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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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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생활] 싱그러운 시골집 마당 # 오랜만에 덕이 20190421 올해는 기온도 이상하고, 꽃들이 약간 빠른 것 같다. 지구에 문제가 있긴 있는 모양이다 ㅠ,.ㅠ 날씨가 제법 따뜻해지니... 시골집 마당의 꽃들도 하나 둘... 고개를 내밀고 있다. 옆 집 복숭아나무... 담 너머로 보이는 풍경이다. 우리집도 복숭아 하나 심어야 하나??? 복숭아는 익어도 맛있지만, 크기가 매실 만할 때 따서 청 담그면...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다!!! 뒤의 끝 꽃은 지금까지 "서울제비꽃"으로 알고 있었는데... 틀린 것이란다. 본명은 "종지나물 꽃" 엄마께서 앞쪽에 진짜 제비꽃을 심으셨다. 매발톱꽃... 난 요 꽃이 유난스럽게 좋다. 신기하게 생겨서... 딸기꽃... 딸기 2개 더 예약이요~!!! 작년에 심어 둔 딸기... 딸기는 생명력 하나는 끝내준다. 겨울도 이겨내고... 넓게 넓..
[전원생활] 4월 중순의 푸르른 시골집 마당 # 할미꽃 20190420 토요일... 친척의 결혼식이 있다. 부모님께서 참석하기로... 시골집과 지역이 같아 (충청도) 겸사겸사... 새벽 4시 즈음 출발하신 덕분에 아주 일찍 도착하셨단다. 결혼식은 오후라... 일단은 시골집으로~!!! 그렇지 않아도 할 일 많은 시골집... 봄이라 할 일이 더더욱 태산인 것 같다. 우와아아아아아.... 앵두나무에 꽃이 폈다. 뿌리를 아주아주 잘 내렸다는 증거다. 신난다. 몇 주 동안 엄마께서 열심히 심으신 식물들이 싹을 틔웠다. 문제가 생겼다. 흠;;;; 유채 씨앗인 줄 알고 여기저기 골고루 뿌리셨다는데... "갓" 씨앗이었단다. 엄마는 오 마이 갓이라고.... 크크크 ㅡㅡ;; 70% 정도 뽑아내더라 무척 심 드셨던 모양이다. 엄마는 4월 20일에 시골집에 가셔서 아직도 서울로 돌아오시지 않았..
[전원생활] 수선화 활짝 핀 시골집 # 스프링쿨러 # 창고를 별채로 만들기 - 바닥공사 # 시골집 마당 20190407 수선화가 핀 시골집의 아침... 머위... 엄마께서 손수 삶아 데쳐서 보내주셨는데... 밥 한 그릇 뚝딱이 었다. 작년처럼 돌 틈 사이에도 꽃씨를... 장미아치는 안전을 위해 창고(별채) 쪽과 연결... 장미아치의 덩굴장미는 지난주 부모님께서 김포 화원에서 구입하신 것. 넝쿨장미 1주와 명자나무 화분 하나를 구입해 오셨다. 화분의 명자나무도 시골집 마당으로 옮긴다. 그 외에 화분에서 자라던 쪼꼬미 살구나무와 개복숭아, 그리고 매실도 심으셨단다. 또, 한겨울 서울집으로 피신 했던 열대식물"란타나"도 다시 제자리(시골집)으로 돌아갔다. 한 달 전 즈음 선물 받은,,, 스프링클러 시골집에 오면 인간 스프링클러가 되었어야 했는데... 정말 다행이다. 작년 여름에는 너무 더워서 혼났던 기억이;;; 칙칙칙.... ..
[전원생활] 배롱나무 묘목 # 수선화 활짝 핀 시골집 # 장미아치 설치 # 시골집 마당 # 할미꽃 20190406 오전에 외출을 하고 돌아와 보니... 뜨헉;;;; 현관문 앞에 왠 나무가 ㅡㅡ;; 4월 4일... 내 생일이다. 생일 선물인 줄 알았다. 하하하하하~ 시골집 마당에 심기 위해 아빠께서 인터넷으로 주문하신... "배롱나무" 묘목이다. 세상에 묘목도 택배가 된다는 것도 신기하지만, 저런 모양새로 배달이 된다는 게 더 신기했다. 어쨌든... 좋은 세상인가??? 엄마는 이미 봄맞이를 위해 4일 전, 시골집으로 떠나셨고. 포항에서 출장을 다녀오신 아빠는 다음날 새벽 4시쯤 시골집으로 출발하신 다셨다. 모든 식구들이 강행군이다. 그래서 짐도 차에 실어 놓고, 여러 가지 챙기고,,, 아버지께 쪽지에 메모를 남기고 나는 출근했다. 한 달 전, 꽃몽우리 던 "수산화"는 만개했다. 예쁘다... 올해, 나는 시골집에서 못 ..
[전원생활] 화장실문 고치기 # 시골집 정원 20190314 마지막 마무리까지 꼼꼼하게... 마지막 날... 비록 서향집이지만,,, 아침해는 상쾌하다. 전날 심은 묘목들이 뿌리를 잘 내리길 기대해본다. 화장실 문... 참 오래된 집이다. 화장실도 밖에 있으니 말이다. 너무 낡은 모습도 오래된 레트로(?) 감성으로 좋긴 하지만... 아빠께서는 새로운 문짝을 만들고 계시는 중... 완성된 화장실 문짝에~ 파란색 지붕에 맞추어 하늘색 페인트로 칠하셨다. 별채 바닥은 잘 마르는 중... 정신없던 딸기밭 정리도 하셨단다. 딸기는 열매가 많이 열리지도 않으면서... 줄기의 생명력은 어마어마하다. 완성된 화장실 문짝~!!! 한결 깔끔해진 시골집... 동화 속에서 만날 것 같은 모습으로의 시골집 수리는 지금도 진행형이다. [전원생활] 화장실 문 고치기 # 시골집 정원 2019...
[전원생활] 옥천 묘목시장 # 묘목 심기 # 별채 만들기 # 창고를 별채로 만들기 20190313 꽃샘추위가 시작됐다. 꽃을 시샘하는 추위.... 그래도 봄은 오고 있다... 옥천에서 해마다 묘목축제가 열린다는 것을 이번에 처음 알았다. 2019년 올해로 20회를 맞았단다. (3월 28일부터 31일까지) 원래는 가족들이 모두 축제에 가보기로 생각 중이었으나, 각자 시간이 맞지 않아~ 부모님께서 시골집에 가신 길에 옥천에 미리 다녀오셨단다. 내년엔 옥천 묘목축제에 갈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D 옥천에서는 전국 과수목의 60~70%를 생산하고 유통되는 묘목의 본고장이라고 한다. 부모님께서는 이 곳 옥천 묘목시장에서 대봉감나무, 앵두나무, 남천, 철쭉, 노란색 넝쿨장미 등을 구입하셨다. https://hhk2001.tistory.com/5897 대전 성북동/20190313 대전 성북동/20190313 오..
[전원생활] 별채 만들기 # 창고를 별채로 만들기 20190311 시골에서의 하루하루도 도시처럼 매일매일이 비슷한 것 같다. 특히 봄엔 말이다. 이러한 수고들이 모여... 5월 즈음이 되면~ 푸르른 마당 정원을 볼 수 있게 되는 듯. 보름 전만 해도 기온이 낮아 땅이 꽁꽁 얼어 있었다고 하신다. 그래도 시골이라 아직도 밤엔 한겨울 추위를 방불케 한단다. 창고를 별재초 만들기... 흙 수평 맞추기 및 흙 고르기!!! https://hhk2001.tistory.com/5893 흙 고르기 완료!!! 오전에는 시원한 비가 내렸던 모양이다. 올해는 비가 적당히 내려 주어야 할 텐데... (작년엔 너무 가물었다) 서울 집에서 가져간 꽃기린... 흙 고르기를 마친 위에 비닐을 깔고... (습기가 올라오는 것을 막기 위함인 것으로 알고 있다) https://hhk2001.tistor..
[전원생활] 수선화 꽃몽우리 # 창고를 별채로 만들기 20190309 아빠께서 잠깐 회사를 쉬시는 동안~ 5박 6일 일정으로 시골집에 가셨다. 화장실 문 수리 밑, 창고를 별채로 개조하기 위한 공사를 하기 위해... 이번에도 오래 머무시기로... 그리고, 묘목 심기!!! 수산화의 꽃몽우리가 나왔다. 작년 수선화는 참 이뻤는데... 나는 올해, 사진으로 만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3월 초. 봄이 오고 있나 봄.... 엄마 말씀으론... 이렇게 큰 민들레 뭉치(?)는 처음 보셨다고 하신다. 봄까치꽃... 푸릇푸릇... 본격적으로 창고를 별채로 만들기 위한 공사가 시작됐다... 아빠의 고생이다. 감사합니다!!! 으라차차차차... 자세한 내용은 아빠의 블로그에서 만나보자!!!! https://hhk2001.tistory.com/5893 [전원생활] 수선화 꽃몽우리 # 창고를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