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단풍 아름다운 경복궁 # 가을날의 경복궁 # 최고의 가을 풍경, 향원정 # 경복궁 # 수제버거 버거리 2025
참 아름다운 가을날이다.

이번엔 효자로 끝자락으로 걸어가지 않고
경복궁 서쪽 "영추문"으로 입장.
역시나 코리아 페스타 기간이라 고궁 입장료 무료 마지막날 (2025.11.19)
경복궁도 무료입장의 행운

며칠 사이 단풍이 짙어졌다.
일주일 후면 단풍비가 내릴 텐데...
가을 풍경은" 단풍비"가 내릴 때가 가장 예쁘긴 하지.



가을의 고궁 나들이는 울긋불긋 물든 단풍만 찾아다니게 된다.

멋진 가을날이다.

아름다운 가을날이다.

예쁜 가을날이다!!









서울에서 가을 풍경으로 가장 예쁜 곳...
경복궁 "향원정"

가을날의 "향원정"은 못 지나치지...

며칠 전과 달리 단풍나무가 붉게 물들어
화려함이 10배가 됐다.



향원정의 완벽한 가을 단풍을 만났으니,
올 가을은 아쉽지 않다.
















자경전 담 밖의 커다란 은행나무...
몇 해 전 가지치기를 해서 조금은 아쉬운 나무 수형.

자경전 십장생 굴뚝.
보물 810호.
굴뚝이 보물인 나라 봤어???

굴뚝 양옆 쪽의 "박쥐"도 꼭 보자.



단풍, 구름, 하늘, 공기, 햇살...
모든 것이 좋은 날.







배도 고프고, 해도 많이 기울고...
창덕궁에도 갈까?? 생각 중이었는데,
오늘의 단풍 나들이는 여기까지.

광화문을 나서는 순간 마주친 "수문장"
수없이 만났던 수문장 교대식인데,
광화문 밖으로 나와서 이동하는 모습은 처음이다.
현재와 과거의 만남. 흥미롭다.





집을 나서기 전, 수제버거와 커피 한 잔(카페 가고 싶어)
마시고 오자고 동씨랑 이야기를 했는데,
동씨가 괜찮은 수제버거 가게가 있다고 "버거리" 추천.
광화문에서 버스를 타고 서대문역으로 왔다.
서대문역 근처에 생긴 지 1년 된 "버거리"가 있다.
어쩌다 보니 서대문역에서 시작해 서대문역으로 끝난 오늘의 나들이.

수제버거 프랜차이즈 "버거리"

버거도 감자튀김도ㅡ 짜지 않고, 달지 않고, 소스도 자극적이지 않아서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음료는 아메리카노를 선택했는데,
양이 메가 커피인 줄;;;


솔직히 오랜만의 햄버거라 많이 행복했다.
하하하~




이게 얼마만의 햄버거야~
라동이 잘 먹을게요!!


[경복궁] 단풍 아름다운 경복궁 # 가을날의 경복궁 # 최고의 가을 풍경, 향원정 # 경복궁 # 버거리 2025.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