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곤드레밥

(3)
[홈메이드 무청밥 / 곤드레나물밥] 겨울철 별미밥 두가지 # 무청밥 # 씨레기밥 # 곤드레나물밥 2017 겨울철 별미밥 두가지,,, 무청밥(씨레기밥) 과 곤드레나물밥 옛날에는 밥의 양을 늘리려 나물이나 채소를 넣어 밥을 지었다지만~ 요즈음엔 "웰빙밥"으로~!!! 요즈음 대형마트와 부모님의 정선여행에서 사오신 "씨레기(말린 무청)"로 겨울철별미 "씨레기국"을 간간히 끓여먹다가~ 밥 지을 때 씨레기를 넣어도 맛있겠다 싶어서,,, "씨레기밥"을~!!! 2년전 즈음 집에서 담근 "매실청"을 넣어~ "양념장"을 만들었더니,,, 맛이 두 배~ 세 배~!! 집에서 소소하게 키운 마늘쫑도 송송송~ 그리고,,, 구수한 "씨레기국" 추운 겨울엔 따끈한 씨레기국만 있다면,,, 밥 한그릇은 뚝딱~!!! 이틀 후,,, 대형마트에서 몇몇가지 말린 나물들을 구입 :) 그 중에 한가지가 "곤드레나물" 그리하여~ 이번엔 "곤드레나물밥" ..
집에서 만든 곤드레나물밥 2010 내가 부산에 갔을 때, 부모님은 강원도로 여행을 다녀오셨다고 하신다. 정선에 가야지만 맛 볼 수 있었던 곤드레나물밥... 곤드레나물을 넉넉히 사오셨다고 한다. 집에서 만들어 먹으니 나물이 듬뿍~ 고소하고 맛있었다. 곤드레나물밥 2010.06.08
곤드레밥 + 개미취 2008 엄마께서 저녁으로 맛있게 만드셨답니다. 밥이 뜸들 때 그 위에 얹어 놓으면 완성~ 곤드레밥에 된장찌게를 비벼 먹으면 다른 반찬이 필요 없어요!! 맛이 독특합니다. 쌉쌀하기도 하고, 상큼하기도 하고, 달달하기도 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2008.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