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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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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 / 서촌길돈까스] 서촌길돈까스 # 서촌 한바퀴 # 광화문광장 야경 2016 37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에 "고궁박물관"에서 시원하게 보내면서 지식도 쌓았더니~ 저녁 시간이 되었다. 고궁 주변에 오면,,, 항상 카페 이외에는 특별히 갈 만한 곳이 많지 않아 고민이 된다. 서촌에는 좀 먹을거리가 있지,, 싶다. 돈까스가 먹고 싶은 찰라,,, 검색을 해보니, 돈까스 가게 2~3군데가 나온다. 분위기도 좋고, 평도 그럭저럭 괜찮다. 대부분 멀지 않은 곳에 모여(?) 있다시피 하여~ Feel 오는 곳으로 가보기로 했다 :) 그래서 정해진 곳이 "서촌길돈까스" 손님도 많고, 맛도 괜찮은 곳이었다. 매번 지나치기만 했던 곳이기도 한데, 이번에 서촌에서 괜찮은 돈까스 가게를 하나 알게 된 격이 됐다. 돈까스 + 판모밀세트 (11000) 세트를 시키면,,, 갈릭 돈까스가 나온다. 마늘맛이 있는..
[일상 / 신촌 / 꿀맛포차] 신촌 꿀맛포차 # 술이 술술 # 꿀맛포차 메인안주 # 찹쌀탕수육 # 해물짬뽕탕 # 아몬드 크림새우 # 제육볶음 2016 안주가 맛있어 술이 술술 들어가는,,, "신촌 꿀맛포차"의 메인요리들을 소개해 본다 :) 신촌 꿀맛포차의 전경 :) 사장님은 영업 준비가 한창 :) 대박나세요~!!! 어피치도 응원합니다 :) 아자아자아자~!!! 신촌 꿀맛포차는 애니메이션 원피스 컨셉의 인테리어~!! 꿀맛포차 차림표~ 메인안주는 찹쌀탕수육, 해물짬뽕탕, 제육볶음, 아몬드 크림새우. 메인안주를 시키면, 음료수 한병이 써비스~!!! 모든 요리(안주)는 주문이 들어오면 즉석에서 정성껏 조리되기 때문에~ 시간은 7~15분이 소요되지만, 그만큼 맛있다는 것!!! 꿀맛포차 사장님은 중식이 전공이다. 그럼 메인 안주를 하나하나 만나보자!!! 매콤달콤,,, 제육볶음 :) 소주엔 제육볶음이 제일이지!!! 야채도 큼직큼직~ 쫄깃쫄깃,,, 찹쌀탕수육 :) 찹..
[일상 / 차이니즈 레스토랑 / 차이나차이] 찹쌀 탕수육이 생각날 때,,, 차이나차이 2015 조만간 가봐야지 가봐야지,,,,가 거의 반년이 됐다. 탕수육이 정말 맛있다는 "차이나차이" 물론 다른 중식들도 맛있는 곳이란다. 차이나차이는 6호선 새절역에서 멀지 않다. 2층에 위치한 카페형 차이니즈 레스토랑이다. 메뉴는 이렇다. 월요일은 사장님 쉬시는 날,,, 기본 반찬들,,, 양파, 단무지, 양배추 피클,,, 그리고 새로 만드셨다는 무우 피클도,,, 새콤달콤 상큼하다. 오전에 살짝 비가 내렸지만,,, 오후엔 햇볕이 쨍쨍~ 주문을 하면,,, 사장님의 웍이 바빠진다. 주문즉시 조리를 하기 때문에 음식 나오는 시간은 다소 걸리지만, 그 만큼 정성이 들어가기게 맛있는지도 모르겠다. 첫번째 음식은,,, "찹쌀 탕수육" 4명이 먹을거라 "대" 싸이즈로 선택. 소스의 야채와 과일도 듬뿍~ 고기는 찹쌀옷을 입어 ..
[일상 / 더 김치찌개] 신촌, 김치찌개 (지하1층) - 인테리어가 예쁜 김치찌개 전문점 2014 가족 중 한명이 신촌에 김치찌개 전문점을 한지 벌써 한달이 막~ 넘어가고 있다. 그 동안 인테리어도 절정(?)으로 가고 있는 중,,,^ㅡ^;; 이제서야 무언가 좀,,, 가게가 예뻐졌다는 생각이 든다;;; 가장(?) 심혈을 기울이는 벽,,, ^ㅡ^;;; 김치찌개 전문점의 인테리어라 하기엔,,, 좀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럽다. 레스토랑이나 카페 같은 느낌의 김치찌개 전문점이라는 컨셉으로 작업 중~ 뭐,,, 김치찌개집이라해서 꼭 그런 스타일로 꾸밀 필요는 없지 않은가!!! 아직은 약간 부족해 보이지만,,, 조만간 풍성해지리라.... 음하하하!! 위의 음식은 주방장(사장님)께서 특별히 만들어주신(메뉴엔 없는,,,)참치 덮밥~ 와우~ 정말 맛있어서 집에 가서도 만들어 먹어봐야겠다. 엄마랑 나는 인테리어와 청소에,,,..
[일상 / 더 김치찌개] 신촌, 김치찌개 (지하1층) - 쌈 싸먹는 김치찌개 2014 쌈 싸 먹는 김치찌개,,, "더 김치찌개"를 소개합니다. ^ㅡ^;;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제주산 돼지고기와 묵은지, 그리고 육수로만 맛을 낸다는,,, "더 김치찌개"의 돼지고기 김치찌개!! 더 김치찌개의 메인 메뉴는 "돼지고기 김치찌개"다. 쌈 싸먹는 김치찌개가 타이틀인지라,,, "돼지고기"가 들어간 김치찌개를 주방장(사장님)도 추천한단다. 두툼하고 큼직한 고기가 넉넉히 들어있다. 두덩어리 이상,,, 찌개가 끓기 시작해 3분이 지나고,,,, 돼지고기를 알맞은 크기로 잘라~ 또 살짝 끓여준다. 보글,,,보글,,, 밖에는 요란한 비가 한 차례 지나가던 중이었던지라~ 뜨끈한 국물이 더 좋았다는,,,^ㅡ^;; 몇 일 전, 부모님께서 인테리어와 전기공사로 다녀가셨는데,,, 예쁜 샹드를 입구에 설치,,, 한..
[일상 / 이탈리안 레스토랑 / 리미니가든] 눈꽃에이드 + 감베리 스파게티 + 고르곤졸라피자 (그리고,,, 영화 비행기) 2013 2013년 12월 31일,,, 2013년의 마지막날,,, 김포공항 롯데몰,,, 난 아이쇼핑을 즐겼고,,, 빈손으로는 아쉽다며, 소니엔젤 하나를 선택했는데~ 와우!! 모닝글로리가 나왔다. ^ㅡ^;; 그리고, 조조영화로 롯데시네마에서 디즈니 애니메이션 "비행기"를 봤다. 그래도 내 마음엔 아직 동심이 남아 있는가보다. ^ㅡ^;; 이유야 어쨋든,,, 희망과 용기를 주는,, (그리고 사랑도) 애니메이션이 난 좋다. 요즘 사회적인 문제점을 다룬 영화들이 많은데,,, 아!! 불편한 진실과 마주하는 것이 너무 버겁고 힘들다. (예를 들자면, 도가니 같은,,,) "카"에서와 비슷하게 "비행기"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마구마구 보여준다...^ㅡ^;; 오후에는 "리미니가든"을 찾았다. 2013년의 마지막 외식이라 해야 할까?..
[일상 / 이탈리안 레스토랑 / 수와래] 삼청동, 수와래 - 화덕피자와 스파게티가 맛있는 집 2013 열흘 만에 다시 찾은 "삼청동 수와래" 내가 다시 찾았다는 것은 느낌 좋고, 맛있었다는 이야기!! 식전빵이 나오고,,, 베이컨 닉 피자,,, 이번엔 "베이컨"에 Feel이 꼿혀서 화덕 피자도 베이컨, 스파게티도 베이컨,,, 그런데 피자가 나왔는데~ 풀밭인 줄 알고 깜짝 놀랐다는,,, 생 야채들이 수북히,,, 야채를 좋아하는 나야 물론 맛있었지만,,, 조금은 어려운 피자였지 싶다. ^ㅡ^;; 부드럽고 고소한 크림소스 "카르보나라"~ 베이컨이 듬뿍 들어있어서 매력적이다. 우리 테이블 바라 옆의 그림,,, 내가 이 곳에 입장했을 때~ 거의 만석이었으나, 금새 사람들이 빠지고, 여유로와졌다. 삼청동, 수와래 - 화덕피자와 스파게티 맛집 2013.12.15
[일상 / 이탈리안 레스토랑 / BRCD] BRCD등촌점 - 유러피안 캐주얼 레스토랑 - 치킨오븐구이 + 파마산 까사레치아 + 리코타치즈 플랫브레드 + 블루앤 블루베리 2013 늦은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현재 시각, 밤 9시 ㅡㅡ!!) "BRCD등촌점"에 왔다. BRCD등촌점은 오픈 한지 한달 정도 됐다. 건물 전체가 BRCD인 곳은 현재는 등촌점이 처음이란다. 규모도 꽤 커서 카페공간과 레스토랑 공간이 따로 나뉘어져 있다. 마지막에서 두번째 손님이었기 때문에,,, 조용하고 여유롭게 식사를 할 수 있었다. ^ㅡ^;; 식전 빵,,, 커다란 빵 외에도 1/2 크기의 다른 빵 두개가 더 있었는데~ 배고픈 사람들이 후닥...ㅡㅡ!! 블루앤블루베리 스무디,,, 블루베리를 얼음과 함께 갉아~ 시원하고 달콤했다. 치킨오븐구이,,, 무엇이든 구우면 맛있다!! 파마산 까사레치아,,, 부드럽고 고소한 크림 파스타. 리코타치즈 플랫브레드,,, 내가 가장 먼져 선택했던 메뉴~ 언듯보기에는 ..
[일상 / 이탈리안 레스토랑 / 수와래] 삼청동, 수와래 - 화덕피자와 스파게티 2013 언니랑 경복궁 산책을 마치고,,, 점심을 먹으러 삼청동으로 향했다. 어디를 가야하나,,,?? 거의 삼청동 입구에 위치하고 있는 "수와래 - 이탈리안 레스토랑" 가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되지 않았던 곳. 마침, 언니 말이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다며 가볼래,,,?? 네~!!! ^ㅡ^;; 12월초였던지라,,, 곳곳에는 크리스마스 장식이 화려했다. 1층엔 손님이 많아~ 한적한 2층으로 안내를 받고,,, 언니랑 나랑 둘 뿐인 2층에서 언니 유럽 다녀온 이야기며,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등을 나누며 거의 3시간 정도는 앉아 있었던 것 같다. ㅡㅡ!! 식전빵,,, 다른 곳은 보통 바게트를 주는데~ "포카차"라는 식전빵이 나온다. 부드럽고, 맛도 독특(?) 하더라는,,, 아!! 우리는 "런치세트"를 주문했다. 식..
[인사동 / 구멍가게] 인사동 구멍가게,,, 지팡이 아이스크림 2013 은근히 유명한 듯한,,, "인사동 뻥뛰기 아이스크림" "지팡이 아이스크림"이라고도 부르더군. 언제부턴가 맛도 궁금하고, 모양도 생소하여,,, 먹어보고 싶었던 간식이다. 40센티정도 되는 지팡이 모양 뻥튀기에 뻥튀기 사이 구멍에 바닐라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넣어준다. 가격은 3000원. 이렇게 추운 겨울날에도 긴 줄을 서야하는 것은 기본,,, 쌈지길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다. 돈을 내고, 지팡이 뻥튀기를 받고, 아이스크림을 넣고,,, 줄을 서서 줄줄줄,,, 가다보니~ 가게 안에 있는 딱지며, 옛날 장난감들이 약간 전시되어 있는데, 자세히는 볼 수 없어 아쉬웠다. 사실, 어떻게 생각하면 그렇게 특이하거나 하지도 않은데,,, 많은 사람들이 열광(?) 할 때는~ 무언가 특별함(?)이 있으리라,,, ^ㅡ^;; ..
[카페 / 고양이똥] 콩 볶는 집, 고양이 똥 Cafe,,, 브런치 Cafe 2013 올 들어 가장 추운 날이라고 했다. 그 날 아침, 이웃 언니께서 예쁜 카페로 브런치를 먹으러 가자고 해서 GO ~!! 기온이 낮은 것에 비해 많이 춥진 않아 다행이다. 아마도 바람이 없어서 그런가보다,,, 언니를 따라 찾아간 Cafe는,,, "콩 볶는 집, 고양이 똥 Cafe" 커피도 맛있고, 카페도 예쁘다고 소문이 있어 한 번쯤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고, 예전에 엄마랑 길을 가다가 이 곳에 걸려진 현수막을 보고 들어가서 차 한잔 마실까 하다가,,, 시간이 허락 되질 않아 그냥 지나쳤던 곳이다. 현수막에는,,, "골든커피어워드 2위"라고 쓰여 있었던 것 같다. ,,, 그래서 결론을 이야기하자면, 반가웠다는 이야기!! ^ㅡ^;; 추우면 더,,, 더,,, 파래지는 하늘. 참~ 예쁘구나. 고양이똥 Cafe는 외..
[일상 / 회전초밥 / 스시로] 스시로, 새로운 메뉴를 즐기다 2013 나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는 "스시로" 새로운 메뉴의 초밥이 다양하게 추가되어~ 더욱 더 즐거운 식사였다는,,, ^ㅡ^;; 회전초밥 - 스시로, 새로운 메뉴를 즐기다 2013.11.17
[일상 / 이탈리안 레스토랑 / 아리엠키친]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2013 언니들과의 즐거운 식사와 이야기,,, 함께 이야기 나눌 사람들이 있다는 건 참 행복한 일이지,,, 작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아이엠키친" 밖에서 보면 마치 카페처럼 보인다. 인테리어도 아기자기하고, 퀼트를 이용한 소품들도 많았는데~ 이야기하느라 카메라엔 담지 못해 좀 아쉽네,,, 다음을 기약해보자!! ^ㅡ^;; 그릇이며, 음식도 예쁘다. 난,,, 단 한번에 이 가게에 반했다. >ㅡ
[제주도] 갈치 + 고등어회 / 활회국수 / 고등어구이 / 해물된장 - 도두항 (등대와 바당 - 제주 향토음식전문점) 2013 대체적으로 제주도 음식은 참 맛있었다. 내 입맛에도 딱이고,,,^ㅡ^;; 그 중에서 처음 대한 음식이라서 그런지 기억에 가장 남는 음식은,,, "갈치회와 고등어회" 간장에 살짝 찍어 김에 싸 먹으면 고소하고 맛 좋다. 매콤달콤한 활회국수,,, 얼큰하고 시원한 해물 된장,,, 왼쪽에 보이는 고등어구이도 비린내 없이 담백했다. 도두항이 내려다보이는 곳에서의 행복한 저녁 식사였다. 이젠 호텔로 이동이다... [제주도] 갈치 + 고등어회 / 활회국수 / 고등어구이 / 해물된장 - 도두항 (등대와 바당 - 제주 향토음식전문점) 2013.10.03 (첫째날)
[카페 / 찰리브라운] 찰리브라운카페, 상봉역점 - 춘천으로 가는 길 2013 주말, 춘천으로 향한다. 갑자기 가보기로 정했기 때문에 일반 경춘선 전철을 이용해서 간다. 춘천역 근처의 미군부대가 있던 곳의 땅을 반환되면서 여의도 3배의 크기에 달하던 그 곳이 6월초 "춘천평화생태공원"으로 개방됐다. 그래서 겸사겸사~ 춘천으로 향한다. 경춘선으로 갈아타기 위해서 상봉역에서 내려~ 경춘선 푯말을 따라 걷는데, "찰리브라운카페"가 내 눈에 쏙~ 들어온다. 홍콩 여행 갔을 때도 못가봐서 후회가 됐었고, 이대 근처에도 있었다는데, 지금은 폐업한 상태란다. 사실, 브렌드카페는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왠지 "찰리브라운카페"는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아마도 어릴 적부터 보아왔던 애니메이션이라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경춘선으로 환승하러 가는 길에 만난 아주 작은 카페,,, "..
[일상 / 회전초밥 / 스시로] 깔끔한 회전초밥집.,,, 2013 스시를~ 깔끔하고, 신선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곳. 스.시.로. 자주 찾게 되네,,, ㅡㅡ;; 회전초밥,,, 스시로 - 발산점 2013.07.10
[일상 / 회전초밥 / 스시로] 깔끔한 회전초밥집,,, 스시로 발산점 2013 휴일,,, 나는 "스시로"의 첫번 째 손님이었다. ^ㅡ^;; 모니터를 통해 맛보고 싶은 스시를 주문할 수 있어 깔끔하다. 그런데, 뭔가 스시 종류가 다양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년 처음 왔을 때는 못 느꼈는데,,, 그래도 한끼 식사로는 충분히 만족할 만 한 곳이다. 난, 스시가 좋다.^ㅡ^;; 깔끔한 회전초밥집,,, 스시로 발산점 2013.06.01
[카페 / 커피첼리] 춘천 Cafe, 커피첼리 - 더치커피가 향긋한 카페 2013 춘천에서는 유명한 Cafe인 듯. 더치커피가 특히 맛있다고,,, 그리고 그때 그때 추천해 주시는 핸드드립커피도 맛있다고. 춘천역에서 몇번 버스가 가는지 알 수가 없어 약 1.5 Km, 30분를 걸어 "커피첼리"로 갔다. 길을 잘 모르겠으면, "조운동주민센터"를 물어보면서 가면 찾기 쉽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카페 메뉴책자에도 간판에도 "커피체리"라고 쓰여 있는데~ 다음지도 검색이나 이 곳 정보를 찾으려면 "커피첼리"로 검색해야 한다. 카페는 아담하고 작았다.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맛 좋은 커피를 즐기러 오신 분이 많아 자리는 금새 꽉 찼다. 한적한 창가 자리에 앉아,,, 테이블마다 생화가 꼿혀 있어 기분이 더 좋다. 입구 옆, 커피 로스팅 기계도 있다. 갓 볶은 원두가 맛있고 좋다지 않은가!!! 커피첼리는..
남양주, 온누리 장작구이 2012 우리가족이 특별히 여행 목적지를 정하지 못할 때 찾는 곳,,, 세미원. (2012.06.09 - 사진이 밀려있는 관계로 시기가 비슷한 사진은 중간 중간 포스팅 할 것임) 이번 주말 여행은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떠오르는 곳이 없어 세미원으로 정해지고, 그 곳으로 가는 길. 아침겸~ 점심~으로 "남양주 온누리 장작구이"에서 갔다. 언제나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이 곳. 특히 저녁 시간에는 차들이 긴~ 줄을 서는 곳이다. 글쎄,,, 줄까지 서면서 먹을 맛은 아닌 것 같은데,,, 단지 평균 이상은 된다는 생각 뿐~!! (평균이상이 되지 않는 곳은 내 블로그에 포스팅 하지 않았다. 그냥 Pass) 메인으로 시킨 것 이외에도 먹을거리는 다양하다. 국수, 군고구마, 차, 뻥튀기 등,,, 오리고기랑 삼겹살 모듬을 시켰..
[일상 / 발산삼계탕] 삼계탕 맛있는 집,,, 발산 삼계탕 2013 발산동에서는 유명한 삼계탕 전문점,,, "발산삼계탕" 어버이날 겸사겸사~ 가족이 모두 모여 맛있는 점심!! 삼계탕 맛있는 집,,, 발산 삼계탕 2013.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