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할 때 그 곳 사람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보라는 말이 있다.
아침식사중 옆 자리의 아주머니에게 들으니
이 곳 벌교에서 "꼬막축제"가 열리면 벌교 출생 채동선의 음악제도 같이 한다고 한다.
가곡 "그리워"의 채동선이 이 곳 출신이란 말인가?
전혀 몰랐었다.
가슴을 후며파는 듯한 그리움이 절절히 배어있는 가곡 "그리워"
가끔 피아노 앞에 앉으면 나는 이 곡을 친다.
들어가보진 못했다.
이런 저런 이유가 있어 문을 닫아 놓았겠지만,
아쉬움은 남는다.
그래도 벌교에 와서 채동선의 채취를 만났다는 것 만으로도
반갑고,,, 채동선이 벌교 사람,,,
보성 벌교 2010.04.04 (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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