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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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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 / 루이비통 전시회] 비행하라, 항해하라, 여행하라 # VOLEZ, VOGUEZ, VOYAGEZ # EXHISITION LOUIS VUITTON SEOUL DDP # 루이비통 전시회 # 카카오프렌즈 콜라보 # 동대문디자인플라자 2017 동대문디자인플라자 / 루이비통 전시회 세 번째 이야기~ 비행하라, 항해하라, 여행하라 # VOLEZ, VOGUEZ, VOYAGEZ 두 번째 이야기는 요기,,, http://frog30000.tistory.com/9206 다음 전시관은,,, 세련된 신사들이란 주제로 이어진다. 프랑스 연극배우 뤼시앵 기트리와 그의 아들 사샤 기트리는 루이비통의 오랜 고객이었다. 그들은 자신들의 이니셜이 새겨진 수없이 많이 슈즈 트렁크와 워드로브 트렁크를 소장하고 있었다. 1910년대의 최고의 디자이너 폴 푸아레의 수많은 고객 중에는 베스테기 가문도 포함 되었으며, 푸아레는 19세기 후반 루이비통과 견줄 만한 명성을 지니고 있었다. 남성적 중후함이 돋보이는 의상가방이나 세면도구 키트등 옛 트렁크가 지닌 품격은 오늘날의 여행가..
[DDP / 루이비통 전시회] 비행하라, 항해하라, 여행하라 # VOLEZ, VOGUEZ, VOYAGEZ # EXHISITION LOUIS VUITTON SEOUL DDP # 루이비통 전시회 # 동대문디자인플라자 2017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루이비통 전시회" 두 번째 이야기 :) 앞 페이지,,, http://frog30000.tistory.com/9205 가장 인기 많은 포토존이었다. 역시나 여행의 대명사는,,, 비행기 :) 한 줌 허리가 부럽군;;; 20세기 초, 루이비통은 비행선부터 비행기까지 하늘에 새로운 길을 만들어 낸 발명가들과도 긴밀하게 작업했다. 비행사와 승객들을 위해 제작된 에어로 트렁크에는 옷 2벌, 외투 1벌, 셔츠 10벌, 나이트 가운 3벌, 속옷 3쌍, 조끼 3벌, 양말 6쌍, 손수건 12개, 시발 1쌍, 탈부착이 가능한 칼라 18개, 장갑, 타이, 모자 등 약 26Kg 미만의 소지품을 담을 수 있었다. 조르주의 아들이자 루이의 손자인 쌍둥이 형제 장 비통과 피에르 비통도 항공 분야에 열정을 지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