솔~ 통인 한약국 :) 추억과 낭만의 대오서점 :)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서점 :) 지금은 카페로 운영 중 :) 드라이 플라워 :) 서촌,,, 소소한 풍경 :) 빵과 생강 상회 :) 생강빵 :) 맛은 좋은데~ 비싸다는 게 함정 :) 외삼촌 말씀에 의하면,,, 음식은 자고로 싸고 맛나야 한다. 비싼건 이미 재료가 좋은 것이라..
[서촌마을] 경복궁 서쪽마을,,, 서촌 산책 2015 경복궁 서쪽마을,,, "서촌" 서촌은 인왕산 동쪽과 경복궁 서쪽 사이, 청운 효자동과 사직동 일대를 뜻한다. 의리의리한 한옥들이 모여있는 북촌보다 정겹고, 옛 골목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곳이기도 하다. 북촌은 사대부 집권 세력의 거주지였던 반면, 서촌은 조선시대 역관이나 의관 등 전문적인 중인들이 모여 살던 곳이다. 조선시대에는 겸재 정선, 추사 김정희, 근대에는 화가 이중섭, 이상범, 시인 윤동주와 이상 등이 예술가들이 서촌에 살았다. 북촌에 비해 잘 알려진 곳은 아니지만~ 요즘 핫 이슈로 떠오르는 곳이기도 하다. 내가 서촌에 몇 번 와보니, 가장 큰 볼거리는 "대오서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60년 동안 서촌을 지킨 대오서점. 지금은 카페로 운영되는 곳이다. 그 외에도 이상의 집, 아주 작은 갤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