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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 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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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 광화문광장,,, 형형색색 분수 2016 오전부터 덕수궁, 덕수궁미술관 이중섭 전시회, 정동길,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헛걸음~ 그리고 교보문고까지 나름, 알찬 하루를 보냈다. 언제나 그렇듯 마무리는 "광화문광장" >ㅡ
[광화문광장] 낮보다 밤이 더 아름다운 광화문광장 # 광화문광장 분수 # 광화문광장의 밤풍경 2016 낮보다 밤이 더 아름답고 화려한 광화문광장,,, 개와 늑대의 시간이라는 해가 지고 난 직후~ 난 그 시간 때에 이 곳을 지나면 참 기분이 좋다. 하늘 색깔이 환상적이 때문 :) 광화문과 서울의 해치,,, 하늘 색깔이 참 아름답다. 계속 미세먼지로 몸살을 하던 서울의 하늘~ 이 날은 그나마 날씨가 맑아서 기분이 좋았던 :) 다음날 날씨가 맑으려는 징조도 함께~!!! 나중엔 이런 날이 오지 않을까,,, 걱정이다. 아이들아~ 옛날엔 하늘이 파랬단다 ㅡㅡ;;; 이렇게 아름다운데,,, 내가 서울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 광화문 반대편은 이미 암흑~ 광화문광장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의 시작 ^ㅡ^;; 서울의 야경 구경만으로도 즐거운 여행이 될 것 같다. 집으로 돌아가려면 광화문역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광화문 광장 그리고 분수 2011 성곡미술관, 경희궁을 거쳐~ 광화문광장을 지나 "경복궁"으로 가는 길목에서 (봄꽃이 아직 남아 있을 때 "궁" 나들이를 가야겠다는 생각에 무리를 했다.) 시원스런 분수를 만났다. 올 들어 처음보는 광화문 분수의 시원한 물줄기에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내 마음도 시원하다. 저마다 각자의 카메라에 추억을 담기 바쁘다. 광화문 광장 잔디밭에서도 꽃을 심는 손길이 바빠 보였다. (4월 말) 멀리보니 세종문화회관에서는 다음날 (4월 28일) 있을 "충무공 이야기"의 리허설이 한창이었다. 광화문 광장 그리고 분수 2011.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