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을 켜도 더위는 가시지 않는 찜통이다.
다산길을 출발해 아빠께서 질문을 하셨다.
그냥 집으로 갈 것이냐?
며느리재 임도를 갈것이냐?
양평 산음임도를 갈 것이냐?
,,, 난 재빨리 반응했고,
"산음임도"를 오르기로 결정됐다.
가던 길목에서는~
사랑에 빠진 느티나무와 음나무를 만난다.
이 곳을 지날 때면 쉬어가는 우리가족 쉼터다.
양평, 향소1리 비솔마을 2012.08.26
'대한민국 구석구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평, 산음자연휴양림임도 2012 (0) | 2012.09.01 |
---|---|
양평, 산음자연휴양림임도 2012 (2) | 2012.08.30 |
남양주, 능내리 연꽃마을 - 다산길 2코스 2012 (0) | 2012.08.30 |
남양주, 능내리 연꽃마을 - 다산길 2코스 2012 (0) | 2012.08.30 |
남양주, 능내리 연꽃마을 - 다산길 2코스 2012 (0) | 2012.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