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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까치꽃이 예쁜 마당

[전원생활] 싱그러운 시골집 마당 # 오랜만에 덕이 20190421

 

올해는 기온도 이상하고,

꽃들이 약간 빠른 것 같다.

 

지구에 문제가 있긴 있는 모양이다 ㅠ,.ㅠ

 

 

날씨가 제법 따뜻해지니...

시골집 마당의 꽃들도 하나 둘... 고개를 내밀고 있다.

 

 

 

 

 

 

 

 

 

 

 

옆 집 복숭아나무...

담 너머로 보이는 풍경이다.

 

우리집도 복숭아 하나 심어야 하나???

 

복숭아는 익어도 맛있지만,

크기가 매실 만할 때 따서 청 담그면...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다!!!

 

 

 

 

 

 

 

 

 

 

 

 

 

 

뒤의 끝 꽃은 지금까지 "서울제비꽃"으로 알고 있었는데...

틀린 것이란다.

 

본명은 "종지나물 꽃"

 

 

엄마께서 앞쪽에 진짜 제비꽃을 심으셨다.

 

 

매발톱꽃...

 

난 요 꽃이 유난스럽게 좋다.

신기하게 생겨서...

 

 

딸기꽃...

 

딸기 2개 더 예약이요~!!!

 

 

작년에 심어 둔 딸기...

딸기는 생명력 하나는 끝내준다.

 

겨울도 이겨내고...

넓게 넓게 순식간에 퍼진다.

 

 

 

 

 

 

 

민들레 두 다발...

 

 

 

 

 

머위꽃....

 

 

 

 

 

 

 

 

 

 

 

오랜만에 덕이가 마당으로 나왔다.

추운 겨울 동안... 집 안에서 얼마나 답답했을꼬???

 

 

무엇인지 여쭤봐야 하지만...

상추 아니면 아욱인 것 같다.

 

..................

 

....라고 생각했는데.

아빠께 카톡이 왔다.

"도라지"다~!!!

 

 

 

 

 

철쭉도 뿌리를 잘 내렸는지...

꽃몽우리가 생겼다.

 

 

부추를 듬뿍 넣은 컵라면...

 

 

봄. 이제 덕이도 나와서 마당 한켠을 듬직하게 장식한다.

 

 

 

 

 

 

 

 

더덕...

 

 

칙칙칙... 칙칙칙...

 

 

 

 

 

머위와 부추가 듬뿍 들어간 비빔밥...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밥인데... 그립다.

 

 

란타나...

 

 

또 다른 란타나...

 

 

저렇게 서울 집으로 보내 주신 "부추"는

맛나게 먹었으니...

조만간 포스팅 예정~!!!

 

내가 태어나서 엄마랑 가장 오래 떨어져 있는 것 같다. 케케케... (다 컸는데 ㅡㅡ;;)

엄마는 이번이 아직까지는 시골집에 가장 오래 머문 것으로 기록될 것 같다.

약 3주....

 

 

이어지는 이야기는 아빠께서 사진을 많이 담아 오시면~

그때 하도록 하고...

그나저나 엄마가 보고 싶다.....

흐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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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골집은 밀리지 않고 포스팅을 마쳤다.

휴~ 힘들었다;;;

이제 시골집 이외의 이야기를 풀어봐야지...

 

 

[전원생활] 싱그러운 시골집 마당 # 오랜만에 덕이  2019.04.21 (둘째날 / 부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