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돌담길, 삼청로] 북촌 삼청로 # 경복궁 돌담길 # 가을에 예쁜길 # 삼청동 은행나무길 # 열린송현녹지광장 #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2025
올해 단풍 하일라이트는 경복궁 둘레 돌담길인가 보다.
서촌 쪽도 예쁘고, 북촌 쪽도 예쁘다.
경복궁 한 바퀴 돌아 (대부분의 시간을 향원정에서 보냈지만)
국립민속박물관 정문 쪽으로 나왔다.

올해 단풍은 색깔이 또렷하고 확실해서 더 예쁘다.
10월에 일찍 찾아왔던 한파로 단풍에 문제가 생길까.. 걱정했었는데.
최근 몇 년간의 단풍 중, 가장 예쁜 2025년의 가을.

이 가을이 오래오래 머무르는 좋을 텐데...

삼청동 메인 은행나무길은 아직 노랑이 아니었다.
(2025년 11월 06일 기준)
삼청동거리의 단풍은 해마다 다른 곳에 비해 느렸는데,
올해도 그런 모양이다.
12일 즈음 넘어가면 한창 예쁠 것.




하늘도 파랗고, 단풍도 좋고,
모든 것이 완벽한 하루.








모든 곳이 단풍이 예쁜 날이라 어디를 가도 좋지만,
가고 싶은 곳들이 모두 "고궁"이라ㅡ 창덕궁을 향해 걸어간다.
뚜벅뚜벅...

경복궁에서 창덕궁으로 걸어가는 길.
열린송현녹지광장을 지난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한창.

인터넷에서만 보던 구조물이라 반가웠다.
그런데 이렇게나 거대할 줄은 몰랐네??



주변의 전시물도 보고 그러면 좋겠지만,
낮의 길이가 짧아진 요즈음. 마음이 급하다.
여름엔 낮 길이도 길어서 여유로운데...
이래서 난 여름이 좋다.











열린송현녹지광장엔 넓은 꽃밭이 있어서 참 예쁜 곳인데,
늦게 찾은 탓에 가을꽃이 모두 시들었네.

[경복궁 돌담길, 삼청로] 북촌 삼청로 # 경복궁 돌담길 # 가을에 예쁜길 # 삼청동 은행나무길
# 열린송현녹지광장 #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2025.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