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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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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 가을하늘,,, 광화문광장 + 노랑나비 2013 추석날. "광화문광장"을 찾았다. 푸르고 높은 하늘을 보고 있으니,,, [애국가]라도 불러야 할 듯 싶다. " 가을 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 없이~ " 요즘 흔하지 않다는 "노랑나비" 이 녀석이 나에게 어떤 행운을 가져다 줄까?? 가을하늘,,, 광화문광장 2013.09.19
아라파크웨이 - 다남공원 + 수향루 2012 노랑나비는 아빠의 작품,,, 아빤 노랑나비만 만나면 몇 시간도 좋으신가보다. ^ㅡ^;; 요즘 노랑나비가 많이 사라졌다던데~ 이 녀석을 보면 행운이 온다나?? 아라파크웨이의 또 한가지 볼거리,,, 수향루~ 그 곳에 오르면 강(?)바람이 시원하다. 아라파크웨이 - 다남공원 + 수향루 2012.10.01
아라파크웨이, 계양대교 + 다남공원 2012 다남공원에서 다시 아라뱃길 반대편으로 건널 땐 윗길(찻길쪽)을 이용했다. 계양산이 보이고,,, 사람들의 여유가 보인다. 귀엽다 생각한 경찰배,,, 이 곳에 머무는 동안 2~3번 지나간 하모니호,,, 손을 높이 들어 흔들어 주었건만~ 반응이 없다. 이런 쎈쓰가 없군...ㅡ,.ㅡ^ 지난 번 취향식 때 연락처를 남겨서 일까?? 가끔 배를 이용하라고 문자 메시지가 온다. 그런데 가격 대비론 약간 비싼감이 없잖아 있어~ 선뜻 타기가 좀 그러네~ 아라파크웨이의 끝자락, "아라타워"로 향한다. 아라파크웨이, 계양대교 + 다남공원 2012.09.09
아라파크웨이, 계양대교 + 다남공원 + 수향루 + 가을들판 2012 들판은 가을색이다. 여러가지 곡식이 익어가고,,, 가을을 알리는 잠자리들의 비행,,, 요즘 흔치 않다는 노랑나비,,, 아직까진 배롱나무꽃이 한창이다. 가족들과 쉼터에서 아이스크림 하나씩을 먹었다.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도 자꾸만 따뜻한 커피가 생각나는 건,,, 식구들은 시원하다했지만, 솔직히 난 추웠다. 아라파크웨이, 계양대교 + 수향루 + 가을들판 2012.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