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 그 곳을 거닐다

[덕수궁] 노란색 단풍이 매력적인 덕수궁 # 가을날, 덕수궁 산책 # 덕수궁의 가을 2025

초록구슬 2025. 11. 15. 21:26

 

덕수궁의 가을.

정동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이상 덕수궁에 안 들어가 볼 수가 없었다.

 

게다가 코리아 페스타 기간 ㅡ 고궁 입장료 무료 마지막날 (2025.11.09).

 

 

 

 

 

 

내가 덕수궁에서 가장 좋아하는 자리.

덕수궁 내 카페에서 따뜻한 라떼 한잔 사 들고 앉아 있기 좋아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사람 한명은 충분히 앉을 수 있는 네모난 돌덩이가 있다.

 

커다란 단풍나무가 있어서 봄에도, 여름에도, 가을에도, 겨울에도 좋다.

 

 

푸르른 여름엔 그늘이 있어서 좋고,

가을엔 단풍이 아름다워서 좋다.

 

 

 

 

 

 

 

 

 

 

 

 

 

 

 

 

 

 

 

 

햇살 참 좋다.

 

 

덕수궁엔 노란색 단풍나무가 몇 그루 있다.

 

빨간색 단풍나무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

일단 "밝음"이 좋다.

 

 

정관헌과 노란 단풍나무...

 

 

 

 

 

 

 

 

 

 

 

 

 

 

 

 

 

 

 

 

 

 

 

 

 

 

 

 

 

춘명당 창으로 보이는 단풍나무...

집에 돌아와 사진으로 보니 노란 단풍만 있는 게 아니었네??

 

 

춘명당과 노란 단풍...

 

 

 

 

 

 

 

 

석조전...

 

 

덕수궁엔 근현대 시대의 다양한 형태의 건물들을 만날 수 있어서 흥미롭다.

 

돈덕전 앞까지 갔는데,

내 사진첩엔 돈덕전 사진이 너무 많아 이번엔 패스.

 

 

 

 

 

 

 

 

 

 

 

 

 

 

 

 

 

 

 

 

노란 단풍도 이쁘지만,

빨간 단풍도 참 매력적이야~

 

 

 

 

 

 

 

 

 

 

 

 

 

 

아쉽게 덕수궁 카페가 오랜 기간 공사중이네.

 

 

 

 

 

따뜻한 커피 한 잔 생각나는 가을날.

다음에 다시 오면 공사가 마무리되어 있기를...

 

 

 

 

 

 

 

 

 

 

 

 

 

 

 

 

 

 

 

 

흐릴 것이라고 예보되었던 날씨와 다르게

완벽했던 반짝반짝 가을날.

 

 

 

 

 

행복이란 별거 있나?

이런 소소함이 행복이지 :D

 

 

이제 어디로 걸어가 볼까??

뚜벅뚜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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