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오전에 국기를 계양하고~
오후엔 채송화 감상과 카페 음료 만들며 시간을 보냈다.
연휴 3일 내내~
집에서만 보내기도 참 오랜만? 아니 처음인 것 같다;;;
뭐~ 이것도 나쁘진 않구먼,,,
하늘이 열린 날,,, :)
오늘은 유난히 채송화가 많이 피었다.
지금까지 중에 첫 번째,,, 아니면 두 번째로 많이 핀 것 같다.
이런게~ 일상 속 행복 아니겠어??
내 방 창틀, 채송화 꽃밭에 노랑 모자를 쓴 소년이 놀러왔다 :)
씨익 >ㅡ<;;;
루피도 채송화에 반한 모양이다.
루피의 표정이 채송화를 바라보는 지금의 내 기분이다.
무지를 찾아보세요,,,!!!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일상 / 채송화] 채송화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201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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