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닯아 무엇이든 치우고 청소하기를 좋아하는 나,,,
(하기 싫은 대는 한 없이 하기 싫지만,,,^ㅡ^;;)
이번엔 책장에 FEEL이 꼿혔다.
아빠는 고속도로를 비롯해 여행을 가시면,
그 곳 여행지를 비롯해 다양한 여행책자를 챙기신다.
그러다보니 전국 방방곳곳의 안내책자가 우리집엔 다양하다.
정리도 안되고 이것을 어찌해야하나 고민(?) 하다가
지역별로 상자에 담아 정리하기로~
비슷비슷한 것과 정리가 되질 않는 것은 적당히 보내버렸다...ㅡ,.ㅡ^
아빠가 찾으실까 걱정이 되네,,, 하하~
정리,,, 201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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