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에 해당되는 글 22건

  1. 2019.04.30 [전원생활] 싱그러운 시골집 마당 # 오랜만에 덕이 20190421
  2. 2019.04.30 [전원생활] 4월 중순의 푸르른 시골집 마당 # 할미꽃 20190420
  3. 2019.04.30 [전원생활] 수선화 활짝 핀 시골집 # 스프링쿨러 # 창고를 별채로 만들기 - 바닥공사 # 시골집 마당 20190407
  4. 2019.04.30 [전원생활] 배롱나무 묘목 # 수선화 활짝 핀 시골집 # 장미아치 설치 # 시골집 마당 # 할미꽃 20190406
  5. 2019.04.29 [전원생활] 화장실문 고치기 # 시골집 정원 20190314
  6. 2019.04.29 [전원생활] 옥천 묘목시장 # 묘목 심기 # 별채 만들기 # 창고를 별채로 만들기 20190313
  7. 2019.04.29 [전원생활] 별채 만들기 # 창고를 별채로 만들기 20190311
  8. 2019.04.29 [전원생활] 수선화 꽃몽우리 # 창고를 별채로 만들기 20190309 (2)
  9. 2019.04.29 [홈메이드 도라지무침] 시골집에서 키운 도라지 # 도라지무침 # 도라지볶음 2019
  10. 2019.04.29 [일상 / 목화] 시골집 마당에서 키운 목화 # 목화씨 2019
  11. 2019.04.29 [전원생활] 시골집 마당 정리 완료 # 마당 구획 정리 20190226
  12. 2019.04.29 [마룬파이브 내한공연] MAROON 5내한공연 # 고척 스카이돔 2019
  13. 2019.04.25 [전원생활] 봄맞이, 시골집 마당 정리 # 시골집 마스코트, 봄까치꽃 # 도라지 수확 20190225 (2)
  14. 2019.04.25 [전원생활] 시골집 마당 정리하기 20190223
  15. 2019.04.25 [전원생활] 시골집 아침, 서리내린 풍경 # 수선화 싹이 났어요 # 시골집 수리 20190221
  16. 2019.04.24 [전원생활] 시골집 마당 정리하기 # 봄맞이 마당 정리 20190220
  17. 2019.04.24 [전원생활] 오랜만에 찾은 시골집 # 창고 개조하기 # 데크 유리교체 20190129
  18. 2019.04.24 [전원생활] 겨울의 시골집 풍경 # 늦은 월동준비 20190122
  19. 2019.04.24 [전원생활] 시골집 지붕계량공사 # 겨울의 정원 20181220
  20. 2019.04.24 [전원생활] 시골집 아침풍경 # 서리 맺힌 시골집 마당 # 사건사고 20181218

 

올해는 기온도 이상하고,

꽃들이 약간 빠른 것 같다.

 

지구에 문제가 있긴 있는 모양이다 ㅠ,.ㅠ

 

 

날씨가 제법 따뜻해지니...

시골집 마당의 꽃들도 하나 둘... 고개를 내밀고 있다.

 

 

 

 

 

 

 

 

 

 

 

옆 집 복숭아나무...

담 너머로 보이는 풍경이다.

 

우리집도 복숭아 하나 심어야 하나???

 

복숭아는 익어도 맛있지만,

크기가 매실 만할 때 따서 청 담그면...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다!!!

 

 

 

 

 

 

 

 

 

 

 

 

 

 

뒤의 끝 꽃은 지금까지 "서울제비꽃"으로 알고 있었는데...

틀린 것이란다.

 

본명은 "종지나물 꽃"

 

 

엄마께서 앞쪽에 진짜 제비꽃을 심으셨다.

 

 

매발톱꽃...

 

난 요 꽃이 유난스럽게 좋다.

신기하게 생겨서...

 

 

딸기꽃...

 

딸기 2개 더 예약이요~!!!

 

 

작년에 심어 둔 딸기...

딸기는 생명력 하나는 끝내준다.

 

겨울도 이겨내고...

넓게 넓게 순식간에 퍼진다.

 

 

 

 

 

 

 

민들레 두 다발...

 

 

 

 

 

머위꽃....

 

 

 

 

 

 

 

 

 

 

 

오랜만에 덕이가 마당으로 나왔다.

추운 겨울 동안... 집 안에서 얼마나 답답했을꼬???

 

 

무엇인지 여쭤봐야 하지만...

상추 아니면 아욱인 것 같다.

 

..................

 

....라고 생각했는데.

아빠께 카톡이 왔다.

"도라지"다~!!!

 

 

 

 

 

철쭉도 뿌리를 잘 내렸는지...

꽃몽우리가 생겼다.

 

 

부추를 듬뿍 넣은 컵라면...

 

 

봄. 이제 덕이도 나와서 마당 한편을 듬직하게 장식한다.

 

 

 

 

 

 

 

 

더덕...

 

 

칙칙칙... 칙칙칙...

 

 

 

 

 

머위와 부추가 듬뿍 들어간 비빔밥...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밥인데... 그립다.

 

 

란타나...

 

 

또 다른 란타나...

 

 

저렇게 서울 집으로 보내 주신 "부추"는

맛나게 먹었으니...

조만간 포스팅 예정~!!!

 

내가 태어나서 엄마랑 가장 오래 떨어져 있는 것 같다. 케케케... (다 컸는데 ㅡㅡ;;)

엄마는 이번이 아직까지는 시골집에 가장 오래 머문 것으로 기록될 것 같다.

약 3주....

 

 

이어지는 이야기는 아빠께서 사진을 많이 담아 오시면~

그때 하도록 하고...

그나저나 엄마가 보고 싶다.....

흐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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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골집은 밀리지 않고 포스팅을 마쳤다.

휴~ 힘들었다;;;

이제 시골집 이외의 이야기를 풀어봐야지...

 

 

[전원생활] 싱그러운 시골집 마당 # 오랜만에 덕이  2019.04.21 (둘째날 / 부모님)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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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친척의 결혼식이 있다.

부모님께서 참석하기로...

 

시골집과 지역이 같아 (충청도) 겸사겸사...

 

 

새벽 4시 즈음 출발하신 덕분에 아주 일찍 도착하셨단다.

결혼식은 오후라... 일단은 시골집으로~!!!

 

 

그렇지 않아도 할 일 많은 시골집...

봄이라 할 일이 더더욱 태산인 것 같다.

 

 

우와아아아아아....

앵두나무에 꽃이 폈다.

 

뿌리를 아주아주 잘 내렸다는 증거다.

신난다.

 

 

몇 주 동안 엄마께서 열심히 심으신 식물들이 싹을 틔웠다.

 

문제가 생겼다.

흠;;;;

유채 씨앗인 줄 알고 여기저기 골고루 뿌리셨다는데...

"갓" 씨앗이었단다.

 

엄마는 오 마이 갓이라고.... 크크크 ㅡㅡ;;

70% 정도 뽑아내더라 무척 심 드셨던 모양이다.

 

 

엄마는 4월 20일에 시골집에 가셔서 아직도 서울로 돌아오시지 않았다.

아빠만 중간에 포항 출장으로 잠깐 오셨다가

다시 시골집으로....

 

두 분이 함께 계시다가 5월 7일 또는 8일에 오신 다셨다.

 

 

앞으로 여름이 오고 날씨가 더 더워지면

공사하기도 힘들고, 여러 가지로 상황이 힘들어질 테니...

조금이라도 선선할 때 서둘러야 한다.

 

 

아침 7시...

그래도 해가 꽤나 길어져서 다행이다.

 

으악... 징그러워~!!!

민들레 몬스터다~!!!!

ㅡㅡ;;;

 

 

머위도 쑥쑥 자랐다.

 

봄날의 시골은 "고추장" 하나만 있으면 밥 한 그릇 뚝딱이란 말이 딱인 것 같다.

 

 

 

 

 

딸기밭도 정리가 됐다.

올해는 딸기 좀 많이 열렸으면 하는 바람이다!!!!

 

딸기~ 듣고 있냐????

 

 

덩굴장미는 조금 자란 것도 같고...

 

 

수선화는 끝났다.

참 짧다. 아쉽다.

 

나는... 내년을 기약해야겠다.

 

 

그래도 또 다른 꽃들이 피고 진다.

겨울이 오기 전까진 그럴 것이다.

 

금낭화가 활짝 폈다.

 

 

엄마도 사진 보고 웃으신...

엄마의 작품 :D

 

 

 

 

 

 

 

 

 

 

 

매발톱꽃...

 

 

 

 

 

우리 집 담너머로 이웃분들도 농사 준비로 한창이다...

 

 

 

 

 

애기똥풀....

 

 

제법 푸릇푸릇 해졌다.

 

 

딸기꽃...

 

딸기 하나 예약이요~!!!

 

 

오후가 되면서 민들레가 하나,,, 둘,,, 피기 시작한다.

꽃이 활짝 펴니 조금 볼만하네...

 

사실. 아까 사진은 좀 무서웠다 ㅡㅡ;;;

 

 

 

 

 

 

 

 

할미꽃...

 

 

시골집 마당에 없는 꽃은 뭐지???

 

 

엄마께서 유년 시절 사셨던 한옥집 마당엔

세상에 있는(?) 모든 다양한 꽃이 심어져 있었다고 한다.

그 옛날에 장미가 한가득이었다고.

 

외할머니께서 꽃을 너무 좋아하셨단다.

그래서인지 울 엄마도 꽃을 아주 좋아하시는 듯.

 

 

서울 집에서 상전처럼 모셔졌던... 란타나

란타나는 열대식물인데~

정작 원산지인 아프리카에서는 잡풀이란다.

ㅡㅡ;;;

 

그래서인지...

겨울에도 조금만 따뜻하게 해 주면 (추우면 바로 죽음) 너무너무 잘 자란다.

생명력이 강하다.

 

 

하얀색 민들레도 피고...

 

 

이건 뭔지...???

부모님 오시면 여쭤 봐야겠다.

 

 

 

 

 

오후엔 친척 결혼식 참석....

오랜만에 예쁘게 차려입으신 엄마...

 

시골집으로 가시기 이틀 전, 나와 함께 코디했다.

 

 

스프링클러가 있어서 많이 편하시단다...

 

선물 감사합니다.

잘 쓸게요~!!!

 

 

 

 

 

[전원생활] 4월 중순의 푸르른 시골집 마당 # 할미꽃  2019.04.20 (첫째날 / 부모님 / 친척 결혼식)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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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가 핀 시골집의 아침...

 

 

 

 

 

 

 

 

머위...

 

엄마께서 손수 삶아 데쳐서 보내주셨는데...

밥 한 그릇 뚝딱이 었다.

 

 

작년처럼 돌 틈 사이에도 꽃씨를...

 

 

 

 

 

장미아치는 안전을 위해 창고(별채) 쪽과 연결...

 

 

장미아치의 덩굴장미는 지난주 부모님께서 김포 화원에서 구입하신 것.

넝쿨장미 1주와 명자나무 화분 하나를 구입해 오셨다.

 

 

화분의 명자나무도 시골집 마당으로 옮긴다.

 

그 외에 화분에서 자라던 쪼꼬미 살구나무와 개복숭아, 그리고 매실도 심으셨단다.

 

 

또, 한겨울 서울집으로 피신 했던

열대식물"란타나"도 다시 제자리(시골집)으로 돌아갔다.

 

 

한 달 전 즈음 선물 받은,,, 스프링클러

 

시골집에 오면 인간 스프링클러가 되었어야 했는데...

정말 다행이다.

 

작년 여름에는 너무 더워서 혼났던 기억이;;;

 

 

칙칙칙....

 

 

 

 

 

 

 

 

올해도 이웃집 할머니께서 가져다 주신 (씨) 감자를 심으셨다.

그 외에도 엄마께선 틈틈이 작년에 받아 놓으신 씨앗을 심고 계신 중이다.

 

올해는 여러 가지로 풍성한 마당이 될 것 같다.

 

지난번 별채(창고) 바닥 공사의 마무리...

고르게... 고르게...

 

 

아빠의 수고가 많으시다.

화. 이. 팅~!!

 

 

 

 

 

 

 

 

 

 

 

 

 

 

 

 

 

샹드리아도 달고...

 

시골집이 점점 예뻐지고 있다 :D

 

 

아빠께서 월요일에 다시 포항으로 출장이시라...

엄마와 함께 오후 늦게 서울로 돌아오셨다.

 

 

[전원생활] 수선화 활짝 핀 시골집 # 스프링클러 # 창고를 별채로 만들기 # 시골집 마당 2019.04.07 (둘째날 / 부모님)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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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외출을 하고 돌아와 보니...

뜨헉;;;;

현관문 앞에 왠 나무가 ㅡㅡ;;

 

4월 4일... 내 생일이다.

생일 선물인 줄 알았다. 하하하하하~

 

시골집 마당에 심기 위해 아빠께서 인터넷으로 주문하신...

"배롱나무" 묘목이다.

 

세상에 묘목도 택배가 된다는 것도 신기하지만,

저런 모양새로 배달이 된다는 게 더 신기했다.

 

어쨌든... 좋은 세상인가???

 

 

 

 

엄마는 이미 봄맞이를 위해 4일 전, 시골집으로 떠나셨고.

포항에서 출장을 다녀오신 아빠는 다음날 새벽 4시쯤 시골집으로 출발하신 다셨다.

모든 식구들이 강행군이다.

 

그래서 짐도 차에 실어 놓고, 여러 가지 챙기고,,,

아버지께 쪽지에 메모를 남기고 나는 출근했다.

 

 

한 달 전, 꽃몽우리 던 "수산화"는 만개했다.

 

 

예쁘다...

 

올해, 나는 시골집에서 못 만나고 지나가는 게 많다.

 

엄마가 올해는 작년보다 자주 가시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때 맞춰 정원 정리도 하고, 식물과 꽃들을 보기 위해서...

 

 

작년엔 그러다 보니, 옥수수도 시기를 놓쳤었다 ㅠ,.ㅠ

그럭저럭 먹은 것으로 만족했어야 했다.

 

 

 

 

 

4월 초라고 제법 땅이 푸릇푸릇하다.

 

올해는 날씨가 이상하다.

4일 전 엄마가 먼저 가셨을 땐...

약간 추워서 겨울로 다시 돌아간 것 같았다.

그 바로 전엔 한여름인 양 27도 웃돌았었지;;;

 

전화를 하신 엄마께서 땅이 얼어서 파지 질 않는다고 하셨다.

 

 

그런데 그 며칠 사이에 다시 날씨가 풀리고...

꽃이 폈다.

 

기온으로 보면, 봄이 사라진 느낌이다 ㅠ,.ㅠ

 

 

한 달 전 심어 놓은 장미, 앵두나무, 남천, 대봉감, 철쭉 등의 묘목은

뿌리를 잘 내린 것 같다.

 

줄기 중간중간 새싹이 돋았다.

 

 

실파? 부추?

엄마가 작년에 심은 것인데...

간격 좀 보소... ㅡㅡ;;

 

 

 

 

 

시골집은 지하수를 펌프로 올려 쓰는 방식이다.

 

갑자기 펌프가 고장 나서...

고생을 많이 하셨단다. (수리비 5만 원)

 

 

장미 아치 조립 중...

 

어차피 덩굴 장미를 올릴 것이라 간단하게 가장 기본적인 모양으로 선택!!!

 

 

 

 

 

 

 

 

장미아치가 완성됐다.

 

원래는 집과 창고 사이의 길에 놓으려 했는데,

그렇게 놓아보니 너무 옹색해서 저런 모양으로 설치하셨단다.

 

아직 완성되진 않았지만, 별채 안에서 바라보아서 가장 안정적이고 예쁜 곳이란다.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서울 집으로 배달되었던 "배롱나무" 묘목.

 

시골집 마당에 심었다.

드디어 아빠의 소원이 성취됐다.

 

가격은 정확히 모르겠으나 5~6만 원 정도로 알고 있다.

키는 195~200Cm에 달한다.

첫 번째 가지가 쪼개지는 곳까지의 길이가 짧은 것일수록 모양이 예쁘단다.

 

 

이렇게 큰 민들레 뭉치는 처음이라는 엄마의 말씀처럼...

대단하다.

 

 

 

 

 

 

 

 

 

 

 

 

 

 

 

 

 

시골집 마당에 할미꽃이 있었나 싶다...

곳곳에 할미꽃이 피었다고 한다.

 

어쩌면 작년에는 구획 정리가 되지 않아~

많이 밟고 다녀 식물들이 몸살을 했는지도 모른다;;;

 

 

 

 

 

 

 

 

 

 

 

 

 

 

 

[전원생활] 배롱나무 묘목 # 수선화 활짝 핀 시골집 # 장미아치 설치 # 시골집 마당 

2019.04.06 (첫째날 / 부모님)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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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마무리까지 꼼꼼하게...

 

 

 

 

 

마지막 날...

 

비록 서향집이지만,,,

아침해는 상쾌하다.

 

 

전날 심은 묘목들이 뿌리를 잘 내리길 기대해본다.

 

 

화장실 문...

 

참 오래된 집이다.

화장실도 밖에 있으니 말이다.

 

너무 낡은 모습도 오래된 레트로(?) 감성으로 좋긴 하지만...

 

 

아빠께서는 새로운 문짝을 만들고 계시는 중...

 

 

완성된 화장실 문짝에~

파란색 지붕에 맞추어 하늘색 페인트로 칠하셨다.

 

 

별채 바닥은 잘 마르는 중...

 

 

정신없던 딸기밭 정리도 하셨단다.

 

딸기는 열매가 많이 열리지도 않으면서...

줄기의 생명력은 어마어마하다.

 

 

완성된 화장실 문짝~!!!

 

 

한결 깔끔해진 시골집...

동화 속에서 만날 것 같은 모습으로의 시골집 수리는 지금도 진행형이다.

 

 

[전원생활] 화장실 문 고치기 # 시골집 정원  2019.03.14 (여섯째날 / 부모님 / 5박6일)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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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가 시작됐다.

꽃을 시샘하는 추위....

 

 

그래도 봄은 오고 있다...

 

 

옥천에서 해마다 묘목축제가 열린다는 것을 이번에 처음 알았다.

2019년 올해로 20회를 맞았단다. (3월 28일부터 31일까지)

원래는 가족들이 모두 축제에 가보기로 생각 중이었으나,

각자 시간이 맞지 않아~

 

부모님께서 시골집에 가신 길에 옥천에 미리 다녀오셨단다.

 

 

내년엔 옥천 묘목축제에 갈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D

 

 

 

옥천에서는 전국 과수목의 60~70%를 생산하고 유통되는 묘목의 본고장이라고 한다.

 

 

 

부모님께서는 이 곳 옥천 묘목시장에서

대봉감나무, 앵두나무, 남천, 철쭉, 노란색 넝쿨장미 등을 구입하셨다.

 

https://hhk2001.tistory.com/5897

 

 

대전 성북동/20190313

대전 성북동/20190313 오늘 새벽이 꽃샘추위 기간 중에서 가장 추워서 어제 이원에서 구입한 묘목도 차안에 그대로 두었었다. 아침 햇살이 쨍하다. 기온이 좀 더 올라가면 나무를 심기로 하였다. 방바닥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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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엔 유난히 비가 잦은 것 같기도...

 

 

 

 

 

 

 

 

 

[전원생활] 옥천 묘목시장 # 별채 만들기 # 창고를 별채로 만들기  2019.03.12 (넷째날 / 부모님 / 5박6일)


 

 

다음날...

 

 

 

 

 

 

 

 

 

 

 

 

 

 

 

 

 

전날. 옥천 묘목시장에서 구입한 묘목들...

 

 

대봉감나무...

 

감을 좋아하시는 엄마의 선택!!!

 

 

 

 

 

 

 

 

덩굴장미도 심고...

 

 

 

 

 

잠시 쉬는 시간...

 

 

수선화는 느낌 탓인지...

작년보다 덜 풍성해 보인다.

왜지???

 

 

 

 

 

햇살 좋은 날...

 

 

 

 

 

 

 

 

 

 

 

남천은 별채 앞에서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심으셨단다.

남천은 한겨울에도 푸릇푸릇하기에~

마당이 삭막하지 않게 보일 것이다.

 

그래서 카페 앞에 많이 심는 것이라고 한다.

 

 

철쭉...

 

 

그리도 앵두나무...

 

사실. 20여 년 전만 해도 이 곳 시골집 대문 옆엔

상상도 못 할 만큼 커다란 앵두나무 덤블이 있었다.

 

봄이면 빨간 앵두도 주렁주렁 열려 있었는데...

이 곳에 사시던 할머니는 모른다는 말만 하신다.

 

요즈음 모른다는 말이 유행인가 ㅡㅡ;;;

 

작년에 심었던 장미들은 한 곳으로 모으셨단다.

 

 

매실나무로 추정....

그 외에 마당의 작은 나무들을 정리하셨단다.

 

전체적으로 시골집 마당에 심은 나무를 정리하자면...

대봉감나무 1주, 노란색 넝쿨 장미 5주, 앵두나무 1주, 철쭉 5주, 남천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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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성북동/20190313

대전 성북동/20190313 오늘 새벽이 꽃샘추위 기간 중에서 가장 추워서 어제 이원에서 구입한 묘목도 차안에 그대로 두었었다. 아침 햇살이 쨍하다. 기온이 좀 더 올라가면 나무를 심기로 하였다. 방바닥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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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생활] 묘목 심기 # 별채 만들기 # 창고를 별채로 만들기  2019.03.13 (다섯째날 / 부모님 / 5박6일)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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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의 하루하루도 도시처럼 매일매일이 비슷한 것 같다.

특히 봄엔 말이다.

 

 

이러한 수고들이 모여...

5월 즈음이 되면~

푸르른 마당 정원을 볼 수 있게 되는 듯.

 

 

보름 전만 해도 기온이 낮아 땅이 꽁꽁 얼어 있었다고 하신다.

그래도 시골이라 아직도 밤엔 한겨울 추위를 방불케 한단다.

 

창고를 별재초 만들기...

흙 수평 맞추기 및 흙 고르기!!!

 

https://hhk2001.tistory.com/5893

 

 

 

 

 

흙 고르기 완료!!!

 

 

오전에는 시원한 비가 내렸던 모양이다.

올해는 비가 적당히 내려 주어야 할 텐데... (작년엔 너무 가물었다)

 

 

 

 

 

 

 

 

서울 집에서 가져간 꽃기린...

 

 

흙 고르기를 마친 위에 비닐을 깔고...

(습기가 올라오는 것을 막기 위함인 것으로 알고 있다)

 

https://hhk2001.tistory.com/5893

 

그다음 작업은 그다음 날로...

 

시골집에서 바라보는 노을은 특히 더 아름다운 것 같다.

 

 

 

[전원생활] 별채 만들기 # 창고를 별채로 만들기  2019.03.10 (둘째날 / 부모님 / 5박6일)

 

 

 

다음날.....

 

 

 

 

 

아침해가 떠오른다.

하루가 시작됐다.

 

 

 

 

 

수선화는 곧... 노란 꽃을 피울 것 같다.

 

 

 

 

 

다음날에도 어김없이 아빠의 별채 만들기 공사는 진행형이다.

이번 방문의 목적이기도 하다...

 

전날 작업에 이어~

30mm 아이소 핑크를 재단하여 깔으셨단다.

 

https://hhk2001.tistory.com/5893

 

 

 

 

아빠의 레미탈 작업이 시작됐다.

 

https://hhk2001.tistory.com/5895

 

 

대전 성북동/20190311

대전 성북동/20190311 이틀 동안 흙 고르기를 하고 비닐을 깐 위에 아이소핑크를 깔아 놓았으니 오늘은 시멘트 몰탈바르기를 하려고 한다. 천장과 벽체 공사를 먼저하고 바닥을 만드는 것이 일반적인 순서이겠으나..

hhk2001.tistory.com

 

 

 

 

 

 

이렇게 약 3일에 걸친...

별채 만들기 시멘트 작업까지 완료다.

 

수고하셨어요,,, 아빠!!!!

역시 아빠는 맥가이버 :D

 

[전원생활] 별채 만들기 # 창고를 별채로 만들기  2019.03.11 (셋째날 / 부모님 / 5박6일)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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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께서 잠깐 회사를 쉬시는 동안~

5박 6일 일정으로 시골집에 가셨다.

 

화장실 문 수리 밑, 창고를 별채로 개조하기 위한 공사를 하기 위해...

이번에도 오래 머무시기로...

 

그리고, 묘목 심기!!!

 

 

수산화의 꽃몽우리가 나왔다.

 

작년 수선화는 참 이뻤는데...

나는 올해, 사진으로 만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3월 초. 봄이 오고 있나 봄....

 

 

엄마 말씀으론...

이렇게 큰 민들레 뭉치(?)는 처음 보셨다고 하신다.

 

 

봄까치꽃...

 

 

 

 

 

 

 

 

푸릇푸릇...

 

 

본격적으로 창고를 별채로 만들기 위한 공사가 시작됐다...

아빠의 고생이다.

 

감사합니다!!!

 

 

으라차차차차...

 

 

자세한 내용은 아빠의 블로그에서 만나보자!!!!

https://hhk2001.tistory.com/5893

 

 

 

[전원생활] 수선화 꽃몽우리 # 창고를 별채로 만들기  2019.03.09 (첫째날 / 부모님 / 5박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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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월구일 2019.04.30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형적인 시골집의 풍경이 마음을 포근하게 하네요 ㅎㅎ
    어렸을적 살았던 우리집같은 모습에 잠시 그 옛날(?)을 생각해 봅니다.
    민들레 포기가 상당한데 하얀민들레인가요?
    지금쯤 많이들 자랐겠습니다...

    • 초록구슬 2019.05.09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민들레 포기가 어마어마 합니다.
      저건 노랑색이고... 하얀색 민들레도 있습니다.
      전형적인 시골집인데...집이 오래되서 고칠 곳이 많습니다.
      부모님께서 엄청 고생이십니다.
      정리가 좀 더 되고 마당에 나무도 좀 더 심고, 식물도 나오고하면... 지인분들을 초대 하던지 해야지... 아직은 많이 부족합니다.

      저도 가본지 오래되서 궁금합니다.
      5월말은 되어야 갈 수 있는데....
      빨리 가보고 싶네요~!!!!

 

시골집 마당에서 수확해 온 지는 꽤... 시간이 흘렀다.

 

아버지 말씀...

"이러다가 상해서 다 버리게 생겼다!!!!"

 

뜨헉.... 안돼여!!!!

 

바로 전날. 부모님께서 일삼아 도라지 껍질을 까셨다.

 

사실. 3~4년 정도 더 키워야 했는데...

시골집 마당 구획 정리를 하면서 어쩔 수 없이 수확.

 

 

1년 정도 키워진 건데...

먹을만한 건지...

 

 

어찌 되었든....

맛있는 두 가지 버전의 도라지 반찬이 완성됐다.

 

 

도라지볶음...

 

달구어진 후라이팬에 도라지 + 다진 마늘 + 파 + 소금 약간 + 들기름

.... 넣고 달달 볶아준다.

 

도라지의 쓴맛을 제거하기 위해 찬물에 2시간 정도 담가 두었다가 사용.

 

 

도라지 무침...

 

껍질을 깐 도라지에 소금을 넣어 살짝 절여준다.

그다음, 매실청 + 고추장 + 고춧가루 + 식초 + 설탕 + 파 + 다진 마늘

... 모두 넣어 무쳐준다.

 

 

오이가 있다면 같이 무치면 정말 맛있는데...

아쉽다.

 

 

시골집 텃밭에서 키운 도라지...

세상에~ 이보다 더 신기한 일이 있을까 싶다.

 

 

올해는 시골집 마당 한편 한적한 곳에 심어~

2~3년 이상 키워야겠다.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홈메이드 도라지 무침] 시골집에서 키운 도라지 # 도라지 무침 # 도라지 볶음  201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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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마당에서 키운 목화...

그중 한 그루를 서울 집으로 수확해 왔었다.

 

몇 달 간 인테리어로 (요 사진은 아직 찾지 못함;;;) 장식되어 있다가

정리를 했다.

 

 

 

 

 

이웃님의 블로그에서 신기하게 5쪽짜리가 있다고 하셨는데...

음??? 5쪽 짜리가 훨씬 많은데요???

 

보통 목화는 4쪽이나 5쪽인가 보다...

6쪽짜리는 아직 본 적이 없다.

 

 

씨앗이 3대손인지... 4대손인지... 모르겠다.

 

 

올 해는 엄마께서 시골집에 목화를 많이 심겠다셨다.

 

겨우내 하얗게 매달려 있어~

겨우내내 삭막한 시골집 마당을 조금이나 덜 삭막하게 보이기 위함이시란다.

 

 

한송이에서 저렇게 많은 목화 씨앗이 나온다.

35개 정도 나왔다.

 

목화송이를 보면 저렇게나 많은 씨앗이 나올까 싶은데...

한쪽에서 6개 이상 나온다.

 

 

게다가 한송이에서 솜은 어찌나 많은지...

놀라운 식물의 세계다 @ㅡ@;;;

 

 

예전에 이런 일이 있었다.

초등학생이 학교 자연학습장에서 꺾어 왔는지;;;

핫도그처럼 생긴 "부들"을 땅에 헤쳐 놨었다.

 

그것을 본 경비 아저씨는...

"누가 개털을 저렇게나 많이 뜯어 놨냐???"

 

내가 다가가 자세히 보니, 부들이었다.

그래서 한참을 웃었던 기억이 있다.

 

그 기억으로 양평에 갔을 때. 부들 하나를 해체해보니...

뜨헉~

부들 껍질 안에 50배(?) 이상의 씨앗들이 털같이 뭉쳐 있어서 깜짝 놀란 적이 있다.

 

 

몇 년 농사를 지어 모으면~

배게 하나는 만들지 않을까????

ㅡㅡ;;;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일상 / 목화] 시골집 마당에서 키운 목화 # 목화씨  2019.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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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시골집 대장정 마지막 날이다.

일곱째 날...

 

 

시골집은 약간 오지 같은 곳이라...

혼자서는 3박 이상은 힘들다.

 

2명 이상이라면... 그럭저럭 지낼 만도 하다.

 

 

시골집에선 부지런해야 한다.

 

 

이른 아침...

 

 

누가 시골집을 찾던...

마지막 날엔 쉬는 시간을 갖게 된다...

지쳤기 때문이다 ㅡㅡ;;;

 

 

너무나 깔끔하게 구획 정리가 된 시골집 마당 & 텃밭...

올해는 시작이 좋다.

 

물론 부모님의 노고가 담긴...

 

 

대문과 집을 연결하는 돌길도 완성이다.

휴....

 

모든 식구들의 엄청난 막일였던...

 

 

 

 

 

 

 

 

 

 

 

 

 

 

다음 방문을 기약하며...

 

나도 조만간 시골집 가고 싶은데~

언제 시간이 될 진 모르겠다.

 

모든 일엔 시간이 나길 기다릴 것이 아니라.

시간을 내야 하는데...

그것조차도 쉽지 않다 ㅠ,.ㅠ

 

 

 

[전원생활] 시골집 마당 정리하기  2019.02.26 (일곱째날 / 부모님 / 6박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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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허헉,,,,

 

예매 날짜는 작년, 2018년 9월 21일.

공연 날짜는 올해, 2019년 2월 27일.

 

 

참,,, 오랜 기다림이었다.

 

광클릭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좋은 자리는 예매하지 못했다.

일단은 마룬 5 팬클럽이었다면 상황은 달라졌겠으나...

팬클럽이 아닌 이상... 좋을 자리를 예매한다라는 것은 이미 불가능했다.

 

마룬 5는 생각보다 우리나라에서 내한공연을 많이 했었다.

매번, 이번에 가야지... 생각하다가 놓쳤는데.

이번엔 어찌어찌 예매를 해봤다.

 

 

작년 9월 21일. 예매를 했고.

1월 중순? 즈음 집으로 발송됐다.

 

이때부터 얼마나 설레던지.... :D

 

 

 

 

 

 

 

드디어 당일날!!!!

 

집에서 (우장산역 기준) 고척 스카이돔까지의 지도를 보고

빵... 터졌다.

그야말로 쭉... 일직선이다.

 

갈 땐 아빠께서 수고해주셨다.

감사해요~!!!

 

어마어마한 인파다.

5시 즈음부터 스텐딩 대기장소 오픈이라 하여 한 시간 전인 4시 도착 ㅡㅡ;;;

여기서부터 큰(?) 문제가 생기기 시작...

 

원래는 2시나 3시쯤 오려고 했던 것이 4시 도착인 게 천만다행인지도 모른다.

 

 

 

 

어휴... 4시 도착하니~

지하 주차장 스탠딩 대기장소가 난리 났다.

 

어마어마한 인원을 수용하려다 보니,

전쟁터가 따로 없다.

 

4시부터 공연장으로 입장한 7시 30분 정도까지

지하주차장 맨바닥에 앉아 기다림 또 기다림...

 

번호도 맞추어야 해서...

사람들과 계속 번호 이야기하며 맞추고...ㅡㅡ;;

 

공연 보기도 전에 완전히 지쳐 버렸다.

 

줄을 여러 번 잘 맞추길래~

이 상태 그대로 줄을 세울 줄 알았다.

(스콜피온스 내한공연 땐 그랬음)

그런데. 공연장에 들어서면 번호의 의미가 없어진다.

물론 구역은 정해져 있지만...

 

많이 당황했다.

 

이럴 바엔 일찍 와서 줄 선 의미가 없는데...;;;;

 

 

이 날 공연장에 3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입장했단다.

 

 

고척 스카이돔은 처음이다.

 

야구를 좋아하진 않지만,

경기 한번 보러 온다고 생각만 하던 중이었는데...

공연장의 의미로 먼저 찾게 됐다.

 

 

라동이도 함께 했다.

문화를 아는 사자... 라동이 :D

 

 

아담이 삼촌 라이브가 기대돼요!!!

 

 

스텐딩석, 지정석 모두 사람들로 가득하다.

 

 

마룬 5의 공연 시작 30분 전에는...

"DJ Mailbox"의 오프닝 디제이 공연으로 공연장의 열기를 달구었다.

 

8시가 조금 넘어서 "마룬 5"의 공연이 시작됐다.

 

"아담 리바인"의 팬이기도 하지만,

직접 공연장에서 라이브를 들어보니,

이 정도로 노래를 잘했었나....??? 싶을 정도로 완벽했다.

 

 

공연 2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행복한 시간이었다.

 

요즈음 공연장 방문이 뜸해...

다양한 공연에 대한 갈증이 심했었는데~

이번 공연을 통해 조금은 해소된 것 같다.

 

 

다만, 이젠 스텐딩은 힘들구나,,, 란 생각을 했다.

마음은 20대인데... 몸이 말을 안 듣는다. ㅡㅡ;;;

 

코빼기에서 바라보는 스텐딩이 아니라면.

앞으론 지정석을 예매해야 할 것 같다.

 

4층까지 있었는데...

이럴 바엔 4층에 올라가서 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으니 말이다.

 

지하주차장에서 3시간 이상 대기에

서서 2시간 공연 관람....

너무너무 힘들었다.

 

 

그래도!!!

아담이 의 노래 덕분에 기분은 좋다.

가슴이 시원하게 뻥~ 뚫리는 것 같다.

 

요 며칠,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황사까지...

하늘이 아주 답답하다.

 

 

오랜만에 소리 지르고, 신나게 펄떡펄떡 뛴 것 같다.

 

 

 

 

 

 

 

 

 

 

 

 

 

 

 

 

 

 

 

 

 

 

 

 

 

 

 

 

 

아름다운 밤이에요~!!!

 

 

 

 

 

 

 

 

이번 한국 내한공연 레퍼토리는....

 

What lovers do

Payphon

This Love

Misery

Sunday Morning

Animals

One more night

Cold

Maps

Harder to Breathe

Don't wanna know

Wait

Makes me wonder

Rock with you

Moves like jagger

Forever young

Girls like you

Lost Stars

She will be loved

Sugar

 

 

 

 

 

 

 

 

많은 인파로 공연장을 빠져나오는 일도 쉬운 일이 아니었다.

버스로 집에 갈 생각을 하니... 머리가 아프다.

ㅡㅡ;;

 

 

 

 

휴.... 행복한 공연이었지만.

배도 고프고, 고생을 너무 많이 했다.

끄응....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마룬파이브 내한공연] MAROON 5 내한공연 # 고척 스카이돔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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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부모님의 시골집 방문은 극한직업을 보는 것 같다...

ㅡㅡ;;

 

 

돌담 앞의 나무는 가짜다.

사실 시골집이 너무 밖에서 잘 보이는 구조다.

그래서 올해는 시선 차단을 해야겠는데...

 

다양한 나무들 (진짜 + 가짜)을 이용해 나팔꽃을 오리시겠다는 엄마의 생각이다.

 

 

가지가 정리된 배롱나무...

 

 

 

 

 

 

 

 

 

 

 

확실한 구획...

 

작년엔 구획이 없어서 밟고 다녔던 식물들도 많고~

뭔가 뒤죽박죽이었다.

 

 

 

 

 

 

 

 

냉이 된장국...

 

 

 

 

 

이틀에 걸친 아빠의 채양 공사...

 

 

기둥 2개로 깔끔해졌다.

 

사진을 보면서 버즈가 왜 그네를 타고 있지???

... 생각했는데.

이유가 있었구나 :D

 

 

 

 

 

우리 시골집 마스코트 "봄까치꽃" (예전 이름은 개부랄꽃 ㅡㅡ;;)

 

마스코트가 된 이유인즉슨~!!!

작년 시골집에 첫 발을 내디뎠을 때.

아무것도 없는 황량한 마당에 군락을 이루어 피어 있던 꽃이

바로 "봄까치꽃"이다.

 

 

번식력이 강해 금세 마당을 뒤덮을 기세라...

많이 뽑아내셨단다.

 

 

불 피우는 장소를 뒷마당으로 옮겼다.

더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장독대

 

간단한 샤워실이 하나 있는데...

그곳과도 가깝고. 여러 가지로 편리한 위치인 것 같다.

 

 

 

 

 

부모님의 힘들었던 하루가 저문다.

 

 

 

 

 

 

 

 

 

마당을 정리하며 건드릴 수밖에 없었다는 도라지.

도라지는 3-4년 이상 키워야 하는데~

어쩔 수 없었단다.

 

작년 봄. 계획 없이!! 구획 없이!! 심었던 탓이다.

 

 

[전원생활] 시골집 마당 정리하기  2019.02.24 - 25 (다섯째날 / 여섯째날 / 부모님 / 6박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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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월구일 2019.04.29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은 많이 추워보여 태그를 보니 이월이네요~~
    당최 뜸하셔서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던차에 글보니 반갑네요
    잘 지내시죠?

    • 초록구슬 2019.04.29 1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야 잘 지내요....
      안녕 하셨는지요.....
      블로그 할 시간이 많이 허락 되지는 않네요...ㅡㅡ;;;;
      나름 다시 해보려고는 하고 있어요~!!!
      시골집에 저보다는 부모님이 대부분 가십니다.
      조만간 저도 가봐야 하는데...
      인생사... 뭐가 이리 바쁜지...;;;;

 

셋째날...

 

이틀간의 노고가 보이는 마당...

 

 

구획정리까지 완벽하다.

 

사실. 처음 시작했던 작년 봄은~

맨땅에 헤딩과도 같았다.

 

구획 정리도 엉망이요.

정리된 느낌 없이 너져분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뭐,,, 초보 농사꾼?? 초보 시골집 가꾸기의 진수?? 를 제대로 보여줬던 것 같다.

하하하~

 

 

위의 그림은 아빠께서 위성 지도를 보며 직접 그리신 것.

 

 

시골집 구석구석 부모님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다.

올해는 시작부터 느낌이 좋다.

 

 

큰 돌들은 집 입구 쪽으로 모아~

편안하게 앉아 쉴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

 

 

한결 깔끔하다.

 

 

 

 

 

시골집 마당에는 배롱나무가 한 그루 있다.

 

여러 식물들이 둘러 쌓여 있어서 그런지...

잘 자라지 못한 모양새다.

새싹이 돋기 전에 가지치기를 해야 한단다.

 

앞으로 잘 관리해주면 쑥쑥 잘 자라겠지??

 

 

부모님께서 시골집으로 들어오시던 날.

유성장에 들르셨단다.

감나무와 배롱나무 묘목을 구입하기 위해...

아직 시기가 이른 지 유성장에선 구입하지 못하셨단다.

 

시골집에 나무가 너무 없다.

예전에 심부름으로 나무도 심어 두고 했었는데...

이 곳에 사시던 할머니께서 동물을 키우시며 모두 베어버렸다 ㅠ,.ㅠ

 

가족들끼리 무슨 나무를 심을 것인지 이야기도 많이 나눴는데...

부모님께서 알아서 하실 듯해서.

사실~ 나는 결론을 아직 모른다.

 

 

쉬는 시간...

 

나도 가서 도와드렸으면 좋았으련만...

나는 왜 이리 바쁜 거지???

 

 

세상에... 대공사다!!!

오전엔 레미탈 40Kg짜리 15개를 엄마와 옮기셨단다.

 

덕분에 (?) 서울 집에 돌아오신...

아빠는 다리에 이상이 생겼고.

엄마는 며칠을 끙끙 앓아누우셨다 ㅡ,.ㅡ

 

사람 불러서 고쳤어야 했나... 하는 생각도 든다.

 

창고를 별채로 만들기 위해...

레미탈, 아이소핑크, 스티로폼, 천장 몰딩,

30x30 각재, 40x50 각재, 골함석, 스티로폼 본드, 만능 가위, 비닐, 사나못

... 등을 구입하셨단다 (약 30~40만 원)

 

 

자세한 내용은 아빠의 블로그...

https://hhk2001.tistory.com/5877

 

오후가 다 되어선 전날과 전전날, 정리한 꽃대와 농작물 잔재를 태우셨다.

혹시를 대비해 수도 호수도 대령~

 

 

대문 가까운 곳, 마당 한편 흙속엔 시멘트가 있다.

전에 사시던 할머니께서 동물을 키우며 설치한...

 

우리 가족은 식물이 목적이라 철거했다.

원래는 그냥 두려고 했지만,

식물도 잘 자라지 않고, 버려진 땅 같아서...

 

 

아이고,,, 사진을 바라보고만 있어서 힘이 들어간다.

극한직업 시청하는 것 같다... ㅡㅡ;;;

 

저기서 나온 시멘트 덩어리들은 처리할 방법이 없어~

 

 

마당 한켠 창고 화장실 옆, 애매한 공간이 있는데...

그곳에 차곡차곡 쌓아뒀다.

 

사진은 며칠 후다.

처음엔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 중이셨단다.

 

 

아빠께선 채양 수리도 하셨다.

 

기둥이 3개였는데, 2개로 줄이고 

면적도 조금 줄이셨단다.

 

비 오는 날... 앉아 있으면 빗방울 소리가 참 예쁜 곳이다.

 

시골집은 참 신기하다.

예쁘게 보면 한없이 예쁘고 여유롭게 보이지만,

힘든 일 들이 곳곳에서 도사리고 있다.

 

 

 

 

 

 

[전원생활] 시골집 마당 정리하기  2019.02.22 - 23 (셋째날 / 넷째날 / 부모님 / 6박7일)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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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겨울 동안 몇 번을 시골집에 다녀오신 엄마 말씀으론...

새벽부터 아침까진 땅이 꽁꽁 얼어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고 하셨다.

 

 

가족들 중 누군가는 간간히 시골집에 드나 들었는데.

사진을 담아 왔을 때만 포스팅을 하다보니,

자주 드나들지 않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하얗게 서리가 내려 앉은 아침...

시골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풍경이 아닐까???

 

 

 

 

 

 

 

 

수선화도 싹을 띄웠다.

쑥쑥 자라면 노란색 예쁜 수선화가 필 것이다.

 

 

 

 

 

큰 공사들은 업체를 통했으나...

소소한(?) 것들은 아빠께서 고치신다고 하셨다.

 

 

아빠는 맥가이버!!!!

 

아빠는 이곳 저곳을 수리.

손보는 중이시다.

 

 

 

[전원생활] 시골집 마당 정리하기  2019.02.21 (둘째날 / 부모님 / 6박7일)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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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내가 다녀간 지 3주 후.

 

 

2월 중순...

3월 말이면 씨앗도 뿌려야 하고, 

작지만 든든한 농사 준비도 해야 한다.

 

한달 정도 여유를 두고,

마당 정리도 하고, 집안 곳곳의 공사도 할 겸

부모님께서 시골집으로 떠나셨다.

이번엔 6박 7일간의 대장정이다.

 

아빠께서 회사를 잠깐 쉬시는 동안 할 수 있는 일 들을 하셔야 한단다.

 

 

창고가 별채가 되려면 얼마나 시간이 더 걸릴진 모르겠지만...

기대가 크다는 건 감출 수가 없다.

 

그 사이에 잘 굳어져 마무리된 것 같다.

 

 

 

 

 

수선화가 고개를 내밀었다.

봄이 오는가 보다.

 

 

겨우내 얼지 말라고...

 

 

 

 

 

 

 

 

 

 

 

 

 

 

겨우내 아무렇게나 식물들이 마르고 얼어있던 마당은~

 

 

부모님의 손길을 거쳐 정리되는 중...

 

이러고 보면 나는 시골집 가면 거의 즐기고, 힐링하고 오는데...

죄송한 마음이 드네 ㅡㅡ;;;

 

 

뽑아내야 할 것. 뽑지 말아야 할 것...

정신이 없으셨단다.

 

 

 

[전원생활] 시골집 마당 정리하기  2019.02.20 (첫째날 / 부모님 / 6박7일)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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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시골집을 찾았다.

3달 만인지... 4달 만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시골집을 본격적으로 고치기 시작했다.

 

 

지금으로부터 일주일 5주 전 즈음 지붕공사를 마쳤고...

이어서 창고에 유리 샷시 설치 및 데크의 깨진 유리 교체를 할 예정이다.

 

 

공사 업체와 빠르게 계약이 성사되어 

일주일 만에 엄마와 내가 시골집을 찾았다.

 

 

사장님께서 깔끔하게 해 둘 테니 안 와도 된다고 했지만,

내 집 공사인데... 지켜봐야지!!!

 

....하고 와 보니, 이미 하루 전에 약간의 공사를 하시고 가셨나 보다.

 

 

전날. 저녁 늦게 시골집에 도착했다.

사실. 둘째날 아침이다 :D

 

너무 늦은 시간의 방문이라 빨리 씻고 잠자리에 들었다.

겨울이라 아침에 해가 늦게 뜬다.

7시는 되어야 동이 트니...

시골집에선 어김없이 잠꾸러기가 된다.

 

 

돌길은 거의 대문에 가까워졌다.

 

 

2월 말. 시골의 아침. 아직은 춥다.

 

 

시골집 마당 두 곳에 심었던 "목화"

대문에서 가까운 곳의 목화는 그냥 두었다.

겨울 마당의 횡~ 함을 조금이나마 줄이려고...

 

 

집 쪽에서 가까운 곳에 열린 목화는 너무 예뻐서 집으로 잘라 와서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 중이다.

 

그런데, 그 사진이 어디에 속해 있는지... 찾을 수가 없다 ㅠ,.ㅠ

 

그 부분은 사진을 찾아야 포스팅이 가능할 것 같다.

 

 

 

 

 

전날 저녁의 치열했던(?) 흔적.... ㅡㅡ;;;

 

그,,, 늦은 밤에 물 데워서 씻고 자느라 전쟁이었다.

 

그래도 엄마 덕분에 따뜻한 족욕도 하고...

행복한 밤이었다.

 

 

동이 트고서야 보이는 공사의 현장...

 

3번째, 4번째 칸 위아래 창문은 투명으로 교체했다.

집 안에서도 마당을 내다볼 수 있도록...

 

 

 

 

 

그리고 가장 큰 창고는 별채로 만들 것이라 샷시를 하고...

가운데 작은 창고를 작업실로 쓸 예정이다.

 

 

쌀쌀할 땐,,,

따뜻한 코코아 한잔이 최고~!!!

 

 

 

 

 

예쁜 꽃무늬 커튼으로 장식하고 테이블과 의자 가져다 놓으면

정말 예쁠 것 같다는 상상을 해본다.

 

 

오전에 한차례 공사가 있었다.

 

그 모습도 카메라에 담고 싶었지만,

일 하시는데 방해가 될까 봐 자제했다.

 

 

 

 

 

그래도 2월 말. 딱 하루 남았다.

그래시인지 정직한(?) 토지는 기지개를 조금씩 켜고 있는 것 같다.

 

 

하늘이 참 예술이다.

파란색 지붕과도 참 잘 어울린다.

 

 

지붕 색깔 선택은 정말 잘한 것 같다.

 

 

 

 

 

겨우내 윌슨은 할 일이 없다.

쉬는 중,,,

 

윌슨이란 이름은.

톰행크스 주연의 "캐스트 어웨이"에 등장한 배구공에서 따왔다.

비슷하게 생겼나???

 

 

 

 

 

점점 그림 같은 집이 되어가는가???

 

 

 

 

 

 

 

 

 

 

 

 

 

 

갈대로 리스 만들기...

늦었다.

지난가을에 했어야 했다.

너무 말라서 잘 구부려지지가 않는다.

 

 

 

 

 

내년을 기약하자 ㅡㅡ;;;

 

 

버즈도 잘 지냈지???

 

겨울의 시골집은 딱히 할 일이 없어...

어슬렁어슬렁,,,

 

 

소소한 시골집 풍경...

 

 

몇 시간이 흐른 후...

오후에도 공사가 진행됐다.

 

창고(별채)는 그대로 두어 잘 말리기만 하면 된다.

데크의 유리창도 일부 새것으로 교체했다.

 

 

비용은...

창고문 = 60만 원(플라스틱 분합문 + 투명 복층유리 + 방충망)

데크 유리 = 10만 원 (깨진 불투명 유리 3장 + 투명 유리 4장)

 

 

오랜만에 둥지 그네에 앉았다.

 

흔들흔들... 신선놀음이 따로 없다.

세상을 다 갖은것 같은 평화로움이다.

 

 

비닐 제거는 다음에 아빠가 오시면 하시기로 했다.

어느 선까지 두어야 할지 모르기에...

 

 

창고(별채)에서 바라본 시골집 마당...

 

이 곳이 완성되면 마당 바라보기는 더 좋을 것 같다.

겨울에는 조금 더 따뜻하고...

 

 

가운데 작은 창고는 작업실로 쓸 예정...

그래서 연장걸이를 예전에 아빠께서 옮겨 두셨다.

 

 

라동이랑 라담이 형제도 시골집에 왔다.

 

아마 눈치챘을 것이다.

라이언이 함께 시골집에 있다면...

나도 함께 동행했다는 것.

 

너희 어디 가니??

 

 

분홍색 라담이 옷은 엄마께서 코바늘로 모자와 함께 세트로 떠 주셨다.

라동이는 추워서 코트를 입었다.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전원생활] 오랜만에 찾은 시골집 # 창고 개조하기 # 데크 유리 교체  2019.01.29 (첫째날)

 

 

 

상쾌한 다음날...

 

집 안이 너무 적나라하게 보여

임시로 여름에 썼던 대나무발을 설치했다.

 

조금씩 변화하는 시골집에 모습에 마음이 설렌다.

 

 

날씨가 따뜻하고 해가 길었다면,

머물 수 있을 때까지 머물었을 텐데.

 

12시가 조금 넘은 시간...

엄마와 시골집을 나섰다.

 

서울로 돌아가는 길에 맛있는 점심도 먹고...

겸사겸사~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전원생활] 오랜만에 찾은 시골집 # 창고 개조하기 # 데크 유리 교체  2019.01.30 (둘째날)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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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한 달 만이다.

일산화탄소. 엄마의 사건도 있었고...

겨울이라 너무 춥고...

 

하지만. 시골집의 월동준비는 되어 있지 않았다.

그래서 부모님께서 출동!!!

 

 

지붕만 고쳤을 뿐인데...

나름. 집이 깔끔해졌다.

 

나머지는 아빠께서 해결하실 수 있다고 하셔서...

가장 손대기 어려운 지붕과 유리등만 업체에 맡기기로 했다. (일단은...)

 

 

지붕 색깔을 선택할 때, 다양하진 않았다고 하신다.

식구들이 "빨간 머리 앤"을 좋아해서 초록색 지붕을 항상 상상하고 있었는데~

우중충한 초록(카키색??)이라 선택하지 않으셨단다.

 

그래서 우리 시골집은 "파랑 지붕 집"이 되었다 :D

 

 

마당의 식물들은 그대로 마르고 얼어버렸다.

아무것도 없는 휭~한 여느 겨울의 정원보다는 나은 것 같다.

 

 

 

 

 

 

 

 

 

 

 

 

 

 

 

 

 

돌과의 전쟁은 언제나 진행형이다.

집안 곳곳에서 나온 돌들은 정원 메인 길로 사용 중이다.

 

집에서부터 차곡차곡...

거의 대문에 닿기 직전이다.

 

 

 

 

 

 

 

 

 

 

 

한 달 전의 엄마의 일산화탄소 사건으로 

그래도 안전한 "전기스토브"를 준비했다.

올 겨울 시골집을 찾을 때마다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길...

 

 

[전원생활] 겨울의 시골집 # 늦은 월동준비  2019.01.22 (첫째날 / 부모님)

 

 

 

 

다음날...

 

아빠께서는 밤새 별 사진을 찍으신 모양이다.

시골집의 매력은 별도 잘 보인다는 것.

어떤날은 마치 쏟아질 것 마냥 하늘 전체가 반짝인다.

 

 

 

 

 

 

 

 

 

 

 

누가 시골공기 좋다고 했는가....!!!!

솔직히 이른 아침 (새벽)엔 공기가 딱하다.

집집마다 뭘 그렇게 태우는지....

 

참고로. 시골 인심도 그렇게 좋지는 않다.

사람 나름이지만, 도시랑 비슷하거나 더 심하다고 생각하면 되겠다.

 

 

몇 달 전, 부엌의 보조 수돗가(?)를 아빠께서 부스셨다.

자리만 차지하고 쓰지 않기 때문이다.

 

그곳에 단스를 만들어 물건을 올려놓을 생각이다.

뒤쪽으로 통하는 문이 있어서~

겨울엔 단스로 쓰고, 여름엔 치우고 문을 열기로...

 

 

우리 아빠는 맥가이버다!!!

 

 

지붕공사를 마쳤으니...

그 위에서 나온 돌들을 쳐치해야 한다.

 

이래저래 돌과의 전쟁이다.

언제까지나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돌과의 전쟁....ㅡㅡ;;;

 

 

 

 

 

한겨울의 추위를 피하고자 여름에 썼던 그늘막 속으로 텐트를 옮겼다.

아무래도 공기층이 생겨 조금 더 따뜻할 것 같다.

 

그리고, 작은방에도 전기가 들어오도록 아빠께서 공사를 하셨다.

 

 

 

[전원생활] 겨울의 시골집 # 늦은 월동준비  2019.01.23 (둘째날 / 부모님)

 

 

 

 

다시... 셋째날 아침

 

시골의 아침은 참 춥다....

 

 

 

 

 

이제 불은 밖에서만 피우도록 합시다...

지난 사건은 아찔 했지만, 큰 교훈을 남겼다.

 

 

월동준비가 많이 늦었다.

정원에 그대로 방치해 놓은 화분들이 모두 깨졌다.

 

 

그래도 볕 좋은 곳은 푸릇푸릇... 신기하다.

 

 

한겨울 추위에 멀쩡한 것이 없다.

한 달 전. 작은 화분에 있던 다육이들은 볕 잘 드는 집 안으로 들였는데도

그 사이에 모두 얼어 죽었다 ㅠ,.ㅠ

 

위 사진의 수반은 엄마가 아끼시던 것.

몇십 년 아까워서 쓰지 못하고 계시다가 시골집에 가져가 1년도 되지 않아

추위에 깨지다 ㅡㅡ;;;

 

 

시골에서의 월동준비는 미리미리 해야겠다.

 

그래도 지난 늦가을 미리 서울 집으로 옮겨 둔 란타나는...

따뜻한 곳에서 잘 지내고 있다.

 

 

 

 

 

 

 

다행히 수도는 아직 얼지 않았다.

동파방지를 위해 헌옷으로 감쌌다.

 

 

 

그렇게 부모님께서는 시골집에서의 임무를 완수하시고... 서울 집으로 돌아오셨다.

 

 

[전원생활] 겨울의 시골집 # 늦은 월동준비  2019.01.24 (셋째날 / 부모님)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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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18년 12월 중순...


시골집은 참 오래된 집이다.

맨 처음 식구들의 의견은 별장으로 쓸 곳이라

기존의 모양새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약간은 원시스러운(?) 생활을 하기 위해...

 

보충 설명을 하자면,,, 도시에서의 편안함보다는 캠핑 같은 느낌을 즐겨보고.

도시와 같다면 굳이 이 곳에 놀러올 이유가 없을 것이란 생각이 있었다.

 

하지만...

기본적인 것들이 너무나도 부실했기에~

그 생각은 오래 가지 못했다.

 

그래서!!!

어느 정도는 고쳐야 한다는 식구들의 의견이 모아지기 시작했고...

드디어 실행에 옮기도록 한다.



그 첫번째는 "지붕 계량공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부모님께서 이틀전에 시골집에 다녀오셨다.

지붕공사 하시는 분과 약속 날짜를 정하다가 갑자기 정해졌단다.


엄마는 일산화탄소 중독의 영향으로 일상 생활이 되지 않았던터라.

아빠만 시골집으로 향하셨다.

 

 

봄. 여름. 가을...

행복했던 시골집 마당.

 

 

 

 지붕공사가 대규모다...

그도 그럴것이.


부모님께서 시골집을 구입한지도 약 23년이 훌쩍 넘었고~

아주 옛날부터 있었던 집이라고 하니...

무척 오랜된 집이라 공사 할 곳이 많다.

 

 공사하는 장면을 사진으로만 접한 나로써는...

무슨 글을 써야 할지 모르겠다 ㅡㅡ;;;


사진으로 이야기를 대신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빠의 블로그에서...

https://hhk2001.tistory.com/5804

 

지붕은 파랑색으로...

엄마의 선택이다.


앞으로, 시골집의 색깔 컨셉은 "파랑과 하양"이다.

 

 메인 집 건물과 창고 건물, 두 곳의 지붕을 공사했다.

총 금액은 260만원 정도...


예전에 강화도에서 만났던 어르신께 들었던 이야기가 생각난다.

시골집은 건드리기만하면 몇 십. 몇 백이여... ㅡㅡ;;;

 

 

[전원생활] 시골집 지붕계량공사 # 겨울의 정원  2018.12.19 ~ 12.20 (아빠 / 1박 2일)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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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에서의 아침은 상쾌하다.

 

 

겨울, 해가 짧기 때문에 아쉬운 계절이다.

겨울, 시골은 무척 춥다.

부모님께서도 추위에 고생을 많이 하신 듯하다.

 

 

오히려 잠자리는 따뜻하다.

이중삼중으로 방 안에 텐트도 치고, 전기장판도 깔고, 이불도 두껍게 펴고...

 

시골집에서의 묘미는 정원인데...(겨울임에도 불구하고)

집에만 있으면 서울 집과 다를 것이 없지 않은가???

 

그러다 보면 옷이 한없이 두꺼워져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아침에 서리가 내려앉았다.

춥긴 추운 모양이다.

 

모든 것이 꽁꽁 얼었다.

 

 

 

 

 

사고가 났다 ㅠㅠ

큰일 날 뻔했다.

 

엄마께서 일산화탄소에 중독되셨다는 연락이 왔다.

너무 추워서 밖에서 화로를 피우다가 집으로 가지고 들어가셨단다.

 

바로 그날. 나는 서울 집에서 뉴스를 보고 놀라고 있던 터라.

더 많이 놀랐다.

지난밤. 강화도 펜션에서 학생 3명이 일산화탄소에 중독되어 사망 (7명 중상)...

 

어찌어찌 저찌저찌...

엄마의 상태는 뎌디지만 조금씩 나아졌다.

 

그날로 집에 돌아오셨는데~

며칠 동안 이부자리에서 나오시질 못하셨다.

항상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 ㅠ,.ㅠ

 

아빠는 중간중간 카메라를 들고 나오신 터라 문제가 없으시다.

 

원래는 화목 날로를 작은 방에 설치할 계획이었다.

이번 일을 계기로 화목 난로는 설치하지 않기로 했다.

 

사실. 이 즈음으로 해서 시골집에서 정이 약간 사라지긴 했다.

시골 생활이 쉬운 일은 아니라는 것과

시골집의 묘미 (우리 가족이 생각하는)를 위해 언제까지나 원시 같은 생활을 할 수 없다는 것을 크게 깨달았다.

 

싹~ 밀어버리고 집을 다시 지어야 하나???

 

 

 

 

 

시골집,,, 너를 어쩌면 좋니???

 

 

 

 

 

 

 

시골집은 서향이다.

충분히 남향이라든가. 하다못해 북향 동향.... 다 지을 수 있다.

그런데 왜 오랜 옛날부터 서향인지 미스터리다.

 

그러다 보니 오후의 햇살이 길다.

덕분에 12월 중순의 추운 날씨에도 민들레는 피고 진다.

 

 

[전원생활] 시골집 아침 풍경 # 서리 맺힌 시골집 마당 # 사건사고  2018.12.18 (둘째날 / 부모님)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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