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경복궁의 찬란한 가을 # 경복궁 향원정의 가을 # 가을엔 경복궁!! 2025
덕수궁,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경희궁, 종묘...
어느 계절이든 모두 아름다운 곳이지만,
특히 가을에는 경복궁 아니던가!!
경복궁은 11월 첫째 주 주말에 절정을 이루면서
일주일 이상ㅡ 단풍으로 아름다울 예정.
현재 코리안페스타 기간이라 2025년 11월 09일(일요일)까지
덕수궁, 경복궁, 창덕궁(후원은 입장료 있음), 창경궁, 종묘...
무료입장이다.

서촌 효자로의 단풍을 만끽하며 걷다가 "신무문"을 통해 경복궁으로 입장.



내가 가을이나 봄에 경복궁에 오면 3000원(입장료)의 행복이라 부르는..."향원정"
이곳에서만 머물다 가도 좋은 아름다운 풍경.
그리고 20년 전으로 거스르면 엄마와의 샌드위치 추억도 여러 번 있는 장소.
그 사이, 향원정 일대의 모습도 은근히 많이 변했네.


향원정, 저 안에 들어가 보고 싶은데,
기회가 쉽지 않네.
내년엔 꼭!!!

단풍이 든 나무와 들지 않은 나무가 어우러져
더 멋진 가을 풍경.


언제나 그랬듯, 이번에도 1시간 정도 머물렀던 향원정.
매일매일 바라보아도 좋을 것 같은 느낌.







향원정. 우리에겐 아픈 역사도 있지만,
풍경은 참 아름다운 곳이야.


























올해 봄과 여름 사이, 내부를 들어가 볼 수 있는 특별 관람이 있었던 교태전.
폴짝폴짝 뛸 만큼 행복했던 3번의 관람.


향원정 다음으로 경복궁에서 아름다운 봄, 가을 스팟!!
교태전과 자경전 사이의 살구나무 여러 그루.
자경전 돌담과 어우러져 너무나 아름다운 장소.






오전의 색깔 없던 하늘과는 달리
오후엔 파란 하늘이 매력적으로 등장.







자경전 뒤쪽의 커다란 은행나무.




돌아오는 주말에 가면 노랗게 물들어 있을 듯.
(사진은 2025년 11월 06일)








이렇게나 365일 예쁜 풍경이 있으니,
카메라 셔터박스가 고장 날 수밖에;;;


그리고 서울에서 2번째 정도 단풍이 빨리 찾아오곤 하는
경복궁 건춘문 앞 은행나무.
해가 잘 드는 이유인지, 해마다 10월 말 즈음에 나홀로 단풍 절정.










[경복궁] 경복궁의 찬란한 가을 # 경복궁 향원정의 가을 # 가을엔 경복궁!! 2025.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