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까치꽃이 예쁜 마당'에 해당되는 글 130건

  1. 2019.05.16 [전원생활] 한적한 시골집 풍경 # 이런게 소소한 행복 # 시골집 별채 20190506
  2. 2019.05.16 [전원생활] 시골집 별채 완성 # 창고에서 별채로 변신!!!! 20190505
  3. 2019.05.16 [전원생활] 봄날의 시골집, 소소한 풍경 # 별채공사 - 천장몰딩 + 걸레받이 + 창문청소 + 등설치 + 스위치설치 20190504
  4. 2019.05.16 [전원생활] 별채공사 - 도배 + 장판 # 시골집, 봄의 정원 20190503
  5. 2019.05.15 [전원생활] 봄향기 가득한 시골집 정원 # 별채공사 - 우레탄작업 20190501
  6. 2019.05.15 [전원생활] 창고를 별채로,,, 별채만들기 # 별채공사 20190430
  7. 2019.05.15 [전원생활] 비 오는 날, 시골집 # 창고를 별채로,,, 별채만들기 - 벽공사 20190429
  8. 2019.05.15 [전원생활] 창고를 별채로,,, 별채만들기 - 천장공사 20190429
  9. 2019.05.15 [전원생활] 봄기운이 푸릇푸릇한 시골집 마당 # 대봉시나무에 새싹이 났어요 # 별채만들기 20190427
  10. 2019.04.30 [전원생활] 싱그러운 시골집 마당 # 오랜만에 덕이 20190421
  11. 2019.04.30 [전원생활] 4월 중순의 푸르른 시골집 마당 # 할미꽃 20190420
  12. 2019.04.30 [전원생활] 수선화 활짝 핀 시골집 # 스프링쿨러 # 창고를 별채로 만들기 - 바닥공사 # 시골집 마당 20190407
  13. 2019.04.30 [전원생활] 배롱나무 묘목 # 수선화 활짝 핀 시골집 # 장미아치 설치 # 시골집 마당 # 할미꽃 20190406
  14. 2019.04.29 [전원생활] 화장실문 고치기 # 시골집 정원 20190314
  15. 2019.04.29 [전원생활] 옥천 묘목시장 # 묘목 심기 # 별채 만들기 # 창고를 별채로 만들기 20190313
  16. 2019.04.29 [전원생활] 별채 만들기 # 창고를 별채로 만들기 20190311
  17. 2019.04.29 [전원생활] 수선화 꽃몽우리 # 창고를 별채로 만들기 20190309 (2)
  18. 2019.04.29 [전원생활] 시골집 마당 정리 완료 # 마당 구획 정리 20190226
  19. 2019.04.25 [전원생활] 봄맞이, 시골집 마당 정리 # 시골집 마스코트, 봄까치꽃 # 도라지 수확 20190225 (2)
  20. 2019.04.25 [전원생활] 시골집 마당 정리하기 20190223



별채공사도 마무리 됐고...

부모님의 시골집 방문은 아빠의 출근 일정으로 서울로 돌아오시는 날짜가 이틀 당겨졌다.




스프링쿨러로 찍찍찍....


스프링쿨러를 선물해 주신 지인분께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잉크꽃...




시골집 마당~


작다면 작고 넓다면 넓은 공간에서 이렇게나 다양한 꽃들이 피고지고. 피고지고...

이런 것들이 소소한 행복 아닐까...?? 생각해본다.



대봉감나무 새싹은 보면 볼 수록 웃기네... :D




아빠의 배롱나무...


시골집 마당엔 꼭 그렇다 할 수는 없지만,

식구들마다 심고 심어한 나무들을 한 그루씩 심는 중이다.



예를 들면~

아빠는 배롱나무

엄마는 대봉 감나무

나는 앵두나무...

.....




내년에도 다른 나무들을 심을 생각이다.

겹벚꽃이랑 사과나무도 심고 싶은데...




배롱나무에도 새싹이 났다.

귀엽네....크크크 :D


나무들이 아직 아가라 너무 웃기다.




허수아비 윌슨은 답답하겠네,,,,;;;;

내가 가면 벗겨줘야겠다.




하나하나 완성되어 가는 듯한 시골집...








5월말이면 활짝 피지 않을까???

꼭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버텨주기를...




















꾸미기 진행중인 별채...




서울집에서 가져간 소품들...
































갓꽃...


뽑지 않고 그냥 두었어도 예뻤을 것 같은데~








5월말이면 장미도 만개 할 것 같다.


이번껀 놓치지 않을래 ㅠ,.ㅠ
















사진에서 왼쪽에 보이는 나무(?)가 앵두나무다.


앵두나무는 나의 요청에 의해 심은 것!!!!

새싹도 많이 나오고 기특하다.




원래 약 20여년 전 시골집 대문 한켠엔 무지무지 커다란 앵두나무가 있었다.

대문 한쪽이 다 가려질 만큼!!!


그런데 이곳에 사셨던 할머니 식구들이 동물을 키운다며 베어버린 것으로 알고 있다

ㅠ,.ㅠ 흑...












패랭이꽃도 꽃 필 듯...








꽃향유...




딸기가 주렁주렁...


시골집은 어디 한 곳 빠지지 않고 다 그립고, 예쁜 것 같다.




작약... 5월말~ 기대해 볼께~!!!




수선화는 내년을 기약해야 한다.

그립다. 시골집.




버즈!!! 곧 만나!!!!



[전원생활] 한적한 시골집 풍경 # 이런게 소소한 행복 # 시골집 별채  2019.05.06 (열째날 / 9박10일 / 부모님)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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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간의 대장정이 거의 끝이 났다.

부모님께서 고생이 많으셨다.



중간중간 괸히 시작했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드실 정도로 힘드셨단다. ㅡㅡ;;;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




하늘색 페인트.

부족하셨다신다.


다음에 마져 칠하는 걸로...



지붕이 파랑색이라~

시골집 컨셉은 "파랑"이다.




모기장도 설치...


시골엔 무슨 벌레들이 그리도 많은지....ㅡㅡ;;;




커튼도 설치하고...




밖에서 본 모습...




벽지가 하얀색이다.


엄마께서 잘못된 선택이라셨다.

잔잔한 꽃무늬로 했어야 했는데...

그렇다고 다시 할 수도 없고 ㅡㅡ;;;



예쁜 그림을 벽에 붙이기로 했다.

소품도 이용하고...




https://hhk2001.tistory.com/5949




별채 바로 옆 칸은 작업실겸 창고로 쓰기로 했다.

다음엔 이쪽을 정리해야 한다.



나름 시골 살림이 하나하나 들었다.

수레도 있고, 갈퀴도 있고,,,




어닝도 설치해야 하는데...

아빠께서 현재 무척 고민 중이시다...

















[전원생활] 시골집 별채 완성 # 창고에서 별채로 변신!!!!  2019.05.05 (아홉째날 / 9박10일 / 부모님)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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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시골집 아침의 풍경....











씀바귀꽃...




창고옆... 아니 이젠 별채 옆이라 해야 하나???

담쟁이도 봄을 맞아 많이 자랐다.












파꽃은 꽃 활짝 필 것 같다...








천장몰딩...




걸레받이...




담쟁이와 오래된 창문이라 움직이질 않았었는데...

떼어내 깨끗이 닦으셨단다.


운치를 위해 바깥쪽으로 보이는 담쟁이는 그냥 두셨단다.




보조등 아래엔 예쁜 테이블과 의자 세트를 놓을 생각이다.

5월 마지막주에 엄마와 시골집에 가면 시내에 나가 가구 구경을 해 볼 생각이다.




https://hhk2001.tistory.com/5948





[전원생활] 봄날의 시골집, 소소한 풍경 # 별채공사 - 천장몰딩 + 걸레받이 + 창문청소 + 등설치 + 스위치 설치  2019.05.04 (여덟째날 / 9박10일 / 부모님)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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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 아침입니다... :D







마당의 스프링쿨러는 고정 시켰다.



물을 다 주고 나면 담쪽까지 물이 모두 가지 않는 모양이다.

지인분이 한개 더 선물 해 준다고 했는데...

아직은 모르겠다.




스프링쿨러가 있어서~

이젠 마당에 물주기가 한결 수월해졌다.


저것이 없으면 몇몇 곳에서 40분 ~1시간 서서 호수로 물을 흩날려 줘야 하시 때문이다.








우레탄 작업...

방 하나를 만든 다는 게 보통일은 아닌 것 같다.
















[전원생활] 봄향기 가득한 시골집 정원 # 별채공사 - 도배  2019.05.02 (여섯째날 / 9박10일 / 부모님)











일곱째날....



하루가 다르게 마당이 풍성해 지는 기분이다.



5월말에 시골집에 가기로 계획을 잡아 놨는데...

빨리 가고 싶다.
















벽지는 잔잔한 꽃무늬로 할 걸 그랬다며 후회 중이신 엄마....

ㅡㅡ;;;




모든 것이 정성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빠의 블로그...

https://hhk2001.tistory.com/5946




오늘의 컨셉은 빵꾸난 양말... >ㅡ<;;;;









[전원생활] 봄향기 가득한 시골집 정원 # 별채공사 - 도배 + 장판  2019.05.03 (일곱째날 / 9박10일 / 부모님)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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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 가득한 다음날...



몇 주 전, 부모님께서 심으신 철쭉인데...

기특하게도 꽃을 피웠다.



내년엔 꽃이 풍성하게 피겠지???








매일매일 진행되는 별채공사...

https://hhk2001.tistory.com/5945



조금씩 틀이 보이는 것 같기도 하다~!!



콘센트도 넉넉히 만드시고...








샤워장에 샤워기도 설치~!!!


마당의 스프링쿨러는 수도꼭지를 하나 더 내어~ 고정하셨단다.




주방의 조리 기구들...



사실. 시골집 주방엔 서울집보다 더 다양한 전자기기들이 있다.


간편하게 지낼라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하나하나 생기더라는!!!
























https://hhk2001.tistory.com/5945
































대봉감나무 새싹....


너무 웃기지 않나???

>ㅡ<;;;




도라지...




오 마이 갓...인가???



엄마께선 갓 씨앗을 유채인 줄 알고 마당 곳곳에 많이 심으셨는데~

새싹이 나오고 보니... 오 마이 갓....이었다는!!!


그래서 지난 포스팅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70%이상을 뽑아 버리셨단다.




역시나 몇 주 전, 옥천장에서 구입해 심은 배롱나무도 뿌리를 잘 내렸다.




할미꽃...


작년엔 보지 못했는데.

이 녀석(??? 할미꽃인데 좀 이상하네;;;)은 왜 인제 나온거지???

























[전원생활] 봄향기 가득한 시골집 정원 # 별채공사  2019.05.01 (다섯째날 / 9박10일 / 부모님)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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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이든 쉬운일은 없다더만...


전화 속에서 들려오는 엄마의 목소리엔 힘이 하나도 없었다.

역시나 별채공사가 진행중이다.




왠지 쉽게 끝날 것 같지가 않다 ㅡㅡ;;;

정말로 숙박비. 1박에 5만원씩 내야 할 것 같다.









아빠의 블로그...

https://hhk2001.tistory.com/5943




별채와의 전쟁이다~!!!













[전원생활] 창고를 별채로,,, 별채만들기 # 별채공사  2019.04.30 (넷째날 / 9박10일 / 부모님)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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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마지막주,

충청남도엔 비가 자주 내린 모양이다.



비 오는 아침의 시골집...

내가 가장 좋아하는 풍경인데...












추적추적,,, 봄비가 내린다.




시골집에선 무엇이든 예쁘개 보이는 무언가가 있다!!!








창고 / 별채와의 전쟁~!!!!




역시나 자세한 내용은 아빠의 블로그에서~!!!

https://hhk2001.tistory.com/5943













[전원생활] 비 오는 날, 시골집 # 창고를 별채로,,, 별채만들기  2019.04.29 (셋째날 / 9박10일 / 부모님)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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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아빠의 본격적인 별채 천장 공사가 시작됐다.

엄마와 함께~


사실. 젊은 내가 함께 가서 도와 드렸어야 했는데,

시간이 허락되지 않았다.

ㅡㅡ;;;




























고개를 계속 들고 해야 하는 작업들이라~

사진만 봐서도 굉장히 힘들어 보인다 ㅠ,.ㅠ




별채 만들기.

천장공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빠의 블로그에서~!!!

https://hhk2001.tistory.com/5943




아빠께선 굉장히 완벽하시다.

좌우 위아래 1mm의 오차도 용납하질 못하신다.


그러다보니, 엄마께서 많이 피곤하셨던 모양이다 ㅡㅡ;;;

뜯고 다시하고,,, 또 뜯고 맞추고,,,









[전원생활] 창고를 별채로,,, 별채만들기  2019.04.28 (둘째날 / 9박10일 / 부모님)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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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께선 포항 출장을 마무리 하시고,

일주일만에 다시 시골집으로 가셨다.



처음 계획으론 12박 13일을 계획하고 가셨는데.

중간에 계획이 바뀌어 10박을 하셨다.



날씨가 본격적으로 더워지기 전에 "별채"를 완성해야 하기 때문이다.





엄마께선 일주일 전에 서울로 돌아오지 않으셨다.

시골집의 봄기운을 만끽...이라기 보단 화단 정리를 하시기 위함이었다.


그래서 엄마는 거의 3주 가까이를 시골집에 머무셨다.




난.... 언제 갈 수 있으려나???

ㅜ,.ㅜ


5월에 시간을 내보려 했으나~

마지막 주중에나 갈 수 있을 것 같다.


그립다 시골집....

그래도 6월부터는 시간이 허락 되는 날이 많아질 것 같아.

시골집에 자주 갈 생각이다.





봄꽃여행철이라 아빠께선 새벽 같이 시골집으로 향하셨다.

전날, 딸로써 미리 챙겨놓은 보람이 있군....허허허~




요즈음(4월말) 날씨가 참 이상하다.

한낮엔 한여름이요.

밤엔 한겨울 같다.


하루사이에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모두 만나는 기분이다.




엄마는 그 동안 안녕하셨는지요???




그 사이 머윗대가 쑥~ 자랐다.



봄철. 시골엔 식사 때 

고추장만 있으면 된다는 말이 맞는 것 같기도 하다.




딸기꽃도 제법 많이 피고...


아침이슬이 싱그럽다.




매발톱꽃도 피고...




시골집 마당엔 무언가 푸릇푸릇 많이 자라나고 있다...








도라지...




겨우내 삭막했던 마당이 풍성해지는 중이다...




더덕...




금낭화도 한창이다...












민들레는 떠나갈 시간...




도라지...




대봉시 감나무에 새싹이 났다.


새싹은 이게 다란다.

웃음이 난다. 하하하~

진짜 웃기네~!!!




올해는 딸기 제대로 먹을 수 있는건가???








이것이 시골 갬성.... :D








부모님께서 옥천 묘목시장에서 구입하신 철쭉....

많지는 않지만, 꽃은 폈다.




더덕,,,




무슨 꽃이간 했더니... 보리똥나무다.


보리똥이 열리면 그렇게 크다던데!!!

술 담글까???








일주일전, 바닥공사가 끝났다.


부모님께서 무척 고생하신 모양인데...

이제 시작이니;;;;



창고를 별채로 만드는 일~

쉬운 일이 아니다.



엄마와의 전화 통화 중...


"

아이고... 이게 쉬운 일이 아니다. 괸히 하자고 한 것 같구나.

어째뜬 방을 만들었으니, 숙박비는 1박에 5만원~!!!!

"




본격적으로 천장 공사가 시작됐다...



자세한 내용은 아빠의 블로그에서~!!!

https://hhk2001.tistory.com/5942




[전원생활] 봄기운이 푸릇푸릇한 시골집 마당 # 대봉시나무에 새싹이 났어요 # 별채만들기  2019.04.27 (첫째날 / 9박10일 / 부모님)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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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기온도 이상하고,

꽃들이 약간 빠른 것 같다.

 

지구에 문제가 있긴 있는 모양이다 ㅠ,.ㅠ

 

 

날씨가 제법 따뜻해지니...

시골집 마당의 꽃들도 하나 둘... 고개를 내밀고 있다.

 

 

 

 

 

 

 

 

 

 

 

옆 집 복숭아나무...

담 너머로 보이는 풍경이다.

 

우리집도 복숭아 하나 심어야 하나???

 

복숭아는 익어도 맛있지만,

크기가 매실 만할 때 따서 청 담그면...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다!!!

 

 

 

 

 

 

 

 

 

 

 

 

 

 

뒤의 끝 꽃은 지금까지 "서울제비꽃"으로 알고 있었는데...

틀린 것이란다.

 

본명은 "종지나물 꽃"

 

 

엄마께서 앞쪽에 진짜 제비꽃을 심으셨다.

 

 

매발톱꽃...

 

난 요 꽃이 유난스럽게 좋다.

신기하게 생겨서...

 

 

딸기꽃...

 

딸기 2개 더 예약이요~!!!

 

 

작년에 심어 둔 딸기...

딸기는 생명력 하나는 끝내준다.

 

겨울도 이겨내고...

넓게 넓게 순식간에 퍼진다.

 

 

 

 

 

 

 

민들레 두 다발...

 

 

 

 

 

머위꽃....

 

 

 

 

 

 

 

 

 

 

 

오랜만에 덕이가 마당으로 나왔다.

추운 겨울 동안... 집 안에서 얼마나 답답했을꼬???

 

 

무엇인지 여쭤봐야 하지만...

상추 아니면 아욱인 것 같다.

 

..................

 

....라고 생각했는데.

아빠께 카톡이 왔다.

"도라지"다~!!!

 

 

 

 

 

철쭉도 뿌리를 잘 내렸는지...

꽃몽우리가 생겼다.

 

 

부추를 듬뿍 넣은 컵라면...

 

 

봄. 이제 덕이도 나와서 마당 한편을 듬직하게 장식한다.

 

 

 

 

 

 

 

 

더덕...

 

 

칙칙칙... 칙칙칙...

 

 

 

 

 

머위와 부추가 듬뿍 들어간 비빔밥...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밥인데... 그립다.

 

 

란타나...

 

 

또 다른 란타나...

 

 

저렇게 서울 집으로 보내 주신 "부추"는

맛나게 먹었으니...

조만간 포스팅 예정~!!!

 

내가 태어나서 엄마랑 가장 오래 떨어져 있는 것 같다. 케케케... (다 컸는데 ㅡㅡ;;)

엄마는 이번이 아직까지는 시골집에 가장 오래 머문 것으로 기록될 것 같다.

약 3주....

 

 

이어지는 이야기는 아빠께서 사진을 많이 담아 오시면~

그때 하도록 하고...

그나저나 엄마가 보고 싶다.....

흐엉~!!!

 

 

---------------------

 

일단, 시골집은 밀리지 않고 포스팅을 마쳤다.

휴~ 힘들었다;;;

이제 시골집 이외의 이야기를 풀어봐야지...

 

 

[전원생활] 싱그러운 시골집 마당 # 오랜만에 덕이  2019.04.21 (둘째날 / 부모님)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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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친척의 결혼식이 있다.

부모님께서 참석하기로...

 

시골집과 지역이 같아 (충청도) 겸사겸사...

 

 

새벽 4시 즈음 출발하신 덕분에 아주 일찍 도착하셨단다.

결혼식은 오후라... 일단은 시골집으로~!!!

 

 

그렇지 않아도 할 일 많은 시골집...

봄이라 할 일이 더더욱 태산인 것 같다.

 

 

우와아아아아아....

앵두나무에 꽃이 폈다.

 

뿌리를 아주아주 잘 내렸다는 증거다.

신난다.

 

 

몇 주 동안 엄마께서 열심히 심으신 식물들이 싹을 틔웠다.

 

문제가 생겼다.

흠;;;;

유채 씨앗인 줄 알고 여기저기 골고루 뿌리셨다는데...

"갓" 씨앗이었단다.

 

엄마는 오 마이 갓이라고.... 크크크 ㅡㅡ;;

70% 정도 뽑아내더라 무척 심 드셨던 모양이다.

 

 

엄마는 4월 20일에 시골집에 가셔서 아직도 서울로 돌아오시지 않았다.

아빠만 중간에 포항 출장으로 잠깐 오셨다가

다시 시골집으로....

 

두 분이 함께 계시다가 5월 7일 또는 8일에 오신 다셨다.

 

 

앞으로 여름이 오고 날씨가 더 더워지면

공사하기도 힘들고, 여러 가지로 상황이 힘들어질 테니...

조금이라도 선선할 때 서둘러야 한다.

 

 

아침 7시...

그래도 해가 꽤나 길어져서 다행이다.

 

으악... 징그러워~!!!

민들레 몬스터다~!!!!

ㅡㅡ;;;

 

 

머위도 쑥쑥 자랐다.

 

봄날의 시골은 "고추장" 하나만 있으면 밥 한 그릇 뚝딱이란 말이 딱인 것 같다.

 

 

 

 

 

딸기밭도 정리가 됐다.

올해는 딸기 좀 많이 열렸으면 하는 바람이다!!!!

 

딸기~ 듣고 있냐????

 

 

덩굴장미는 조금 자란 것도 같고...

 

 

수선화는 끝났다.

참 짧다. 아쉽다.

 

나는... 내년을 기약해야겠다.

 

 

그래도 또 다른 꽃들이 피고 진다.

겨울이 오기 전까진 그럴 것이다.

 

금낭화가 활짝 폈다.

 

 

엄마도 사진 보고 웃으신...

엄마의 작품 :D

 

 

 

 

 

 

 

 

 

 

 

매발톱꽃...

 

 

 

 

 

우리 집 담너머로 이웃분들도 농사 준비로 한창이다...

 

 

 

 

 

애기똥풀....

 

 

제법 푸릇푸릇 해졌다.

 

 

딸기꽃...

 

딸기 하나 예약이요~!!!

 

 

오후가 되면서 민들레가 하나,,, 둘,,, 피기 시작한다.

꽃이 활짝 펴니 조금 볼만하네...

 

사실. 아까 사진은 좀 무서웠다 ㅡㅡ;;;

 

 

 

 

 

 

 

 

할미꽃...

 

 

시골집 마당에 없는 꽃은 뭐지???

 

 

엄마께서 유년 시절 사셨던 한옥집 마당엔

세상에 있는(?) 모든 다양한 꽃이 심어져 있었다고 한다.

그 옛날에 장미가 한가득이었다고.

 

외할머니께서 꽃을 너무 좋아하셨단다.

그래서인지 울 엄마도 꽃을 아주 좋아하시는 듯.

 

 

서울 집에서 상전처럼 모셔졌던... 란타나

란타나는 열대식물인데~

정작 원산지인 아프리카에서는 잡풀이란다.

ㅡㅡ;;;

 

그래서인지...

겨울에도 조금만 따뜻하게 해 주면 (추우면 바로 죽음) 너무너무 잘 자란다.

생명력이 강하다.

 

 

하얀색 민들레도 피고...

 

 

이건 뭔지...???

부모님 오시면 여쭤 봐야겠다.

 

 

 

 

 

오후엔 친척 결혼식 참석....

오랜만에 예쁘게 차려입으신 엄마...

 

시골집으로 가시기 이틀 전, 나와 함께 코디했다.

 

 

스프링클러가 있어서 많이 편하시단다...

 

선물 감사합니다.

잘 쓸게요~!!!

 

 

 

 

 

[전원생활] 4월 중순의 푸르른 시골집 마당 # 할미꽃  2019.04.20 (첫째날 / 부모님 / 친척 결혼식)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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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가 핀 시골집의 아침...

 

 

 

 

 

 

 

 

머위...

 

엄마께서 손수 삶아 데쳐서 보내주셨는데...

밥 한 그릇 뚝딱이 었다.

 

 

작년처럼 돌 틈 사이에도 꽃씨를...

 

 

 

 

 

장미아치는 안전을 위해 창고(별채) 쪽과 연결...

 

 

장미아치의 덩굴장미는 지난주 부모님께서 김포 화원에서 구입하신 것.

넝쿨장미 1주와 명자나무 화분 하나를 구입해 오셨다.

 

 

화분의 명자나무도 시골집 마당으로 옮긴다.

 

그 외에 화분에서 자라던 쪼꼬미 살구나무와 개복숭아, 그리고 매실도 심으셨단다.

 

 

또, 한겨울 서울집으로 피신 했던

열대식물"란타나"도 다시 제자리(시골집)으로 돌아갔다.

 

 

한 달 전 즈음 선물 받은,,, 스프링클러

 

시골집에 오면 인간 스프링클러가 되었어야 했는데...

정말 다행이다.

 

작년 여름에는 너무 더워서 혼났던 기억이;;;

 

 

칙칙칙....

 

 

 

 

 

 

 

 

올해도 이웃집 할머니께서 가져다 주신 (씨) 감자를 심으셨다.

그 외에도 엄마께선 틈틈이 작년에 받아 놓으신 씨앗을 심고 계신 중이다.

 

올해는 여러 가지로 풍성한 마당이 될 것 같다.

 

지난번 별채(창고) 바닥 공사의 마무리...

고르게... 고르게...

 

 

아빠의 수고가 많으시다.

화. 이. 팅~!!

 

 

 

 

 

 

 

 

 

 

 

 

 

 

 

 

 

샹드리아도 달고...

 

시골집이 점점 예뻐지고 있다 :D

 

 

아빠께서 월요일에 다시 포항으로 출장이시라...

엄마와 함께 오후 늦게 서울로 돌아오셨다.

 

 

[전원생활] 수선화 활짝 핀 시골집 # 스프링클러 # 창고를 별채로 만들기 # 시골집 마당 2019.04.07 (둘째날 /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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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외출을 하고 돌아와 보니...

뜨헉;;;;

현관문 앞에 왠 나무가 ㅡㅡ;;

 

4월 4일... 내 생일이다.

생일 선물인 줄 알았다. 하하하하하~

 

시골집 마당에 심기 위해 아빠께서 인터넷으로 주문하신...

"배롱나무" 묘목이다.

 

세상에 묘목도 택배가 된다는 것도 신기하지만,

저런 모양새로 배달이 된다는 게 더 신기했다.

 

어쨌든... 좋은 세상인가???

 

 

 

 

엄마는 이미 봄맞이를 위해 4일 전, 시골집으로 떠나셨고.

포항에서 출장을 다녀오신 아빠는 다음날 새벽 4시쯤 시골집으로 출발하신 다셨다.

모든 식구들이 강행군이다.

 

그래서 짐도 차에 실어 놓고, 여러 가지 챙기고,,,

아버지께 쪽지에 메모를 남기고 나는 출근했다.

 

 

한 달 전, 꽃몽우리 던 "수산화"는 만개했다.

 

 

예쁘다...

 

올해, 나는 시골집에서 못 만나고 지나가는 게 많다.

 

엄마가 올해는 작년보다 자주 가시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때 맞춰 정원 정리도 하고, 식물과 꽃들을 보기 위해서...

 

 

작년엔 그러다 보니, 옥수수도 시기를 놓쳤었다 ㅠ,.ㅠ

그럭저럭 먹은 것으로 만족했어야 했다.

 

 

 

 

 

4월 초라고 제법 땅이 푸릇푸릇하다.

 

올해는 날씨가 이상하다.

4일 전 엄마가 먼저 가셨을 땐...

약간 추워서 겨울로 다시 돌아간 것 같았다.

그 바로 전엔 한여름인 양 27도 웃돌았었지;;;

 

전화를 하신 엄마께서 땅이 얼어서 파지 질 않는다고 하셨다.

 

 

그런데 그 며칠 사이에 다시 날씨가 풀리고...

꽃이 폈다.

 

기온으로 보면, 봄이 사라진 느낌이다 ㅠ,.ㅠ

 

 

한 달 전 심어 놓은 장미, 앵두나무, 남천, 대봉감, 철쭉 등의 묘목은

뿌리를 잘 내린 것 같다.

 

줄기 중간중간 새싹이 돋았다.

 

 

실파? 부추?

엄마가 작년에 심은 것인데...

간격 좀 보소... ㅡㅡ;;

 

 

 

 

 

시골집은 지하수를 펌프로 올려 쓰는 방식이다.

 

갑자기 펌프가 고장 나서...

고생을 많이 하셨단다. (수리비 5만 원)

 

 

장미 아치 조립 중...

 

어차피 덩굴 장미를 올릴 것이라 간단하게 가장 기본적인 모양으로 선택!!!

 

 

 

 

 

 

 

 

장미아치가 완성됐다.

 

원래는 집과 창고 사이의 길에 놓으려 했는데,

그렇게 놓아보니 너무 옹색해서 저런 모양으로 설치하셨단다.

 

아직 완성되진 않았지만, 별채 안에서 바라보아서 가장 안정적이고 예쁜 곳이란다.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서울 집으로 배달되었던 "배롱나무" 묘목.

 

시골집 마당에 심었다.

드디어 아빠의 소원이 성취됐다.

 

가격은 정확히 모르겠으나 5~6만 원 정도로 알고 있다.

키는 195~200Cm에 달한다.

첫 번째 가지가 쪼개지는 곳까지의 길이가 짧은 것일수록 모양이 예쁘단다.

 

 

이렇게 큰 민들레 뭉치는 처음이라는 엄마의 말씀처럼...

대단하다.

 

 

 

 

 

 

 

 

 

 

 

 

 

 

 

 

 

시골집 마당에 할미꽃이 있었나 싶다...

곳곳에 할미꽃이 피었다고 한다.

 

어쩌면 작년에는 구획 정리가 되지 않아~

많이 밟고 다녀 식물들이 몸살을 했는지도 모른다;;;

 

 

 

 

 

 

 

 

 

 

 

 

 

 

 

[전원생활] 배롱나무 묘목 # 수선화 활짝 핀 시골집 # 장미아치 설치 # 시골집 마당 

2019.04.06 (첫째날 /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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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마무리까지 꼼꼼하게...

 

 

 

 

 

마지막 날...

 

비록 서향집이지만,,,

아침해는 상쾌하다.

 

 

전날 심은 묘목들이 뿌리를 잘 내리길 기대해본다.

 

 

화장실 문...

 

참 오래된 집이다.

화장실도 밖에 있으니 말이다.

 

너무 낡은 모습도 오래된 레트로(?) 감성으로 좋긴 하지만...

 

 

아빠께서는 새로운 문짝을 만들고 계시는 중...

 

 

완성된 화장실 문짝에~

파란색 지붕에 맞추어 하늘색 페인트로 칠하셨다.

 

 

별채 바닥은 잘 마르는 중...

 

 

정신없던 딸기밭 정리도 하셨단다.

 

딸기는 열매가 많이 열리지도 않으면서...

줄기의 생명력은 어마어마하다.

 

 

완성된 화장실 문짝~!!!

 

 

한결 깔끔해진 시골집...

동화 속에서 만날 것 같은 모습으로의 시골집 수리는 지금도 진행형이다.

 

 

[전원생활] 화장실 문 고치기 # 시골집 정원  2019.03.14 (여섯째날 / 부모님 / 5박6일)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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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가 시작됐다.

꽃을 시샘하는 추위....

 

 

그래도 봄은 오고 있다...

 

 

옥천에서 해마다 묘목축제가 열린다는 것을 이번에 처음 알았다.

2019년 올해로 20회를 맞았단다. (3월 28일부터 31일까지)

원래는 가족들이 모두 축제에 가보기로 생각 중이었으나,

각자 시간이 맞지 않아~

 

부모님께서 시골집에 가신 길에 옥천에 미리 다녀오셨단다.

 

 

내년엔 옥천 묘목축제에 갈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D

 

 

 

옥천에서는 전국 과수목의 60~70%를 생산하고 유통되는 묘목의 본고장이라고 한다.

 

 

 

부모님께서는 이 곳 옥천 묘목시장에서

대봉감나무, 앵두나무, 남천, 철쭉, 노란색 넝쿨장미 등을 구입하셨다.

 

https://hhk2001.tistory.com/5897

 

 

대전 성북동/20190313

대전 성북동/20190313 오늘 새벽이 꽃샘추위 기간 중에서 가장 추워서 어제 이원에서 구입한 묘목도 차안에 그대로 두었었다. 아침 햇살이 쨍하다. 기온이 좀 더 올라가면 나무를 심기로 하였다. 방바닥 몰..

hhk2001.tistory.com

 

 

 

올봄엔 유난히 비가 잦은 것 같기도...

 

 

 

 

 

 

 

 

 

[전원생활] 옥천 묘목시장 # 별채 만들기 # 창고를 별채로 만들기  2019.03.12 (넷째날 / 부모님 / 5박6일)


 

 

다음날...

 

 

 

 

 

 

 

 

 

 

 

 

 

 

 

 

 

전날. 옥천 묘목시장에서 구입한 묘목들...

 

 

대봉감나무...

 

감을 좋아하시는 엄마의 선택!!!

 

 

 

 

 

 

 

 

덩굴장미도 심고...

 

 

 

 

 

잠시 쉬는 시간...

 

 

수선화는 느낌 탓인지...

작년보다 덜 풍성해 보인다.

왜지???

 

 

 

 

 

햇살 좋은 날...

 

 

 

 

 

 

 

 

 

 

 

남천은 별채 앞에서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심으셨단다.

남천은 한겨울에도 푸릇푸릇하기에~

마당이 삭막하지 않게 보일 것이다.

 

그래서 카페 앞에 많이 심는 것이라고 한다.

 

 

철쭉...

 

 

그리도 앵두나무...

 

사실. 20여 년 전만 해도 이 곳 시골집 대문 옆엔

상상도 못 할 만큼 커다란 앵두나무 덤블이 있었다.

 

봄이면 빨간 앵두도 주렁주렁 열려 있었는데...

이 곳에 사시던 할머니는 모른다는 말만 하신다.

 

요즈음 모른다는 말이 유행인가 ㅡㅡ;;;

 

작년에 심었던 장미들은 한 곳으로 모으셨단다.

 

 

매실나무로 추정....

그 외에 마당의 작은 나무들을 정리하셨단다.

 

전체적으로 시골집 마당에 심은 나무를 정리하자면...

대봉감나무 1주, 노란색 넝쿨 장미 5주, 앵두나무 1주, 철쭉 5주, 남천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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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성북동/20190313

대전 성북동/20190313 오늘 새벽이 꽃샘추위 기간 중에서 가장 추워서 어제 이원에서 구입한 묘목도 차안에 그대로 두었었다. 아침 햇살이 쨍하다. 기온이 좀 더 올라가면 나무를 심기로 하였다. 방바닥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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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생활] 묘목 심기 # 별채 만들기 # 창고를 별채로 만들기  2019.03.13 (다섯째날 / 부모님 / 5박6일)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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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의 하루하루도 도시처럼 매일매일이 비슷한 것 같다.

특히 봄엔 말이다.

 

 

이러한 수고들이 모여...

5월 즈음이 되면~

푸르른 마당 정원을 볼 수 있게 되는 듯.

 

 

보름 전만 해도 기온이 낮아 땅이 꽁꽁 얼어 있었다고 하신다.

그래도 시골이라 아직도 밤엔 한겨울 추위를 방불케 한단다.

 

창고를 별재초 만들기...

흙 수평 맞추기 및 흙 고르기!!!

 

https://hhk2001.tistory.com/5893

 

 

 

 

 

흙 고르기 완료!!!

 

 

오전에는 시원한 비가 내렸던 모양이다.

올해는 비가 적당히 내려 주어야 할 텐데... (작년엔 너무 가물었다)

 

 

 

 

 

 

 

 

서울 집에서 가져간 꽃기린...

 

 

흙 고르기를 마친 위에 비닐을 깔고...

(습기가 올라오는 것을 막기 위함인 것으로 알고 있다)

 

https://hhk2001.tistory.com/5893

 

그다음 작업은 그다음 날로...

 

시골집에서 바라보는 노을은 특히 더 아름다운 것 같다.

 

 

 

[전원생활] 별채 만들기 # 창고를 별채로 만들기  2019.03.10 (둘째날 / 부모님 / 5박6일)

 

 

 

다음날.....

 

 

 

 

 

아침해가 떠오른다.

하루가 시작됐다.

 

 

 

 

 

수선화는 곧... 노란 꽃을 피울 것 같다.

 

 

 

 

 

다음날에도 어김없이 아빠의 별채 만들기 공사는 진행형이다.

이번 방문의 목적이기도 하다...

 

전날 작업에 이어~

30mm 아이소 핑크를 재단하여 깔으셨단다.

 

https://hhk2001.tistory.com/5893

 

 

 

 

아빠의 레미탈 작업이 시작됐다.

 

https://hhk2001.tistory.com/5895

 

 

대전 성북동/20190311

대전 성북동/20190311 이틀 동안 흙 고르기를 하고 비닐을 깐 위에 아이소핑크를 깔아 놓았으니 오늘은 시멘트 몰탈바르기를 하려고 한다. 천장과 벽체 공사를 먼저하고 바닥을 만드는 것이 일반적인 순서이겠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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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약 3일에 걸친...

별채 만들기 시멘트 작업까지 완료다.

 

수고하셨어요,,, 아빠!!!!

역시 아빠는 맥가이버 :D

 

[전원생활] 별채 만들기 # 창고를 별채로 만들기  2019.03.11 (셋째날 / 부모님 / 5박6일)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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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께서 잠깐 회사를 쉬시는 동안~

5박 6일 일정으로 시골집에 가셨다.

 

화장실 문 수리 밑, 창고를 별채로 개조하기 위한 공사를 하기 위해...

이번에도 오래 머무시기로...

 

그리고, 묘목 심기!!!

 

 

수산화의 꽃몽우리가 나왔다.

 

작년 수선화는 참 이뻤는데...

나는 올해, 사진으로 만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3월 초. 봄이 오고 있나 봄....

 

 

엄마 말씀으론...

이렇게 큰 민들레 뭉치(?)는 처음 보셨다고 하신다.

 

 

봄까치꽃...

 

 

 

 

 

 

 

 

푸릇푸릇...

 

 

본격적으로 창고를 별채로 만들기 위한 공사가 시작됐다...

아빠의 고생이다.

 

감사합니다!!!

 

 

으라차차차차...

 

 

자세한 내용은 아빠의 블로그에서 만나보자!!!!

https://hhk2001.tistory.com/5893

 

 

 

[전원생활] 수선화 꽃몽우리 # 창고를 별채로 만들기  2019.03.09 (첫째날 / 부모님 / 5박6일)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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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월구일 2019.04.30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형적인 시골집의 풍경이 마음을 포근하게 하네요 ㅎㅎ
    어렸을적 살았던 우리집같은 모습에 잠시 그 옛날(?)을 생각해 봅니다.
    민들레 포기가 상당한데 하얀민들레인가요?
    지금쯤 많이들 자랐겠습니다...

    • 초록구슬 2019.05.09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민들레 포기가 어마어마 합니다.
      저건 노랑색이고... 하얀색 민들레도 있습니다.
      전형적인 시골집인데...집이 오래되서 고칠 곳이 많습니다.
      부모님께서 엄청 고생이십니다.
      정리가 좀 더 되고 마당에 나무도 좀 더 심고, 식물도 나오고하면... 지인분들을 초대 하던지 해야지... 아직은 많이 부족합니다.

      저도 가본지 오래되서 궁금합니다.
      5월말은 되어야 갈 수 있는데....
      빨리 가보고 싶네요~!!!!

 

부모님의 시골집 대장정 마지막 날이다.

일곱째 날...

 

 

시골집은 약간 오지 같은 곳이라...

혼자서는 3박 이상은 힘들다.

 

2명 이상이라면... 그럭저럭 지낼 만도 하다.

 

 

시골집에선 부지런해야 한다.

 

 

이른 아침...

 

 

누가 시골집을 찾던...

마지막 날엔 쉬는 시간을 갖게 된다...

지쳤기 때문이다 ㅡㅡ;;;

 

 

너무나 깔끔하게 구획 정리가 된 시골집 마당 & 텃밭...

올해는 시작이 좋다.

 

물론 부모님의 노고가 담긴...

 

 

대문과 집을 연결하는 돌길도 완성이다.

휴....

 

모든 식구들의 엄청난 막일였던...

 

 

 

 

 

 

 

 

 

 

 

 

 

 

다음 방문을 기약하며...

 

나도 조만간 시골집 가고 싶은데~

언제 시간이 될 진 모르겠다.

 

모든 일엔 시간이 나길 기다릴 것이 아니라.

시간을 내야 하는데...

그것조차도 쉽지 않다 ㅠ,.ㅠ

 

 

 

[전원생활] 시골집 마당 정리하기  2019.02.26 (일곱째날 / 부모님 / 6박7일)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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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부모님의 시골집 방문은 극한직업을 보는 것 같다...

ㅡㅡ;;

 

 

돌담 앞의 나무는 가짜다.

사실 시골집이 너무 밖에서 잘 보이는 구조다.

그래서 올해는 시선 차단을 해야겠는데...

 

다양한 나무들 (진짜 + 가짜)을 이용해 나팔꽃을 오리시겠다는 엄마의 생각이다.

 

 

가지가 정리된 배롱나무...

 

 

 

 

 

 

 

 

 

 

 

확실한 구획...

 

작년엔 구획이 없어서 밟고 다녔던 식물들도 많고~

뭔가 뒤죽박죽이었다.

 

 

 

 

 

 

 

 

냉이 된장국...

 

 

 

 

 

이틀에 걸친 아빠의 채양 공사...

 

 

기둥 2개로 깔끔해졌다.

 

사진을 보면서 버즈가 왜 그네를 타고 있지???

... 생각했는데.

이유가 있었구나 :D

 

 

 

 

 

우리 시골집 마스코트 "봄까치꽃" (예전 이름은 개부랄꽃 ㅡㅡ;;)

 

마스코트가 된 이유인즉슨~!!!

작년 시골집에 첫 발을 내디뎠을 때.

아무것도 없는 황량한 마당에 군락을 이루어 피어 있던 꽃이

바로 "봄까치꽃"이다.

 

 

번식력이 강해 금세 마당을 뒤덮을 기세라...

많이 뽑아내셨단다.

 

 

불 피우는 장소를 뒷마당으로 옮겼다.

더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장독대

 

간단한 샤워실이 하나 있는데...

그곳과도 가깝고. 여러 가지로 편리한 위치인 것 같다.

 

 

 

 

 

부모님의 힘들었던 하루가 저문다.

 

 

 

 

 

 

 

 

 

마당을 정리하며 건드릴 수밖에 없었다는 도라지.

도라지는 3-4년 이상 키워야 하는데~

어쩔 수 없었단다.

 

작년 봄. 계획 없이!! 구획 없이!! 심었던 탓이다.

 

 

[전원생활] 시골집 마당 정리하기  2019.02.24 - 25 (다섯째날 / 여섯째날 / 부모님 / 6박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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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월구일 2019.04.29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은 많이 추워보여 태그를 보니 이월이네요~~
    당최 뜸하셔서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던차에 글보니 반갑네요
    잘 지내시죠?

    • 초록구슬 2019.04.29 1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야 잘 지내요....
      안녕 하셨는지요.....
      블로그 할 시간이 많이 허락 되지는 않네요...ㅡㅡ;;;;
      나름 다시 해보려고는 하고 있어요~!!!
      시골집에 저보다는 부모님이 대부분 가십니다.
      조만간 저도 가봐야 하는데...
      인생사... 뭐가 이리 바쁜지...;;;;

 

셋째날...

 

이틀간의 노고가 보이는 마당...

 

 

구획정리까지 완벽하다.

 

사실. 처음 시작했던 작년 봄은~

맨땅에 헤딩과도 같았다.

 

구획 정리도 엉망이요.

정리된 느낌 없이 너져분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뭐,,, 초보 농사꾼?? 초보 시골집 가꾸기의 진수?? 를 제대로 보여줬던 것 같다.

하하하~

 

 

위의 그림은 아빠께서 위성 지도를 보며 직접 그리신 것.

 

 

시골집 구석구석 부모님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다.

올해는 시작부터 느낌이 좋다.

 

 

큰 돌들은 집 입구 쪽으로 모아~

편안하게 앉아 쉴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

 

 

한결 깔끔하다.

 

 

 

 

 

시골집 마당에는 배롱나무가 한 그루 있다.

 

여러 식물들이 둘러 쌓여 있어서 그런지...

잘 자라지 못한 모양새다.

새싹이 돋기 전에 가지치기를 해야 한단다.

 

앞으로 잘 관리해주면 쑥쑥 잘 자라겠지??

 

 

부모님께서 시골집으로 들어오시던 날.

유성장에 들르셨단다.

감나무와 배롱나무 묘목을 구입하기 위해...

아직 시기가 이른 지 유성장에선 구입하지 못하셨단다.

 

시골집에 나무가 너무 없다.

예전에 심부름으로 나무도 심어 두고 했었는데...

이 곳에 사시던 할머니께서 동물을 키우시며 모두 베어버렸다 ㅠ,.ㅠ

 

가족들끼리 무슨 나무를 심을 것인지 이야기도 많이 나눴는데...

부모님께서 알아서 하실 듯해서.

사실~ 나는 결론을 아직 모른다.

 

 

쉬는 시간...

 

나도 가서 도와드렸으면 좋았으련만...

나는 왜 이리 바쁜 거지???

 

 

세상에... 대공사다!!!

오전엔 레미탈 40Kg짜리 15개를 엄마와 옮기셨단다.

 

덕분에 (?) 서울 집에 돌아오신...

아빠는 다리에 이상이 생겼고.

엄마는 며칠을 끙끙 앓아누우셨다 ㅡ,.ㅡ

 

사람 불러서 고쳤어야 했나... 하는 생각도 든다.

 

창고를 별채로 만들기 위해...

레미탈, 아이소핑크, 스티로폼, 천장 몰딩,

30x30 각재, 40x50 각재, 골함석, 스티로폼 본드, 만능 가위, 비닐, 사나못

... 등을 구입하셨단다 (약 30~40만 원)

 

 

자세한 내용은 아빠의 블로그...

https://hhk2001.tistory.com/5877

 

오후가 다 되어선 전날과 전전날, 정리한 꽃대와 농작물 잔재를 태우셨다.

혹시를 대비해 수도 호수도 대령~

 

 

대문 가까운 곳, 마당 한편 흙속엔 시멘트가 있다.

전에 사시던 할머니께서 동물을 키우며 설치한...

 

우리 가족은 식물이 목적이라 철거했다.

원래는 그냥 두려고 했지만,

식물도 잘 자라지 않고, 버려진 땅 같아서...

 

 

아이고,,, 사진을 바라보고만 있어서 힘이 들어간다.

극한직업 시청하는 것 같다... ㅡㅡ;;;

 

저기서 나온 시멘트 덩어리들은 처리할 방법이 없어~

 

 

마당 한켠 창고 화장실 옆, 애매한 공간이 있는데...

그곳에 차곡차곡 쌓아뒀다.

 

사진은 며칠 후다.

처음엔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 중이셨단다.

 

 

아빠께선 채양 수리도 하셨다.

 

기둥이 3개였는데, 2개로 줄이고 

면적도 조금 줄이셨단다.

 

비 오는 날... 앉아 있으면 빗방울 소리가 참 예쁜 곳이다.

 

시골집은 참 신기하다.

예쁘게 보면 한없이 예쁘고 여유롭게 보이지만,

힘든 일 들이 곳곳에서 도사리고 있다.

 

 

 

 

 

 

[전원생활] 시골집 마당 정리하기  2019.02.22 - 23 (셋째날 / 넷째날 / 부모님 / 6박7일)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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