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025-다카야마,가나자와,도야마

[일본 / 나고야 / 우나야스 장어덮밥] 인천국제공항 - 나고야 츄부공항 # 나고야 거리 풍경 # 우나야스 니시키점 장어덮밥 2025

초록구슬 2025. 11. 25. 22:00

 

공항으로 떠나기 2시간 전 즈음 캐리어를 챙기고,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는 공항철도 막차 바로 전 전철을 타고

밤 12시가 다 되어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그동안 왜 그렇게 일찍 와서 고생했던 거지?

 

 

공항버스를 이용해도 되지만 공항철도 막차 기준으로 4시간 정도만 대기하면 돼서

가성비 좋은 공항철도를 이용했다.

 

 

 

코로나 등으로 엉망이었던 공항은 이제야 제자리를 제대로 찾은 듯 보였다.

24시간 오픈된 카페와 음식점들이 많았다.

 

 

 

4시간 정도 기다려야 하기에

편의점에서 삼각김밥과 과자등을 구입.

 

 

뻥튀기는 어찌나 큰지 공항에서 입이 심심해 열심히 먹었는데도

11일간의 일본여행 중 절반은 나의 저녁 간식이었다.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 이상한 느낌.

 

 

정말 오랜만에 인천공항 제2 터미널...

 

 

행운만 가득한 여행이기를...

 

 

11일간의 여행이 맞는지 의심스러운(?) 우리의 작고 아담한 캐리어.

그 마저도 캐리어 속이 많이 비어 있다.

다음엔 더 줄일 수 있어!!!

 

기내용이라 가지고 탑승해도 되지만,

두 손 자유롭게 화물로~

 

 

2025년 7월 20일.

보조배터리의 안전을 위해 지퍼팩을 준다고 안내하던 때인데,

이미 "절연테이프"로 바뀌어 있었다.

 

작은 도킹 보조배터리 2개와 20000mAh 1개를 챙겨갔는데,

항공사 직원이 20000에만 절연테이프를 붙여줬다.

 

 

새벽 4시 즈음 체크인을 하고,

따뜻한 커피 한 잔을 즐긴다.

 

 

포비의 배웅도 받고... (나!! 포비덕후)

 

 

밤사이 부슬부슬 여름비가 내렸다.

 

 

 

 

 

행복하게 잘 다녀올게!!

 

 

 

 

 

 

 

 

 

 

 

 

 

 

잠깐이라도 눈을 붙이고 싶지만,

잠이 안 오네.

 

그 와중에 동씨는 잘도 자는 군...

 

 

 

 

 

 

 

 

너무 이른 시간이라 면세점 문도 열지 않아~

아기상어 콧구멍만 파고 :D

 

항상 이른 시간 대 비행기를 이용해서 면세점을 제대로 구경해 본 적이 없네;;;

 

 

 

 

 

 

 

 

비행기에 탑승하면 그제야 실감이 나는 요즈음.

 

 

 

 

 

 

 

 

 

 

 

 

 

 

 

 

 

 

 

 

 

 

 

인천공항에서 나고야 주부공항까지는 비행기로 2시간이 채 걸리지 않아~

구름 구경 잠깐 하다 보면 도착!!

 

 

첫째 날 일정은 나고야에서 다카야마로 이동하는 거라

시간이 여유로워(?) 유심칩도 주부공항에 도착해서 하기로...

 

 

 

 

 

나고야 주부공항 도착!!!

 

 

 

 

 

입국심사를 마치고 유심칩 삽입 작업을 하는데,

10일, 1일ㅡ 2개의 유심칩 사용 순서가 꼬이는 바람에 시간이 조금 지체됐다.

 

 

 

 

 

나고야는 장어덮밥이 유명하다고 하여

점심으로 먹고 가기로 비행기 안에서 갑자기 정했다.

우리의 여행은 즉흥의 맛이 있다.

 

 

나고야 시내에선 5000엔은 넘게 줘야 하는 장어덮밥.

가성비 좋은 가게를 검색하다가 "우나야스 니시키점" 발견.

 

 

스이카 충전을 하고...

 

 

스이카의 캐릭터 "스이삐"

2026년 12월 마지막말에 은퇴를 한단다.

안돼!! 스이삐 ㅠㅠ

 

 

 

 

 

 

 

 

이토엔 말차러브 (물과 말차가 분리되어 있는) 궁금했는데,

여행 시작부터 딱 만났지만ㅡ 열차가 1분 뒤에 떠난다 하여 ㅡㅡ;;

 

 

 

 

 

피카츄다!!!

그러면서 일단 하나 챙겨봄.

 

 

츄부공항에서 "메이테츠 공항 특급" (1인 980엔)을 타고 나고야역으로 간다.

 

 

일본은 어째서 보이는 풍경이 다 예쁠까??

 

 

 

 

 

 

 

 

 

 

 

 

 

 

 

 

 

 

 

 

 

 

 

 

 

 

 

 

 

나고야에서 시가시야마 라인으로 갈아타고

장어덮밥 먹으러 "우나야스 니시키점"으로 간다.

 

 

생각해 보니, 나고야 참 자주 오네.

 

일본 한 달 살기 했을 때의 나고야는 정말 재미없었는데,

계획이 너무 없었기에 아는 것도 없어 매일 "오아시스 21"에서 놀았던 기억이...ㅡㅡ;;

그래도 그 시절을 되돌아보면 가장 즐거운 때였는지도 모른다.

여행 마지막 도시라 지쳐 있었는지도 모르고.

 

 

 

 

 

 

 

 

 

 

 

일본의 모든 감성이 좋아.

 

 

 

 

 

 

 

 

 

 

 

 

 

 

 

 

 

 

 

 

 

 

 

 

 

 

 

 

 

 

 

 

 

 

 

7월 20일. 나고야의 날씨는 더워도 너무 더웠다.

굉장히 습하고 더웠다. 40도를 이미 육박.

 

일본 여러 도시에서 머무는 11일 동안 나고야의 날씨는 매일매일이 가장 더운 도시였다.

나고야의 2025년 7월의 고온은 기록적이었단다.

 

 

여행을 끝날 지음 되돌아보니, 가장 더운 도시만 찾아다닌 결과가 된 듯한 느낌이었지.

나고야, 다카야마, 가나자와, 와지마(노토반도) 등...

 

 

나고야도 도시가 반듯반듯하다.

마치 삿포로처럼...

 

장어덮밥 가게 찾아가는데 골목에 나고야 과학관이 보인다.

점심 먹고 나고야역으로 되돌아가는 길에 외부만 보고 가기로 했다.

 

 

 

 

 

 

 

 

 

 

 

 

 

 

 

 

 

 

 

 

 

 

 

 

 

 

 

 

 

가성비 좋은 장어덮밥집으로 유명한 곳.

"우나야스 니시키점"

 

 

 

 

 

장어 반 마리 덮밥... (1250엔)

 

 

장어 한 마리 덮밥... (1650엔)

 

다 먹고 나서 세트로 먹을 걸 그랬나? 생각했지만,

훌륭한 식사였다.

 

 

 

 

 

점심이 시작되는 시간에 줄이 길다고 한다.

방문한 시간대가 운 좋게 바로 입장해서 먹었네.

 

일본에서의 첫 식사. 참 훌륭해.

 

 

 

[일본 / 나고야 / 우나야스 장어덮밥] 인천국제공항 - 나고야 츄부공항 # 나고야 거리 풍경 # 우나야스 니시키점 장어덮밥 

2025.07.20 (일본 10박 11일 / 1일차 / 나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