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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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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에 생각난다,,, 호떡 2013 유난히도 이번 겨울엔 추위가 일찍 찾아왔고,,, 영하를 훌쩍 넘기는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추워지면 더 생각나는,,, 호떡!! 2013년 첫 사진이다.^ㅡ^;; 추운 겨울에 생각난다,,, 호떡 2013.01.03
[춘천 / 남이섬] 춘천 남이섬, 가을을 즐기다 + 캬라멜 마끼야또 2012 따뜻한 "캬라멜 마끼야또" 한잔 들고~ 다시 단풍 놀이를 즐긴다. 난 "캬라멜 마끼야또"가 왜 이리 좋으니!! 오래 전 친구가 카페에서 맛있다면 권했었는데~ 그 때, 그 맛에 반해 버렸다. 그 전까진 카페라떼가 좋더니만,,, 남이섬은 전체적으로 문화 예술 공간으로,,, 다양한 예술 작품도 가깝게 접할 수 있어 더 흥미롭다. 찐빵의 계절이 돌아왔다. 장작불을 떼서 가마솥에 찐 찐빵,,, 아주 작은데 한 개에 천원이란다. 오후ㅡ 바람도 불고 쌀쌀해져서 그런지 인기는 좋더라는,,, 예전엔 이 자리에서 겨울 어느날, 쫄쫄이를 구워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역시 겨울엔 "장작불"이 최고!!! 남이섬엔 일찍 들어 온데다 해도 짧고해서 오후 4시 30분 즈음 나갈 준비를 했다. 벌써부터 배를 타기 위한 줄은 길게 늘어져..
쫄깃쫄깃 호떡 2010 찬바람이 제법 분다. 이제 초겨울의 문턱에 들어선 모양이다. 오랜만에 호떡을 구웠다. 쫄깃쫄깃,,, 달콤달콤,,, 군것질 생각나는 기나긴 겨울 밤이 다가오고 있다. * * * * * 오동통 비엔나 소시지는 뽀너스~!! 쫄깃쫄깃 호떡 2010.10.22
겨울철 간식 찰호떡 2009 겨울에는 따끈한 호떡을 호호~ 불며 먹는 맛이 최고~!! 이제는 후라이팬에 누르게로 꾸욱~ 눌러만 주면 된단다. 간편해서 좋군~ 누르게도 서비스로 주네...^ㅡ^ 포장지를 열어보니 찐빵 같은 반죽들이 들어있다. 해동을 시킨후,,,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반죽을 놓고 누르게로 꾸~욱~ 눌러만 주면... 반죽이 잘도 눌러진다. 손쉽게 맛있는 호떡이 완성됐다. 요즈음에는 간편식이 많아져서 참 편리하다... 편리할 수록 가격이 비싼 것이 좀 그렇기는 하지만...^ㅡ^ 찰호떡 2009.12.04 * * * * 추천글에 또 소개되었군요... 항상 부족한 것 같은데,,, 감사합니다. 12월, 따뜻한 연말 되세요~!!! 2009.12.10
추워지는 더 생각나는 군고구마 2009 지난번 개심사에서 듬뿍 담아주신 고구마를 군고구마 만들어 먹었다. 집에서 쓰지 않는 냄비만 있으면 OK~!!! 한번 군고구마를 만든 냄비는 영원토록 군고구마 찌는 냄비로....^ㅡ^ 군고구마 2009.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