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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이야기

[일상] 정신없이 지나가는 6월,,,, 2014

 

언제는 한가했을까만은,,,ㅡㅡ!!

 

올 6월은 정신이 하나도 없다.

 

 

 

가족 중 한명이 차린 "신촌 더 김치찌개"

 

대박을 기원하며 ^ㅡ^;; 가족들이 번갈아가며 가게에서~

 

인테리어며, 청소며, 여러가지 일거리가 많다.

 

특히 아빠께서는 전기 공사로 분주하신 6월을 보내고 계신다.

 

 

 

이럴 땐, 역시 "가족이 최고" 아니던가!!!

 

 

 

 

인테리어 구상과 준비는 눈 썰미 좋으신 엄마가 하시고,

 

설치는 내가 하고 있다.

 

엄마랑 나는 환상의 콤비,,,^ㅡ^;;

 

 

 

 

열심히 일하고 먹는 식사는 정말 맛이다.

 

 

 

사장님(주방장)이 특별히 만들어준 음식들,,,^ㅡ^

 

가게 메뉴에 없는 음식들이라 [일상] 카타로그에 올린다.

 

(나의 일상의 기록이다. 내 블로그니까,,,)

 

 

 

 

 

중국식 돼지고기 볶음,,,??

 

 

 

 

중국식 맑은 계란탕,,,

 

 

내가 먹어 본 "계란요리" 중에서 "최고"였다.

 

깔끔한 맛이 매력적이었다.

 

 

다음에 또 해줄꺼지;;; ??

 

 

 

 

정신없이 지나가는 6월,,,,  2014.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