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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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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파크웨이, 계양대교 + 귤현프라자 2012 이 곳에 몇 번 왔음에도 분수가 발사(?) 되는 것은 처음봤다. 분수 모양이 참~ 독특하다는 나의 생각!! 유람선도 지나가고,,, 요트도 지나가고,,, 물과 햇볕이 만든 무지개,,, 논은 온통 가을색으로 바꿨다. 이번 역시 센쓰 없었던 하모니호 승객들~ 손을 흔들어 주면 가는 것이 있으면 오는 것도 있어야 하거늘... 아라파크웨이, 계양대교 + 귤현프라자 2012.10.01
화창한 날,,, 난 무지개를 보았지 2012 가을이라,,,, 참 좋구나!! 화창한 날,,, 난 무지개를 보았지 2012.09.23
작은 무지개,,, 아쉬움 2011 장마가 끝나갈 즈음,,, 맑은 하늘이 드러나고~ 아빠는 멋진 노을을 카메라에 담으신다며 옥상으로 올라가셨다. 5분즈음 지났을까...?? 아빠의 전화 "옥상에 빨리 올라와라!! 작은 무지개 떴다." 그리곤 얼릉 올라갔어야 했는데~ 한참 후에야 올라갔더니 상황 종료다. 그나마 멋진 노을을 봐서 조금은 위안이 된다만~ 정말 아쉽다. 무.지.개... 조금만 더 떠 있지... 작은 무지개,,, 아쉬움 2011.07.18
쌍무지개 2007 "하늘이 이상해~"라는 어머니 말씀에 새벽 7시 즈음에 9층 옥상에 올라가셨다는 아버지!!! 옥상에 올라가 하늘을 살펴보니 쌍무지개가 멋들어지게 하늘에 떠 있었다고 합니다. 아버지!!! 너무 하시네요 이렇게 젛을 것을... 저도 깨우셨어야죠!!! (그렇다고 일어났을 제가 아니지만..ㅡ,.ㅡ^) 그래도 아버지께서 사진을 찍으셔서 이 사진으로 위로를 해봅니다~ 역시 부지런한 사람이 이런 좋은 것도 볼 수 있군요...^^ 쌍무지개... 너무 아름답습니다!! 쌍무지개 (발산동) 2007.08.12 새벽 7시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