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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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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 두부강정] 매콤하고 바삭한 두부강정 2012 우리가족 인기 간식,,, "매콤새콤 두부강정" 재료 준비는,,, 두부한팩, 간장 1큰술, 고추장 1.5큰술, 케찹 1.5큰술, 소금, 설탕 1큰술, 맛술 1큰술, 물엿(조청) 1/2큰술, 깨또는 건과류, 밀가루 약간 (감자전분 또는 부침가루) 만들어보자!!! [1] 두부는 큼직하게 네모모양으로 썬다. [2] 썰은 두부는 면보를 이용해 물를 제거하고,,, [3] 소금으로 약간 밑간을 한다. [4] 밀가루(부침가루)를 두부 표면에 얇게 묻혀주고~ 많이 묻지 않도록 톡톡 털어준다. [5] 기름을 넉넉히 넣은 후라이팬이 달구어지면 두부를 노릇하게 튀겨주고,,, [6] 다른 후라이팬에 고추장, 간장, 케찹, 맛술, 조청(물엿), 설탕,,,등을 넣고 불을 올려 바글바글 끓여 섞는다. 매운것을 좋아하면 케찹의 양을 ..
[홈메이드 두부과자] 고소한 검은 깨 두부과자 2011 우리집 간식으로 자주(?)또는 가끔 등장하는 "두부과자" 고소하고, 담백하고, 영양가 있고,,,, 두부는 재래시장에서 판매하는 "판두부"를 이용해야 맛있다. 물론 찌게를 끓이거나 김차두부를 해 먹을 때도 마트의 포장 두부보다는 시장용 두부가 맛이 훨씬 좋기는 하다. 시장용 두부는 싸이즈가 크므로 마트용 두부 1모 크기 정도를 이용한다. 두부는 칼 옆으로 으깬다. 과자용 밀가루를 종이컵 3컵 정도를 체에 치고, (두부의 수분 상태에 따라 밀가루양을 조절하도록~!!) 베이킹파우더 1작은 술, 소금 약간, 실온에 둔 버터 10g (버터는 아주 조금 넣었다), 설탕 2~3큰술 (기호에 맞게 넣기), 검은깨 재료의 비중 중에서 두부가 차지하는 비율이 가장 많다. 두부의 맛 자체만으로도 과자가 담백하고 고소하다. ..
떡을 품은 두부스테이크 2010 두툼하게 썰은 두부를 헝겊에 올려 물기를 제거한 후, 돌려가며 골고루 부침 가루를 묻혀준다. 가운데에는 떡국떡을 넣어 쫄깃한 식감을 더해준다. 달구워진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돌려가며 고루 익혀주고~ 그릇에 담아 식기전에 피자치즈를 솔솔~ 뿌려준다. 돈까스 소스를 뿌려주면 완성~!! 두부의 부드러움과 떡의 쫄깃함이 만나 식감이 좋다. 간편하면서도 근사한 "두부스테이크"로 분위기를,,, 쫄깃쫄깃 두부스테이크 2010.12.17
두부 샌드위치 2006 요리의 새로운 시도 ... 두부 샌드위치 두부 샌드위치 2006.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