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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전시회,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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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 캐릭터페어] 코엑스 캐릭터/라이선싱페어 2010 알포,,, 다른 각도에서 찍어봤더니~^ㅡ^ "다 덤벼~!!!" 슈퍼 와이... 후토스마을의 막내 나두... 코엑스 캐릭터/라이선싱페어 2010.07.23
[코엑스 / 캐릭터페어] 코엑스 캐릭터/라이선싱페어 2010 사람들로 북적였던 아기자기한 "잡다구리" 테디베어,,, (남산N타워의 테디베어에 한번 가봐야 할텐데...) 코엑스 캐릭터/라이선싱페어 2010.07.23
[코엑스 / 캐릭터페어] 코엑스 캐릭터/라이선싱페어 2010 지금껏 보아오던 캐릭터 외에 새로운 얼굴들도 있다. 여자들의 눈을 사로 잡은 키티... 오랜 세월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코엑스 캐릭터/라이선싱페어 2010.07.23
[코엑스 / 캐릭터페어] 코엑스 캐릭터/라이선싱페어 2010 2006년 이후 4년만에 캐릭터/라이선싱페어를 찾았다. 그 때보다 규모도 많이 크고, 예쁜 캐릭터들로 볼거리가 가득했다. 먼저 내 시야에 들어온 귀염둥이 아톰... 어릴 적, 참 좋아했던 만화다. 이 곳에서는 귀엽게 표현되 있었다. 코엑스 캐릭터/라이선싱페어 2010.07.23
[고흥 천경자미술관] 고흥 종합문화회관 [천경자 전시실] 2010 화가 천경자 전시실을 찾았다. 소박한 전시실에서 독특한 그녀의 그림에 눈이 즐거웠다. 그녀의 독특한 화법을 직접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나오는 길, 그녀의 그림이 가득한 그림집도 구입했다. 고흥 종합문화회관 [천경자 전시실] 2010.05.30 (둘째날)
[영화] 하녀 2010 최근 개봉한 영화 중에 보고 싶은 영화가 몇 가지 있다. 일단, 로빈후드를 볼 것인가... 하녀를 볼것인가... 생각 끝에 "칸"에 진출한 작품 "하녀"를 봤다. 글쎄...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는 알겠는데,,, 결말의 흐름도매끄럽지 못했고, 뭔가 괜찮은 듯 하면서 2% 부족한 느낌의 영화였다. 전도연의 영화 [밀양]... 그녀의 연기에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난다. 이번 영화 [하녀]도 그녀에게 잘 어울리는 배역인 듯... 무어라 말할 별 내용은 없지만, 인테리어에 관심이 있는 나로써는 영화에 등장하는 대저택 곳곳의 소품에 눈이 많이 갔다. 피아노, 생드리에, 화장대 등등... 윤여정... 그녀의 감초같은 연기가가장볼만했다. 코믹하다고 해야할까?? 영화는 후반으로 갈수록씁쓸하다... 추천을 해야하는지,..
[영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3D 2010 조니댑과 팁버튼 감독의 환상적인 조화가 돗보였던 영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보는 동안, 팁버튼 감독의 작품..."가위손", "비틀쥬스", 크리스마스의 악몽"...등의 영화가 파노라마처럼 스치고 지나갔다. 난 이렇게 동화적이고 상상력 풍부한 영화가 참 좋다. 그러고 보니 어렸을 때 가장 좋아했던 애니메이션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상한 나라의 폴" ....이렇게 이상한 것들(?)을 좋아했었다. 3D로 봤는데 역시나 내가 앨리스가된 듯한착각도 들었다. 배우들의 분장과 특수 효과도 볼거리다. 미아 바쉬이코브스카 Mia Wasikowska ...앨리스 조니 뎁 Johnny Depp ... 모자장수 헬레나 본햄 카터 Helena Bonham Carter ...붉은여왕 나쁜 붉은여왕이지만, 익살스..
[영화]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3D 2010 군침돈다는 3D로 봤다. 애니메이션이라 그런지 관객은 어른 반, 아이반~!! 현장감 도는 3D로 90분동안 맛있었다. 난,,,, 하늘에서 디지털 카메라가 내렸으면 좋겠는데....^ㅡ^ 무언가를 발명한다는 것... 대단한 일이다. 주인공이 햄버거비로 기뻐 할때 나도 기뻤다. 잔잔한 러브스토리도 있고, 감동적인 가족애도 느낄 수 있고, 귀여운 아이들과 맛있는 음식들... 스파게티 회오리...블록버스터까지~!!! 3월달, "이상한 나리의 엘리스 3D"가 기대된다... 아바타는 3D나 4D로 보고 싶기는 한데 이미 2D로 봐서 고민되네....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2010.02.16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 2010 실상의 인테리어 아이디어로 꾸며도 좋을 듯... 뭔가 산만한 듯 하면서 정돈 된... 포드.... 그냥 단순한 드라이브로 끝날 뻔한 여행... "춘천의 애니메이션박물관" 덕분에 멋진 하루가 됐다.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 2010.02.06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 2010 아기돼지 삼형제, 피노키오와 할아버지...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피터팬과 후크선장... 빨간 망토 차차... 슈렉의 고양이도 보이고... 인어공주, 신데렐라.... 신선한 충격이었던 애니메이션들... 창작을 한다는 것은 어느 과학자보다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생각의 발상이 기발하다... 어떻게 이런 생각들을 할 수 있었을까??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 2010.02.06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 2010 본관 스낵바에서 소시지 하나 먹고, 야외를 둘러 본 후... 별관으로 갔다.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 2010.02.06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 2010 건물도 강열하다... 야외에서도 몇몇 케릭터들을 만날 수 있다. 야외 공간도 건물 앞 뒤로 넓어서 기분이 탁~ 트이는 느낌이다. 폐품을 이용한... 폐타이어의 재탄생~!! 야외에는 넓은 공간도 있고... 호수도 있다....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 2010.02.06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 2010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심슨 엄마가 제일 먼져 눈에 들어왔다. 기다란 머리에서 청소기며, 주걱이며, 모든 집안살림을 모두 넣고 다니니 얼마나 편리할까-하는 생각에... 본관을 둘러보고 스낵바에서 소시지를 먹었다. 스낵바에서도 몇몇 인형들을 볼 수 있다. 이 녀석이 상근이었다면,,, 그럼 앉아도 된다는 말인가?? 8비트 컴퓨터...이젠 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는 물건이 되었다. 70년 후반에 아빠께서 그 당시 전세값과 맞먹는 돈을 지불하시고 "애플컴퓨터"를 사오셔 엄마는 3일을 기절했다가 깨어나셨다는 우리집 전설이 전해진다는데... 그 컴퓨터도 박물관에 가져다 놓아도 된다는 말이군... 창고에 고히 모셔져 있는데, 언제 꺼낼 기회가 되면 사진 찍어서 올려봐야겠다.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 2010.02.06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 2010 나는 왜 줄인형만 보면 탐이 날까?? 역시 일본만화 케릭터들을 많이 만날 수 있다. 그리고 일본만화에 많이 등장하는 지구를 지키는 녀석들도 많고... 지금은 팀버튼씩의 환타지 애니메이션이 좋지만, 어렸을 적에는 이런 남성적인 애니메이션을 좋아했었다. 지구를 지키는 모습이 어린 눈에는 멋있어 보였나보다. 위의 3편을 본 적은 없지만, "독수리5형제" 많이 즐겨보았던 어린 시절의 추억도 떠올려본다.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 2010.02.06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 2010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 2010.02.06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 2010 크리스마스의 악몽, 푸우, 토마스, 피카츄, 아톰, 마징가 Z, 둘리, 스누피,,, 세상에는 많은 애니메이션들이 있다. 벼루고 벼루다 몇 주 전 "QOOK"에서 "크리스마스의 악몽"과 "비틀쥬스"를 봤다. 비틀쥬스는 구하기 어려운 영화인데 운이 좋았다. 두 편 모두 "팀버튼"감독의 환타지인데, 팀버튼식 영화, 난 참 마음에 든다. 3월초에 개봉한다는 "이상한나라의 엘리스" 이번에도 팀버튼과 조니뎁이 만났다는데, 기대가 크다. 몸으로 밀어서 만들어 보는 체험... "핀 스크린 애니매이션" 모양이 만들어지는 것을 보고 있으니 터미네이터가 연상된다.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 2010.02.06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 2010 포스터 계단... 상상 속의 나라로 들어가는 듯한 느낌이 든다. 만화방... 난 만화책보다는 영상물 애니메이션을 더 좋아하기에, 만화책은 기억나는 게 거의 없다. "보물섬" 정도??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 2010.02.06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 2010 애니메이션의 제작과정, 제작원리 등... 애니메이션에 관한 모든 것이 전시되어 있다. 탐나는 피큐어랑 장난감도 가득.... 또 하나의 가족....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 2010.02.06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 2010 내가 그림으로 보고 좋아하는 찡가~ 마징가 Z...이렇게 오랜 된 줄 몰랐다. 어쩐지 TV에서 본 기억이 없다 했더니 내 나이보다 한참 많구나...^ㅡ^ 귀염둥이 둘리... 오래도록 사랑 받기를... 홍길도.... 참 잘 생겼다.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 2010. 02.06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 2010 어디로 가야하나 하다가 매번 지나치기만 했던 "애니메이션박물관"에 고개를 갸우뚱하며 들어갔다. 생각보단 볼거리도 가득하고 잘 꾸며진 박물관이었다. 어린시절의 추억도 떠 올릴 수 있었고, 신기하고 재미난 것도 많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올리버의 음성이 들리는 것 같다... "뽀빠이 도와줘요~!!!" 내가 13살까지 꼭 껴 안고 자던 미키 생각도 나고... 어린시절 TV를 보며 열광했던 "아톰"....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 2010.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