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장산] 노랗게 물든 우장산 # 우리 동네 단풍구경 # 우장산 단풍놀이 # 우장산 2025
올해는 남산 대신 (가을이 무르익을 즈음 백범광장은 다녀옴)
우장산이다!!!

우리 동네 명산!!! 우장산.
몇십 년 사이에 나무가 엄청 커졌다.

우장산과 함께한 나의 인생.
우장산, 이 녀석 참 고마운 녀석이다.
때론 나의 산책로가 되어 주었고,
멀리 갈 수 없을 땐 사진 명소가 되어 주었고,
그 중에서 가장 고마운 건...
고3 때 나의 다이어트에 큰 도움을 주었다는 것.

예전엔 참 많이도 산책 삼아 왔던 우장산인데,
서울식물원이 생기면서 나의 산책로는 바뀌었지.
그래서 참 오랜만이네.

발코니에서 하늘을 보니, 새파랗다.
이번 가을, 괜스레 마음 설레게 파란 하늘인 날이 많네.

가볍게 동네 우장산 산책이나 할 겸 나왔다.

오랜만이라 우장산 곳곳을 누볐는데,
둘레길, 그 중에서도 노랗게 물든 우장산 은행나무길이 가장 예쁘더라.

생각보다는 긴 은행나무길이라 마음이 한껏 들떴네...

뭐... 은행나무는 서촌에만 있나? ㅡㅡ;;;
어디든 예쁘게 단풍 들었으면 그만이지.

11월 셋째주엔 영하의 날씨가 찾아온다는데...
동네에서라도 이 가을 멋지게 즐겨야지.
우장산과 서울식물원이 가까이에 있어서 얼마나 고마운가.



























오랜만에 우장산을 땀나게 걸어 다녔더니,
옛 기억, 10대 시절의 추억들이 새록새록.










[우장산] 노랗게 물든 우장산 # 우리 동네 단풍구경 # 우장산 단풍놀이 # 우장산 2025.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