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대공원] 몽싱몽실 겹벚꽃 활짝 핀,,, 어린이대공원 2018
분홍색 딸기맛 솜사탕 같은,,, 겹벚꽃 :) 꽃송이 하나 따 먹으면~ 정말 달콤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을 상상해 본다. 벚꽃잎으로 차를 내려 마시기도 하던데,,,도시에선 나무의 농약이나 환경이 깨끗하지 않아 안 될 것 같고~산골짜기 시골에 있는 벚꽃은 괜찮지 않을까,,,하는 마음에앞으로 신경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복사꽃차도 맛있을 것 같아,,, 샐러드도,,, :D 아무래도~ 영화 "리틀 포레스트"의 잔잔한 감동(?)이 너무나도 크게 머리 속에 들어와 있는가보다. 뚝~ 하면 "리틀 포레스트" 이야기!!! 아님, 나도 배우 태리 같이 예쁘게 생긴 사람이 되고 싶은지도 모르지,,, 크크크;;; 어쨋든, 영화 속 '꽃 파스타"와 "막걸리", "아카시아 꽃튀김"은 내 일생에 한 번 이상,내 손으로 만든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