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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이야기

우리집, 다양한 나무 인테리어 2012

나무를 사랑하는 우리집,,,??

 

그러다보니 이방, 저방, 거실, 부엌~

나무 인테리어가 다양하다.

 

이제 그만해야지 하면서도 멈출 수 없는 나무 인테리어의 매력!!

 

몇 일 후ㅡ

또 장식이 늘었다.

화장실을 장식했던 꽃볼를 이 곳으로 옮겨 더 화려하게,,,




거실 나무 장식도 가지를 더 얹어 풍성하게 만들었다.


잎 몇개 흙에 꼿아놓았을 뿐인데,

쑥쑥 자라고 있는~


빨간색 호야도 갖고 싶다...


개구리집답게,,, ^ㅡ^;;



그리고, 거실 앞쪽~!!

거실에 꼿혀 있던 나무들도 하얀색 스프레이 페인트로 칠했다.

요 몇 일 사이 클레이를 이용해 "앵그리버드"를 몇 개 더 만들었는데,,,

조만간 포스팅 예정 ㅡ,.ㅡ^


부엌,,,

수세미 퍼포먼스로 정신없었는데~

깔끔하게 정리했다.


또 하나의 방,,,

단순하면서도 깜찍한 나무 장식.


자세히보면 작은 새 한마리도 살고 있다.



햇살 참 좋다...

비는 안 오고~

하늘이 봄과 가을이 섞인 것같다.

바람은 또 어찌나 불어대고!!


우리집, 다양한 나무 인테리어 2012.06.08