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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도시, 서울

[삼청동 벽화] 삼청동 카페거리에서 벽화를 만났다 2013

 

 

삼청동 카페거리를 걷다보면 심심치 않게 만나게 되는 "벽화"들,,,

 

 

 

더 많은 벽화를 만나고 싶었으나~

 

그렇게 자주 왔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삼청동 길 파악을 하지 못한 관계로 ㅡ,.ㅡ^

 

그나마 발전된 점이 있다면 메인길이 아닌 골목 안쪽길을 만났다는 것!!

 

 

 

 

앞으로 이 곳에 올 땐 새로운 길을 개척(?)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길을 걷다보니~

 

메인도로의 카페도 물론 훌륭한 곳이 많지만,

 

안쪽엔 "다음엔 저기 가볼까??",,, 생각하게 되는 곳이 많더라는~

 

 

 

 

 

 

 

 

 

 

 

 

 

 

 

 

 

 

 

 

 

 

 

 

 

 

 

 

 

 

 

 

 

 

 

 

 다음에 갈 카페도 미리 정해본다...^ㅡ^;;

 

(오늘은 "W.e(더블유이)에 갔다. 그 곳의 포스팅은 따로!!)

 

 

 

 

 

 

 

 

 

 

 

 

 

 

 

 

 

 

 

 와플 맛있기로 소문난 "빈스빈스"

 

 

청와대로 통하는 삼거리에 위치할 때 친구랑 맛있게 와플을 먹었던 추억이 있는 곳.

 

그 후ㅡ 다시 왔을 땐 안쪽이 텅~ 비어 있어서 없어진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다른 곳으로 가게를 이전한 모양이다.

 

 

 

삼청터널 방향으로 더 올라가서, 길 반대편으로 이전했다.

 

친구야!! 또 가자~!!

 

 

 

 

 

 

 

 

 

밤에도 몇 컷 담아보는 벽화,,, 

 

 

 

 

그리고, 그 다음 가고 싶은 카페도 찜~ 해 뒀다.

 

한국식 디저트 카페가 곳곳에 많았다는 것도 이번에 알았다...ㅡ,.ㅡ^ 

 

 

 

 

 

 

삼청동 카페거리에서 벽화를 만났다  2013.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