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기둥 곳곳에는 "벌조심"이라고 쓰여 있다.
벌이 나무 구멍 사이로 왔다 갔다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는데...
아마도 그 속에 벌집이 있는가보다.
그 옆을 지날때면 많은 벌로 몸이 오싹오싹하다.
서산 개심사 200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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