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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물원 호수공원] 가을날, 서울식물원 호수공원 # 서울식물원 단풍 # 미루나무 # 서울식물원 보타닉파크 # 마곡동 서울식물원 2025

초록구슬 2025. 11. 17. 22:48

 

가을날, 서울식물원 호수공원 산책.

집에서 가까운 곳에 이렇게 멋진 곳이 있다는 건 행운이야~

 

 

 

어린이정원에 해바라기.

몇 송이의 해바라기지만, 올해 해바라기를 봐서 다행이다... 생각했던.

 

그런대로 예뻤는데, 이제 완전히 시들었네.

내년에 또 만나.

 

 

 

 

 

어린이 정원학교 앞, 거인 아저씨.

 

올 때마다 위험 안내판이 하나씩 늘어난다.

아가들아~ 조심히 놀자!!

 

 

 

 

 

늦은 오후 시간에 오길 잘했다.

역시 가을엔 오후의 붉은 햇살이 단풍과 참 잘 어울려.

 

 

 

 

 

 

 

 

 

 

 

 

 

 

산책하기 참 좋은 서울식물원 호수공원.

 

 

꽃이 많고 화려한 공원은 아니지만,

소소하고 잔잔한 멋은 있다.

 

 

 

 

 

 

 

 

 

 

 

 

 

 

 

 

 

 

 

 

 

 

 

 

 

 

 

 

 

 

 

 

서울식물원 호수공원에 와도 "온실" 입장은 흔하지 않다.

(온실 입장료 성인, 5000원)

바깥풍경만 즐겨도 충분하니까.

 

그래도 가끔은 들어가 본다.

아주 가끔!! 특히 추운 겨울에...

 

봄, 가을엔 바깥 풍경 만으로도 너무 좋고,

여름은 너무 더워서 쓰러짐 주의 (119에 실려가는 사람도 봄 ㅡㅡ;;;)

 

 

 

 

 

오랜만에 카페가 너무 가고 싶었다.

 

집에서 홈카페를 즐기곤 있지만ㅡ

외부 카페, 다른 사람이 만들어 준 라떼가 먹고 싶은 날도 있다.

 

 

오아시스 공연은 못 봤지만,

서울식물원 온실 건물에 새로 리뉴얼 오픈한 카페 "오아시스"에서 라떼 한잔을 즐겨본다.

 

 

라떼는 따뜻해야지!!

어떻게든 그려진 우유 하트. 귀엽다.

 

 

아주 작은 양이지만,

올해 이렇게나마 국화를 보네...

 

 

 

 

 

오늘도 즐겁고 행복했다.

 

 

 

 

 

 

 

 

 

 

 

역시 늦은 오후 시간의 나들이는 좋은 선택이었다.

 

 

올해는 처음으로 하늘공원에 못 갔네...

 

올해 일이 많다.

모든 일이 잘 되려고 그러나 보다!!!

 

 

살아있는 모든 것들에게 행운이 있기를...

 

 

 

 

 

사진만 보면 하늘공원 억새만큼이나 멋지네!!

 

 

 

 

 

 

 

 

 

 

 

마곡동엔 재밌는 건물들도 많다.

건물 사진만 찍고 다녀도 재밌을 듯.

 

 

 

 

 

 

 

 

 

 

 

 

 

 

슬슬 나무들도 겨울 맞을 준비를 하는가 보다.

별들이 땅으로 내려앉았다.

 

추운 건 정말 싫은데,

가을아! 오래 머물러 주렴!!

 

 

 

[서울식물원 호수공원] 가을날, 서울식물원 호수공원 # 서울식물원 단풍 # 미루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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