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는 행복합니다

(659)
샐러드만들기 2008 엄마가 그러네요... "맛 없으면 냉장고 넣어놓고 두고두고 네가 다 먹어라!!!" 행복한 우리집 2008.03.28
기다리는 동안 2008 집 앞에서,,, 2008.03.25
토지세트장 2008 길상과 서희... 지리산을 옆에 두고오기가 아까워 입장료 내고 넘었건만... 본 것은 안개 뿐~ 토지세트장 / 지리산 2008.03.23
평사리 공원 2008 평사리공원 2008.03.23
구례 산수유 2008 구례 산수유 2008.03.22
석모도 2008 석모도 2008.03.08
석모도 상주산 2008 무엇을 찍고 있을까요?? 상주산 근처 바닷가... 석모도 2008.03.08
석모도 보문사 2008 보문사 가는길... 경사가 어찌나 급한지, 극기훈련 온 기분이랍니다. 잠시 쉬어가기!! 여기저기 아름다운 풍경도 사진기에 담고... 보문사에서 경치를 즐기고 내려와... 주변의 음식점에서 산나물과 된장찌게로 점심을 먹었답니다. 석모도 (보문사) 2008.03.08
석모도 민머루해변 2008 한적해서 좋았던 곳... 민머루 해수욕장!! 자욱한 바다의 물안개에 취하다!! 석모도 (민머루해수욕장) 2008.03.08
석모도 2008 외포선착장... 우리가 탄 배를 엄청난 갈매기떼들이 따라옵니다. 새우깡을 먹으려는지...^0^ 갈매기를 멋지게 사진에 담고싶었는데... 쉽지가 않네요!! 석포선착장에 도착... 너무 가까워서 배를 탔는데, 바로내릴 준비하라고방송을 하네요. 어류정항... 넓은 바다를 보고 있노라니, 가슴이 시원합니다!! 석모도 2008.03.08
돌아가고 싶다... 2008 사람에게도 회귀 본능은 있나보다. 가볍게 가요나 치고, 영화음악이나 치고 했는데... 한동안 접어 두었던 클래식 악보, 베토벤, 쇼팽, 맨델스존, 하차투리안 ... 이쪽으로 정신을 쏟아야겠다!! 행복한 우리집 2008.03.04 ~ 05
부천식물원 2008 조형물 안의 꽃... 진짜던데요~ 진짜?? 가짜?? '끈끈이주걱'이 주연이 잡아먹을지도 몰라...??!! 부천식물원 2008.02.24
부천식물원 2008 주연이 화이팅~~~!!! 에드워드 , 조니댑 , 가위손 ...이 생각이 나네요~ 벌레 있나 잡아 줄께... 부천식물원 2008.02.24
부천식물원 2008 부천식물원 2008.02.24
부천식물원 2008 바나나가 열렸네요~ 계단 위로 올라가면 채광이 강열합니다. 부천식물원 2008.02.24
부천식물원 2008 들어갈 땐, 코트를 입고 들어갔는데... 역시 식물원이라 외투를 안 벗을 수가 없네요!! 들어가는 입구에 있던... 곤충 잡아 먹는 식물인데, 크기에 놀아서 보니~ 가짜!! 부천식물원 2008.02.24
영흥도 2008 바다도 보고, 해물 칼국수도 먹자고 해서 떠났는데, 바다보고 돌아오는 길에 경치가 너무 좋아서 잠깐 머무른 곳... 영흥도에서 바닷길이 열렸을때 갈 수 있는 섬... 바다가 보이는 폔션 앞에서 잠시 머무르고... 영흥도 2008.02.17
영흥도 2008 영흥대교... 울 엄마~ 찍는 것만 좋아하십니다. 얼마나 추운지 피부가 아리아리하고, 우는 사람처럼 계속 눈물이 납니다. 장경리 해변... 영흥도 2008.02.17
흐르는 강물처럼 2008 집으로 돌아오기 전에, 북한 강변쪽으로 달려 늦은 점심을 먹었습니다. 북한강이 유유히 흐르는 것을 보면서 점심을 먹었는데, 분위기가 꽤~ 괜찮더라구요!!! 양서면 수입리 2008.02.16
양수리 세미원 2008 대나무... '휘어지거나... 쪼개지거나...' 이제 밖으로 나갑니다. 나오니 이번에는 얼어죽을 지경입니다.^ㅡ^ 한겨울 바람이 매섭습니다. 세미원 2008.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