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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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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리 세미원 2008 옆에 있는 또 다른 식물원입니다. 자연 그대로의 야생화가 많이 있는 곳이라 꾸미지 않은 소박한 느낌이 있습니다. 세미원 2008.02.16
양수리 세미원 2008 구멍 뚫린 커다란 돌에 분재를 해 놓은 것인데, 구멍 사이로 여러장의 사진을,,, 세미원 2008.02.16
양수리 세미원 2008 엄청 덥습니다. 팔도 겆어 올리고, 잠시 앉아 쉬기도 하고,,,, 땀이 몸에서 주르륵~ 흐르는 느낌이 납니다. 세미원 2008.02.16
양수리 세미원 2008 식물원 옆에 '전시실'이 있습니다. 지금은 어느 작가분의 사진전을 하고 있었는데, 잘 찍으셨던데요!! 식물원이 너무 습하고 더워서 (실내기온 38도) 잠시 식힐려고 앉아 있었는데, 덥기는 마찮가지입니다. ^ㅡ^ 세미원 2008.02.16
양수리 세미원 2008 세미원 2008.02.16
양수리 세미원 2008 연꽃에 대한 시가 한쪽에 쫙~ 있는데, '서정주'님의시는 간략하면서도 멋집니다. (이 시는 '서정주'님의 시는 아니고....) 세미원 2008.02.16
양수리 세미원 2008 지난 주말, 세미원 앞까지 왔다가 돌발상황이 발생하여 파주쪽으로 드라이브하고 집에 갔었는데... 오늘, 다시 왔습니다.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몇개의 문을 통과해서 식물원에 들어갑니다. 세미원 2008.02.16
개구리 머그잔 2008 방송용 소품으로 쓰려고, 보통 머그컵의 5배 값을 줬다고 하네요~ (독일제품이레나....) 행복한 우리집 2008.02.15
나의 작품사진 2008 이런 사진... 젊을 때 아니면 언제 찍어보겠어요?? 모델 ... 하주연 사진 ...엄마 행복한 우리집 2008.01.15
연휴 마지막날 2008 손가락이 아프도록 피아노나 치려고 했는데,,, 그것도 뜻데로 되지 않네... 행복한 우리집 2008.02.10
두물머리 2008 두물머리 2008.02.09
강화도 나들이 2008 멋진 일몰을 찍고, 잘 나왔나~ 확인중!! 주연이는 nikon 카메라를 좋아하고~ 아빠는 canon 카메라를 좋아하시고... 햇살이 가득한 방~ 강화도 / 행복한 우리집 2008.02.07
휴식 2008 서 있으면 앉고 싶고, 앉자 있으면 눕고 싶다. 아빠의 이론에 의하면, 이것이 바로 "배꼽 하향의 법칙"이라네요~ 행복한 우리집 2008.02.06
바이올렛 2008 바이올렛... 방긋방긋 웃는 것 같네~ 행복한 우리집 2008.02.06
출근준비 2008 출근 할 때가 되면 왜 이리 바쁘지??? 행복한 우리집 2008.02.04
오늘, 입춘 2008 오늘이 "입춘"이라네요! 바이올렛 화분 두개... 오늘 분양해서 내방 거울 위에 올려 놓았습니다. 봄과 함께 잘 자라 예쁜 꽃을 피우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누구 전화?? 행복한 우리집 2008.02.04
태백 눈꽃열차 2008 동해역에서... 아침 10시 50분 열차를 타고 "동해역에서 태백역"까지 가기로 계획을 세웠는데, 표가 없다고 하네요. 여행객인줄 알고 역무원 아저씨께서 "태백역"이 아니라도 표를꼭 구해주겠다고 알아보신다고 합니다. 마침 태백역까지 "특실"이 남아있다고 해서 다행이었습니다. 아빠는 태백역까지 승용차를 가지고 가서 기다리기로 하고, 나는동해역에서 태백역까지 기차를 타고... 역무원 아저씨의 친절이 고맙게 생각이 듭니다. 기차를 기다리며... 기차타고... 집에와서 사진을 보니 아빠가 찍은 사진 중에 제 모습이 찍힌 사진도 있네요!! "신포리역"을 지날 때 빨간모자를 흔들며 신호를 하셨다는데,,, 지나치는 역 몇군데에서 저를 보려고 신호를 하면서 계속핸드폰으로 연락을 하셨다고 하는데, 결국 한번도 보질 못했..
동해 추암해수욕장 2008 1박2일로 강원도에 가족여행을 다녀왔답니다. 평창, 운두령임도, 대관령, 추암해수욕장(촛대바위), 동해역, 태백역,정선(5일장)등... 많은 곳을 여행했답니다. 동해시에서의 다음날 아침... 보름전에 부모님께서 1박 하셨었다는 MOTEL에 갔답니다. 깨끗하다고해서~ 밤새도록 찜질방에서 잔 듯했답니다. 주인 아주머니께서 아낌없이 난방을 해주셔서...^^ 강원도 2008.01.26 / 27
부산 / 울산여행 2008 부산 용두산 120m에서 바라 본 부산 시가지의 풍경, 멋있었답니다. 부산타워와 이순신 장군~ 부산 태종대 동백섬 바닷가 산책로~ 동화책에서나 나올 법한 이쁘고 귀여웠던,,, 동백섬의 등대 누리마루... 멀리 도 보입니다. 울산 간절곶...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져 가 뜬다는 간절곶... 부산 / 울산 2008.01.19
영화 이야기 2008 오늘 본 영화 ... 대해서 ... 팀버튼 감독이 어쩌구 저쩌구... 조니뎁이 이러쿵 저러쿵... 식구들이 "팀버튼 감독"에 대해 관심이 많다보니 이야기가 길어집니다. 다음주에는 엄마, 아빠가 보러가신다고 합니다. 오늘 제 이야기는 예고편~!! 영화가 끝나고 나니 현기증이 나던데요. 행복한 우리집 2008.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