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전에 담가 두었던 과일 소주들,,,
"레몬주, 라임주, 오렌지주, 오렌지 + 자몽주"
한 달 만에 그 맛을 보기 위해 개봉했다.
재미 삼아 담은 과일주들이라 양이 많지는 않다.
새콤달콤 레몬주,,,
역시 많은 과일들 중에서 레몬주가 가장 맛있다.
어이쿠,,, 시다.
라임주는 더 숙성시켜야 할 것 같다;;;
한달 잔에 담은 과일주들,,,
예쁘게 재미 삼아 담은 것들이라~
술보다는 과일이 한가득,,, ㅡ,.ㅡ^
그리하여 안되겠다싶어~
다 먹은 샹그리아 유리병에
오렌지와 자몽주 담은 것을 쏟아 붓고, 소주 한병을 더 추가!!
기분 낼 때, 한 잔씩 마시면 기분 전환도 되고,,,
좋을 것 같다.
[홈메이드 과일 소주] 생과육이 들어가 더 맛있는 과일소주 맛보기 201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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