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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 그 곳을 거닐다

[경복궁] 향원정의 가을 + 은행나무 2012

 11월 첫째날,,,

 

 

와~ 벌써 11월이구나!!

 

시간 참~ 빠르다.

 

 

 

지난 주, 친구랑 경복궁의 가을을 느끼러 가자고 약속을 했었다.

 

11월이 되었고, 날씨도 갑자기 급 하강이다.

 

 

 

그래서 처음으로 겨울 코트를 꺼내 입었다.

 

그런데 지하철이나 실내에서는 더워서 혼났다는,,,

 

 

 

 

지하철을 이용해 경복궁으로 가는데~

 

나랑 친구랑,,,

 

참 말이 많다 많다,,, 이렇게 많은가!!

 

 

한참 가다보니 지하철 전광판에 "아차산"이라고 나온다. ㅡ,.ㅡ^

 

친구에게 물었다.

 

"저거 고장 난거 아냐??"

 

 

헐,,, 큰일났다.

 

가양역에서 5호선 여의도역에서 갈아탔는데,

 

능동 어린이대공원까지 갔다.

 

 

 

이렇게해서 힘들게 힘들게, 시간도 배로 걸려서

 

경복궁에 도착이다.

 

 

 

 

난 그렇게 생각한다.

 

 

경복궁의 가을,,,

 

커다란 은행나무 5~6그루와 향원정만 봐도 80%이상은 느낀 것이라고!!

 

 

 

 

 

 

 

은행나무에서 사진도 찍고,

 

경치도 구경하고!!

 

 

 

향원정이 바라다보이는 벤취에 앉아

 

이야기는 계속 됐다.

 

 

 

그리고 엄마께서 준비해 주신 도시락과 곶감!!

 

참~ 맛있었다.

 

 

 

  

집에 돌아와 사진을 펼쳐보니,

 

풍경 사진은 10장 내외~

 

대부분이 친구 사진이다.

 

 

 

친구랑 왔으니,

 

이야기가 더 중요했고!!

 

단지 풍경은 가슴 속에 담아왔다.

 

 

꼭 카메라에만 담아야 맛인가??

 

친구랑 함께 한 오늘의 경복궁 나들이는 오래 오래 기억될 것 같다.

 

 

 

[경복궁] 향원정의 가을 + 은행나무  201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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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운효자동 | 경복궁 향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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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11.20 14:24

    사진이 보기만해도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네요~! 경복궁에 이런 멋드러진 나무가 있었나 싶네요. 좋은 사진 잘보았습니다. :)

  • 발루미 2012.11.20 23:21 신고

    전 11월3일에 친구랑 갔었는데요. ^ ^
    주말이라서 사람들이 많았는데
    평일에 가셨나 보네요
    친구랑 같이 가면 사진촬영 시간보다는 대화(수다)가 많고
    이것 저것 평소보단 많이 먹어요 ㅎㅎ

    • 초록구슬 2012.11.23 14:58 신고

      그러셨군요...
      블로그에서 사진 봤습니다.
      그 삼일 차이가,,,, 단풍 나무에서 확실히 보이던걸요!!
      제가 갔을 땐 초록잎이 30프로 정도 남아 완젼한 노랑은 아니었습니다.

      그 후, 한번 더 갔었는데요.
      모두 떨어지고 은행만 주렁주렁 하더군요...^ㅡ^;;


      맞아요.
      친구랑 가면 사진은 거의 못 찍고,
      먹고 이야기하느라 시간이 모자르답니다.

      그래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친구들이 있어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