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연유"를 넣고 "돌체라떼(연유라떼)"를 만들었다.
카페에서 사 먹어봤는데,,,
음~ 부드럽기는 하지만, 너무 달다;;; 당황스럽게;;;
사실, 집에서는 연유를 쓸 일이 거의 없다.
찾으면 있겠지만,
당섭취를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아~ 사용하지 않으려 하는 품목 중 하나 :)
그러다 보니, 하나 구입하면 한 두번 먹고 유통기한이 임박해 버리게 되는~
아까운 일이 반복되더라는;;;
그래서~ 가장 작은 "연유" 하나를 구입 :)
에스프레소 + 연유 + 스팀우유 + 우유폼 = 돌체라떼(연유라떼)
연유를 원하는 만큼 넣고~
정해진 양이 분명 있겠지만,,, 내 기호데로 적당히 :)
하나는 내꺼,,, 하나는 엄마께,,,
맛이 부드러운 건 사실이지만,
연유를 너무 남용하면 단 맛 뿐이어서 유의해야 할 듯~
항상 거품이 많아~ 카푸치노가 되어버리는;;;
그리고, 또 한잔~
"그린티라떼" (녹차라떼, 말차라떼)
어린이는 커피 안돼요!!!
:)
요즈음 내 사랑을 독차지한 라이언,,, :)
티타임 :)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홈메이드 카페 / 돌체라떼] 부드러운 연유가 듬뿍~ 돌체라떼 # 연유라떼 # 그린티라떼 201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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